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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붕
“멘붕” 관련 이야기를 공유하는 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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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운 직장에서 적응하기가...
    경력직으로 입사한지 일주일됐는데 아무리 경력직이라도 다 안다는 생각을하는지 조금만 실수해도 쥐잡듯 잡네요....아무리 경력이 있어도 새로운 환경에서는 적응할시간이 필요한데 적응기간을 주고 뭐라고하면 이해라도하지 알려주지도않고 뭐라고만해대니 반항심만 드네요...숙이고 들어가고싶은 마음도없고 하..원래 이런 성격이 아니었는데 완전 멘붕입니다 마음을 다잡아야하는데 정신병걸릴거같고 언제 업무는 익숙해질런지...퓨ㅜㅜ선배님들 조언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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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nnnnnj님이 2021.08.13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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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취업이 두려워요.
    처음 준비도 미흡한 상태로 2년제 졸업후 취업전선으로 전화 상담사를 한게 문제였을까요.
    1년간 상담사를 하고 맞지 않아 그만두고 나올때 까지 하더라도 다른 일도 열심히 할 수 잇어라고 생각한게 20대입니다.
    그 뒤로 마땅한 취업자리를 찾지 못해 선박용접으로도 1년을 하고 회사가 더 이상 유지 불가로 나가야 한다고 듣고 그 다음으로 알아본게 자동차 제조업 1차 협력직
    3년동안 열심히 공장에서 일을 하며 노력했지만 경기 불황과 코로나 여파로 결국 회사에서 정리해고 되었습니다.
    이제 다시 취업을 할려니 이제는 30대가 되어버린 나를 보고 내가 정말 아무것도 못하고 미래에 대한 설계가 없는 사람이라는게 눈에 보였습니다.

    앞으로 무슨일을 해야 할지....내가 원하는 일이 무엇인지....

    도저히 이제는 알 수가 없게 되어버렸습니다.

    이제는 다른곳으로 가서도 또 취업하고 그대로 회사에서 어렵다라는 이유로 해고가 되어버리면 또는 회사가 더 이상 유지가 안된다며 증발해 버린다면 나의 몇년의 노력이 계속 물거품이 되어 가는 과정이 너무 아프고 쓰립니다.
    나이가 50대가 되어서도 직장을 전전하고 잇을까 싶어서 너무 두렵습니다.

    혹시나 이런 고민을 어떻게 해결하셧는지 알 수 있을까요

    진심으로 문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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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MqlDUR6eJE2Nf님이 2021.03.13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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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직 고민 입니다.
    현재 중소기업에서 R&D사업기획 및 관리운영 등을 맡고 있습니다.
    현재 다니는회사는 급여는 작고 미래 비전이 없습니다.
    공기업 혹은 급여가 높은 회사로 이직하고 싶은데요
    공기업은 채용하는 인력의 수가 너무 작고
    급여가 높은 회사는 관련 R&D 석박사 등의 학위가 필요한 실정입니다.
    저와 비슷한 업무를 하는 곳은 다 급여가 작은데 ㅠㅠ
    새로운 업무로 방향을 틀어서 이직을할지
    아니면 공기업으로 지원할지 고민입니다.
    공감하기 댓글 1 조회 327
    1ZDVrDhtILbHKfi님이 2021.02.09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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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주에 면접을 보기로 했는데 어떤걸 준비해야할까요?
    담주에 면접을 보기로 했는데 이력서같은건 사람인에서 보고 연락하신것같은데 다시 프린트 해서 가지고 가야할까요?
    또 그 이외에 면접에서 준비해야 하는게 뭔지 모르겠습니다
    공감 1
    댓글 3 조회 2,659
    lfcFFNjC4Uw7qTI님이 2020.12.0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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