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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동료” 관련 이야기를 공유하는 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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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동료는 보기 힘든거 같아요
    항상 어딜가든 대표님들이 원하는 사람은싸가지 없고 일 잘하는 사람인데싸가지 없는 사람은 많이 봤어도 동시에 일잘하는 사람은 보기힘드네요싸가지 없고 일 못하는 사람이 수두룩함 ㅋㅋㅋ일 잘하시는 분들은 오히려 착하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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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iiiiilllllllii님이 2022.04.08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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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피관리 어느쪽으로 취업해야할까요 ㅠㅠ
    우선 두피관리전문샵과 미용실에서 두피관리하는 이둘중에서
    고민중입니다 ㅠㅠ
    두피관리샵은 수습기간 최소 3달동안 11시간 동안 주5.5일 첫달 월급180 둘째달 190
    셋쨋달 200 으로 주신다고 하셨거든요 ㅜ
    수습이끝나면 주 5일에 11시간 기본급 200에 인티 따로 주신다고 하셨는데 자세한건. 제가 들어오면 말씀해주신다ㅜ하셔서 그부분은 자세히는 잘 몰라요 그리고 휴게시간 보장은 100프로 못한다 말씀하시고 점심식비는 알아서 해결해야합니다 ㅠㅠ미용실에 들어가 두피관리를 하게되면10시간 주5일근무인데 250-300 정도 주신다고 하더라구여 근데 제가 아직 미용실에대한 무서움???
    그런게 있어서 ㅜㅜ 한번 다니면 오래 다닐생각인데 어디가 더 안정적일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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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VVl11sHXrNNtp7님이 2021.12.06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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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생활에서 상대를 부를때
    직급은 같은 사원이고 나이는 다를때 나이많은 사람이 적은사람을 ㅇㅇ씨라고 부르는 거에선 뭐라 안 하는데 나이 적은 사람이 많은 사람에게 ㅁㅁ씨라고 해도 되는건가요? 그냥 언니오빠형누나 라고 부르는게 맞는건가요?호칭을 어떻게 부르는개 맞는건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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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망되님이 2021.12.0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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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사 분이 이해가 안가요...
    6개월 먼저 입사해서 일하는 직장동료분이 있는데 그의 말이 좀 이해가 안가네요
    팀장님이 저희에게 지시한 내용을 제가 바빠서 카톡으로 전달했어요... 물론 친절하게 팀장님 지시사항입니다. 확인바랍니다~^^라고 보냈고요. 근데 퇴근할때와서 업무사항은 카톡으로 보내지말고 꼭 구두로 직접 얼굴보면서 말하라고 동료분께서 그러더군요..
    그래서 왜 그래야되냐고 물으니 자기가 선임이고 상사니 너는 그냥 체계에 따라라고 합니다. 그 말이 제 입장에서는 이해가 안가서 팀장님께 확인해보겠다. 나는 그런 지시사항을 들은 적 없다. 라고 하니 노발대발하시며 오히려 저보고 이상한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자기가 말할때 고개만 끄떡이지 마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 부분은 손님 응대하고 있어서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고 그 날은 업무가 많아 너무 바빠서 어쩔 수 업ㄴ었다 하니 그래도 회사 체계와 맞지않다고 고치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팀장님에게 이러한 회사 방침을 확인해보겠다. 내가 잘못했고 잘못 판단하거면 확인 후 사과드리고 고치겠다. 라고 했는데도 그걸 왜 물어보냐 그냥 따라라 내가 니 상사다라고 하면서 화내시더군요.
    이게 동료분 개인적인 문제인지 회사 방침의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팀장님과 내일 이야기해보고 퇴사해야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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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hXZMR8qSiwzbO님이 2021.11.07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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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바와 직장인의 차이점이나 마음가짐
    어떤게 다를까요 26세에 알바가 아닌 직장을 다니고 싶어 베이커리카페에 직원으로 들어왔어요 어떤 마음가짐으로 일하는게 동료들이나 상사들이 좋게 봐줄까요 이제 1주일차에 서툰것들도 많아요 동료들이랑도 어떡하면 친해질 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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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망되님이 2021.11.07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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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서내 감정쓰레기통이 된것같아요.
    이직한지 반년정도 되어 동료들과 상사들과 많이 친해졌습니다.
    원래 천성이 말하는거 잘 들어주고 리액션을 잘해주는 편입니다.
    처음엔 이러지 않았는데 요즘은 동료들이 제앞에서 상사욕을 너무너무 많이 합니다.
    상사가 과거에 잘못했던것 사소한것부터 최근 일어나는 사고가 왜 그 상사때문인지까지 한번 이야기 하기 시작하면 2시간 가까이 욕을하고 반박을하면 저를 설득합니다.
    무언가 사건이 터졌을때 그 사건에 인과관계가 아닌 모든 이유를 상사로 돌리고 수긍을 해주면 신나서 더 욕하고 아니라고 반박을하면 저를 설득을 합니다.

