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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라면
“당신이라면” 관련 이야기를 공유하는 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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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신으로인한 결근의시작
    안녕하세요 지금 수습기간2개월을 지난 사람입니다.
    문제의 시작은 11일 화이자백신을 맞고 12일에 팔에 통증과 두통 오심 등등 이있어 결근하였고 13일출근하는데 갑자기 어지러움증과 과호흡등 증상이잇어 응급실가고 결근하였습니다 근데 14일토요일은 아침에 많이괜찮아져서 출근을 하였습니다 15일이2달되는날이라 토요일출근한날 얘기좀 하자고하시더라구요 들어보니 제가 너무 기대햇던것에 비해 일을못한다고 약간 애매하다는듯이말씀하시더니 한달을 더보는거어떻냐고 하시더라구요 수습기간도아닌 정규직도아닌 애매한상태로 일단알겠다고하긴했는데 일요일에 혹시싶어 사람인을 들어왓더니공고가 떡하니올라와있더라구요 제가 아파서결근한날짜에 올렸구요 그걸알고 너무 배신감과 실망감이 몰려오더라구요 공고가올라와있으면 저는 한달동안 손이비면 힘드니까 그걸방지하기위해 묶어두고 한달뒤짜르면 그만이니까요 근데 월요일퇴근후 그만둔다말할려했는데 공고가 갑자기내려가있더라구요 고민중이에요 어떻게해야할지 한달뒤에 정규직이된다는 보장도없어서 그만두자하니 공고도내려갔고 내가잘하면 정규직이될수있는 확률도있으니까요 근데 좀 섭섭한감정은 안없어지네요 저가 공고왜올렸었냐고 물어볼수도없는노릇이구요 근데저의개인적인 생각으로썬 일을 영못한다고생각하진않거든요 신이버린 머리일지라도 노동력하나는 자신있는 사람이라서 그런데 2개월된 사람한테 3년일하는 사람만큼의 기대를 한거인지어느정도의 기대치인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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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7 조회 550
    Do님이 2021.08.17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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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디를 선택하는게 좋을까요?
    좋은직장을 다니다가 개인사유로 5년간의 단절기간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운좋게 중서기업 연봉 3600에 입사를 하고 18개월차에 이직을하고자 퇴사를 했습니다
    퇴사의 사유는 수당없는 특근을 하루에 3~4시간씩 시키고 월1회 휴일근무도 하지만 휴무도 수당도 없습니다 ㅠㅠ
    그렇게 퇴사를하고 여기저기 알아보는 중에 운좋게 합격톨보를 받았습니다…

    1. 중소기업(생산관리)
    사는곳에서 30분거리 유류비 20만원
    근무시간 7:30~19:00퇴근(주 40시간 초과건 수당없음)
    주1회당직, 2개월에한번 토요일당직(수당지급)
    연봉 3600만
    2. 중견기업(물류및 배차관리)
    사는곳에서 1시간거리 유류비 톨비포함 50만원
    근무시간 18:30~17:30퇴근
    일 고정 1:30분 잔업발생(수당지급)
    연말 고정상여 300만+@
    연봉 2800만 (고정잔업 및 상여포함시 3700만+@)
    3. 중소기업(물류관리)
    사는곳에서 1:40분 유류비 80~90예상
    근무시간 09:00~18:00
    잔업발생여부있음 (발생시 수당지급)
    연봉 4500만
    이곳갈시 이사예정(이사시 월세 30만, 생활비50예상)

    과연 어느곳에 가는것이 현명할까요?
    전문가 답변 "덧셈 뺄셈을 해보고 숫자로만 해석하자면 당연히 1번이라는 계산은 작성자님께서도 하고 계실것으로 생각되어 집니다. 다만, 현재 연봉액이 추후 이직을 고려 하였을 때 높은 쪽이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는 기회비용에 해당하는 부분이므로 작성자님이 현 직업에서 연결하여 추후 이직이 가능하시다면 고려 대상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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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2KXDTaLWPYXvLn님이 2021.05.1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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