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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열람 후 면접 연락병원 원무과 , 총무과 지원했는데보통 이력서 열람 후 합격이면 바로 면접 연락 오나요?아니면 공지된 공고기간 다 끝나고 연락오나요?이력서 열람 후 면접 제의 받으신 분들 얼마정도 후에 오셨는지 댓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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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GnM785QCPRKJv님이 2023.03.22 작성 -
병원총무/원무 연봉2460 만원?회계쪽 경리 하다가 이번에 병원 합격하게 되었는데 연봉 어떤가요? 병원은 처음이라..공감하기 댓글달기 조회 601자세히 보기HnNNO2NITkxaJdh님이 2023.01.30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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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나에게 딱 맞는 현직자 멘토를 한번에 만나는 방법 자세히보기마법의눈사람
사람인 HRM HRD 15년차
안녕하세요! 저는 '06년부터 국내 대기업 및 글로벌 외국계 기업에서 채용(국내+해외 / 신입,경력,핵심), 인사운영, 평가보상 실무부터 리드까지 모두 경험한 HRer 입니다. 오랜기간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부터 이직을 준비하는 경력사원까지 커리어&직무 상담/설계/조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전질문-컨설팅-피드백 순서로 진행되며 단순한 상담이 아닌 체계적인 멘토링/코칭을 경험해보세요
원쓰아모레퍼시픽 마케팅, bm 13년차
1) 13년차 마케터 & BM으로 활동중입니다. 2) 광고대행사, 스타트업, F&B, 모바일 플랫폼, 현재는 대기업까지 다양한 인더스트리에서 업무를 하였습니다. 3) 수년간 경험을 통해 면접관으로서, 면접자로서의 역할을 잘 이해하고 있고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습니다. 4) AE, 마케팅, 브랜딩, 제품개발, 콜라보까지 다양한 경험을 통한 미디어 환경과 소비자 전반의 폭넓은 이해도와 업무 추진 능력 보유하고 있습니다. 5) 국내 상위 대학 MBA에 입학하게 되어 준비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을 조금 더 빨리 경험해본 사람으로서 최대한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께요.
잠만보(주)사람인 PM & 서비스기획 7년차
현재 프로젝트 매니징(PM)과 앱/웹 서비스 기획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직 때마다 스카웃 제안을 받았고 토스, 당근, 넥슨, 하나은행, LG전자 등 주요 기업들의 잡인터뷰 경험도 있습니다. 저 외에도 후배들의 자소서나 포트폴리오를 첨삭하여 합격률을 올린 경험이 많습니다. 서비스 기획이나 프로젝트 매니징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들려드릴 수 있고, 그 외에 처음 이 직군에 몸담았을 때 어려웠던 부분, 그걸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것들도 함께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더불어 제가 다닌 기업들에 대한 객관적인 이야기들이나 제가 여태 거쳐온 다양한 영역 - 2년 간의 창업 기간과 교보문고 이커머스 MD 생활, 콘텐츠 기획자 - 에 대한 이야기도 준비되어있습니다. [대표 활동] 1. 사람인 PM : 멘토링매치 기획 및 고도화, 커뮤니티 고도화 2. 클래스101 콘텐츠 기획 : 숏폼 다큐 제작, 서비스 상위 기획 3. 교보문고 콘텐츠 기획 : 유튜브 활성화 및 업계 1위 채널 달성 4. 교보문고 MD 및 서비스 기획 : 종이 남친 선발대회 기획, 도서 분야 온라인 MD(예술 및 만화) 5. 기타 : 창업 경험(서울시 지원사업 선정), 장사 경험(멕시칸 식당 운영), 신춘문예 최종후보작(한겨레, 대산재단), 경영학과 최우수 졸업(서강대 Summa Cum La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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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총무/원무 하는일은?병원 총무/원무 합격 하게되었는데 어떤일 하는건가요? 면접볼때 하는 일은 크게 어렵지않다고 회계프로그램 같은건 사용하는게 없고 총무가 주업무이며 시간 남으면 데스크도 봐야 한다고 하는데 직원수는 지금은 48명 인데 지금 갓 들어선 건물에 새로 생긴 병원이며 진료과목도 여러 과목에 간호사며 간병사며 직원들도 더 구인중 이더라구요 일반 경리 업무하다가 병원은 처음이라.. 아시는 분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공감하기 댓글달기 조회 593자세히 보기HnNNO2NITkxaJdh님이 2023.01.30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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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 - 회계팀 이직안녕하세요 이번에 병원 총무과 신입으로취업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전산세무2급 전산회계1,2급 등 이렇게 자격증이 있고 병원 회계팀을 목표로 하고 있었습니다 아직 경력은 없고 이제 졸업반이라서 조기취업하게 되었어요 앞으로 제가 회계팀 업무로 이직할 때 괜찮을까요? 