    너무 힘들어서 감정쓰레기통이 된것같아 이거 직장내 괴롭힘 아니냐 농담으로 말하며 싫다는 내색을 했지만 그 후로도 계속 되고 있습니다.

    저는 솔직히 직장생활에 서로가 느끼는 중요도가 다르고 그 안에서 업무처리 방침이 다를 수 있으며 직접적으로 나에게 해코지하지 않고 업무내용이 망가지지만 않으면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말하는 상사의 잘못이 그렇게 큰 잘못인지도 모르겠고 오히려 작은일가지고 그렇게 뒤에서 화만내고 해결하지 않는 동료들이 더 나빠보입니다.

    어쩔수없이 일은 동료들과 해야하니 원만하게 지내고 싶은데 상황이 계속 이렇게 흘러가니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조심스럽게 글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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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qGFgOtI5Ss8M5l님이 2021.11.05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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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CK 이직성공해서 말해줬더니 서운해서 우는 후배...
    이직 성공해서 후배에게 알려줬더니 눈물을 글썽거리더라구요..
    저도 좀 마음이 그렇더라구요..!!
    떠나면 동료가 그리울 것 같은데...
    커리어나 저의 성장방향성을 위해 내린 선택인데 나중에
    이 동료들 때문에 이직에 후회하지 않을까 싶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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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86 조회 1,333
    히히하하호호님이 2021.10.27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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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 동료분들에게 명절 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너무 과한 건 저도, 받는 분도 부담될 것 같고
    그냥 넘어가기엔 고마운 분들이 많아서요.

    추천해주실 선물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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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4 조회 908
    6mkPH4e02V6Bsy2님이 2021.09.16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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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같은 팀 직원들이 연달아서 퇴사 하신다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ㅜ
    8월 초쯤 직원 한분이 나가셨고 그 직원분 퇴사로 팀원들이 많이 동요를 했습니다.
    오늘 다른 직원분들이랑 이야기 해봤는데 팀에 남은 6명(팀장포함) 중 3명이 퇴사할거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한분은 당장 내일 추석이후부터 관둔다고 이야기를 할 예정이며, 한분은 환승이직 생각으로 면접을 보러다니고 있어 길어봤자 10월 안쪽이라 하셨고, 한분은 다음달 초에 사직서를 낸다고 하십니다.

    팀장은 거의 실무하지 않아서 이분들이 다 나가게 되면 꼼짝없이 사원 2명이 다른 직원들의 일을 도맡아야합니다. 그 중 한명이 제가 되겠죠,,ㅎ
    저는 11월 퇴사를 목표로 두고 있었는데 (입사 1년 되는 달입니다) 직원들이 퇴사하실때 같이 나가야하나 고민입니다... 같이 도망 가라는 신호를 주신걸까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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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8Ml5epKZGUzjm9님이 2021.08.30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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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단적인 사람과 함께 일하는 게 힘드네요
    같이 일하다 보니 무슨 일이든 내가 잘못했나? 못했나? 싶은 의심도 계속 들고
    아무리 열심히 해도 인정받지 못하는 기분이라 일하는 재미도 자꾸 떨어지는데
    엄살인가 싶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 제가 더 힘내는 게 맞겠죠!!?
    우울한 고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7월 마지막 주인데 다들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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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3 조회 738
    에오님이 2021.07.26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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