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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복
“번복” 관련 이야기를 공유하는 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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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사 번복후 퇴사
    제가 작년 10월에 퇴사한다고 말했다가 인수인계 해줬던 친구가 일주일만에 퇴사하게되어서 제가 더 다니겠다고 먼저 말을 했습니다. 근ㄷ 팀장님이 너 책임감가지고 몇년더 일해야한다. 너 몇개월있다가 퇴사한다고 말하지 말아라는둥 이런식으로 말하니까 너무 부담스럽습니다.. 하지만 이미 마음이 붕뜨고 사람들도 싫고 저를 너무 무시하느경향과 사람말을 잘 못믿고 특히 여름에는 전기세때문에 에어컨도 안틉니다.. 이제 다음달이면 1년째인데.. 퇴직금은 받고 그만둘 생각입니다.. 퇴사통보할때 사직서 먼저 내밀고 이직할회사가 있다고 거짓말을 할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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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oPg4qySUFFoibK님이 2022.03.27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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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채움공제 된다고 했다가 안된다하면 퇴사해야겠죠?
    27살 남자입니다.제가 이 회사에 들어오게된 계기가 연봉이 최저시급이긴하지만 약 2300만입니다. 내일채움공제가 가능하다 그래서 어느정도 연봉커버가 가능할것 같아서 경력쌓을겸 들어왔는데갑자기 회사에서 내일채움공제 지원이 안된다고 못해준다고 하네요.. 이거 믿고 방도 1년 계약했는데시설적인 부분에서도 문제가 많고, 체계도 없고, 발전도 미래도 없다면 퇴사하는게 맞는거겠죠?현재 2개월차인데, 내일채움공제가 보험가입이력이 12개월이 넘으면 가입이 안된다고해서, 이회사에서 1년채우고 경력쌓는거보다 다른데로 이직하던가 해서 내일채움공제하면서 경력 쌓는게 더 나을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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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뽀가자..님이 2022.03.10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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