조언 감사합니다 ㅠㅡㅠ공감하기 댓글달기 조회 563자세히 보기eRuZqU1YIDGMIlN님이 2023.01.19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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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병원 원무과의사 4명 개인병원원무과 전망 어떨까요공감하기 댓글달기 조회 698자세히 보기FhotBIaLDLv8Uue님이 2022.08.30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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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차 생산직 이직 고민중입니다.대학원까지 갔다가 코로나로 진로가 막혀(외국진출분야)도중에 포기하고 공무원 준비하다가 이도저도 아닌 것 같아서 답답한 마음에 생산직에 들어갔습니다.처음에는 첫 회사생활이니 힘든 점도 감안해야겠다면서 열심히했습니다. 상사가 머리를 쥐어박거나 밀쳐도 죄송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하면서 버텼습니다.그런데 아무래도 현장에서 몸은 몸대로 상하고, 다치는 사람들을 많이 봤더니 점점 기피하고 싶어집니다.심지어는 장염에 걸렸는데도 상사가 출근을 요구했고, 아침에 병원을 다녀오면서 근태사항에 지각을 기록했습니다.출근할때마다 퇴사를 생각하고 근무중에도 퇴사에 대한 고민으로 집중도 못하는것 같습니다.이미 마음이 떠나버린 와중에 병원쪽에 행정 총무직을 구하는것을 보았습니다. 아무래도 이부분은 전에 장염이 걸렸던 기억에 못해도 아프면 병원에 갈 수 있겠지라는 생각에 관심을 갖게 된 것 같습니다.회사경력은 6개월짜리 생산직이 전부이고, 그전에는 아르바이트가 주였습니다.아르바이트도 사무 위주로 진행하였고, 공공기관이나 사기업에서 문서작성보조를 했던 적도 있습니다.지금 나이 28이고 생산직으로 굳어버리기가 싫습니다..과연 제가 무모한 선택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 주변에 상담할 곳이 없어 이렇게 남깁니다.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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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l2Hy65hdKwQJa님이 2022.06.08 작성 -
이직하는게 답일까요..안녕하세요현직장에서 이제 4년7개월 근무하고 있는데더이상 못참겠어서 이직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제생각이 맞는지 의견 좀 듣고 싶어 글 남깁니다.첫번째로 연봉 같은 경우는 첫 입사(2017년) 부터 2021년까지는 쭉 최저임금이구요. 근무하는곳이 병원이고 총무쪽 사무업무를 하고 있지만부서 상관없이 모든 워드,엑셀,ppt, 간혹가다 psd까지정말 잡다한? 업무까지 제가 다 하고 있습니다.(병원 내 일반 직원들이 저런 기본적인 엑셀조차 다루지를 못한다하네요;;)4년차가 지나면서 이부분 같은 경우는, 그냥 그럴수도 있지.원장이 몰라도 그냥 언젠가 알아주겠지 생각하며 할수있는데, 제 퇴사 욕구가 너무 큰건 두번째때문인데요.제부서는 총무과이고, 원무과가 있는데원무과장님이 너무.. 사람을 미치게 만들어요..처음 입사때부터 머 이런 사람이 다 있지? 라는 생각을 했는데어떤식으로 미치게하냐면본인 부하직원들은 정말 너무 우쭈쭈하고 챙기고 이뻐하세요본인 애들이니 그럴수 있다 하지만, 아 저한테도 잘해주실땐엄청 잘해주세요. 근데 업무에 있어서 본인 맘에 안들거나 뜻대로 안되면표정, 말투가 써늘하게 싹 바뀌며 존댓말로 저한테머라머라 하시며 그후부터는 저를 투명인간 취급을 하세요.첨에 이런일 겪었을땐, 머지? 어떻게해야 풀수가 있지?생각하고 화풀때까지 기다리다가..(저는 이 좁은 부서내에서 팀나눠서 너는이편, 너는저편 이렇게 나누며 팀원끼리만 다니는게 싫어요.. 팀원들이 많은 곳이면 상관없지만, 원무과 총무과 두 팀을 다 해봐야 10명이고 사무실도 접수 빼고는 다 같이 쓰는데 여기서 그리 팀을 나눠가며 서로 자기팀만 챙긴? 다는게 좀 싫어서.. 그리고 막말로 제부서는 총무과지만 어쩔때보면 총무과장보다 원무과장을 더 좋아하고 따르게되요. 그래서 원무과장이 간혹 저런 행동을 할때 전 어떻게서든 풀고 싶은 마음이 있구요)근데 이게 4년 7갤이 되가면서 잘해주다 본인혼자 화나서 저만 투명인간 취급하다 길면 한달 있다가 또 슬슬 말하고..이런걸 반복하다가작년 11월30일에 또 저래서 이번엔 진짜 길게 현시점 1월 말일까지도 투명인간 취급을 하고 계세요.전 위에도 말씀드렸듯이 이런상황이 너무 싫고.어떻게서든 풀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나한테만 잘해줄땐 잘해주시는데 싫어할땐 진짜 왜이러지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유를 알거같아요총무과장(여)과 원무과장(남) 은 두분이 서로를 정말 진짜로너무 싫어하세요. 뒤에서 서로 흉보고 다니고 앞에서는 얘기를 잘못하는.... 그렇게 두분이 7년 넘게 근무를 하셨는데도 첨부터 끝까지 싫어하시더라고요.원무과장이 그래서 총무과장 몫까지 저를 더 갈구는거 같구요.저 두분은 병원이 망하지 않는 이상은 절대 퇴사할 사람들이 아니고이대로 나까지해서 3명이 다니면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다고 저만 매일 이꼴저꼴 다 당할거 같은데.. (여기는 못썻지만 중간에서 난처했던 일들이 이만저만 아니에요)이쯤에서 더럽고 치사해서라도 그냥 제가 나가는게 나은가요?몇몇 직원들은 그냥 무시하고 똑같이 없는사람 취급하고 다녀라 하지만, 본인들은 이런일을 겪어본적도 없고 겪을 일도 아니기 때문에 말을 쉽게하지만전 정말 많이 겪어봤고 겪을때마다 내가 미치고 후회하는지를 몰라요ㅜㅜ저 정말 이런 상황이 너무싫어요.나이가 이제 38인데 이제라도 다른곳으로 이직하는게 나을까요.. 어떻게해야 될까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공감하기 댓글 1 조회 288자세히 보기개토레이님이 2022.01.23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