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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전 회사에 언제 쯤 전달드려야할까요

12월 말쯤 퇴사 생각중인 글쓴이입니다
퇴사하고 기존하고있는 일말고 다른일로 전향하기 위해서 공부하면서 이력서및 포폴작업을 위해 퇴사를 생각중입니다.
회사가 비전이 없고 배우는 점도없을 뿐더러 일에대한 보람이 없습니다
언제 쯤 퇴사 얘기를 꺼내보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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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부탁님이 2021.11.18 작성

오늘 지각했는데.. 제가 출근한걸 아시기는 하는걸까요?

입사한지 2달 된 신입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저희 팀장님이 저에게 관심이 없으신 거 같아요. ㅜㅜ
제가 연차인 날에도 아무렇지 않게 업무 연락을 하시고, (자기가 결재해 줬으면서...)
맡기신 업무 제출했는데 까먹으신 건지 1달 넘게 말씀이 없으시네요..
심지어 오늘은 지각해서 기겁하고 있는데 문자로 태연하게 점심 메뉴 고르라 하시더라고요..
이 정도면 사실 방치당하고 있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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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니님이 2021.09.13 작성

호텔 프런트에서 근무하시는 선배님들! 도와주세용!ㅠㅠ

저는 리조트에서 1년 가량 인턴 경험이있고
중국어 자격증 오픽 토스 이렇게 가지고있는데요
이제 서울 호텔로 이직하고싶어서 준비중인데
면접에서 계속 최종 탈락을 하네요ㅠㅠ
제가 가진 스펙의 문제가 아니라 면접이 문제인걸까요??
4,5성급을 가려고 준비하고는 있는데
선배님들!! 어떤 준비를 하고 어떤 답변을 해야 제가 취직에 성공할수있을까요ㅠㅠ 피드백 부탁드립니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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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fVe8RIjex0jE1f님이 2021.08.28 작성

PICK 감정적인 성격, 후회

입사 딱 1년차 입니다. 간략하게 말하자면 불 같은 성격, 감정적인 성격이 고민입니다. 지난 10년간 아르바이트를 하며 수없이 많은 사람과 부딪혀오다보니 용납할 수 없음이라는 기준이 생겼습니다. 예를 들자면 어제 너가 청소했으니 오늘은 내가 할게! 를 참 좋아합니다. 다만 이 기준이 깨질 시에는 상사 물분하고 그냥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어제 내가 했는데 오늘도 나한테 하라고? 어제 하고 온 걸 알텐데 왜 내가 또 해야하지? 앉아서 놀 시간있는 주변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나도 어제 했으니 니들 처럼 좀 쉬면 안되나? 왜 몰라주지? 하며 미친듯이 짜증이나고 부당한 느낌을 하루온종일 지울 수 가 없을 정도로 짜증이납니다. 여기까진 평범하겠지만 오늘은 아 내가 좀 심하게 화가 많구나 싶었어요. 동료가 휴가인데 그 동료에 일은 당연히 제가 조금 봐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또 내가 어제했던 일 할 생각만 하면 이기심이 올라오면서 짜증이 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참 짜증이 많다는 걸 요즘 많이 느끼고 이젠 이런 제 짜증섞인 성격이 조금은 버겁고 힘이 드네요.. 어릴 땐 당연하다는 듯 부당한 대우를 받는 순간만큼은 가릴 거 없이 달려들었는데 성인이 되고 직장에 몸을 담구니 속이 여린 짜증많은 어린시절의 제 모습이 어쩔 줄을 몰라합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비난이 아닌 조언을 바랍니다. 순간에 감정을 이기지 못하고 항상 동료나 상사들에게 감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그 후에 후회하는 제 모습이 참 힘이 들고 많은 분들의 조언을 바랍니다.. 저도 제 자신을 잘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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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esssnnee님이 2021.07.08 작성

신입인데 자격요건에 3년 경력인 곳에 서류합격했습니다.

중견기업에 자격요건에 3년 경력있는 채용공고였는데
혹시나 해서 넣었는데 서류합격을 해서..
신입인데 면접을 가도 되는걸까요..? 면접도 그룹면접인거 같은데..
근데 이러면 인사팀에서 애초에 탈락시켜야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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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aWh1xyHy9qba7님이 2021.06.24 작성

사원 수의 기준

전문대를 갓 졸업하고 취업 준비 중인 22살 취준생입니다!
첫 직장이고 초대졸이다보니 중소기업을 위주로
공고를 보고 있는데 부모님은 일단 사원수가 적으면 힘들거같다고 말씀하시는데 최소 몇 명은 있어야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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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님이 2021.03.09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