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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관련 이야기를 공유하는 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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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논이랑 영풍전자 중에 생산직 어디가 더 좋을까요??
    두 회사중에서 입사를 고민하고 있습니다!!두 회사 다 비슷한거 같은데 너무 갈팡질팡 하고 있어서 입사하셨거나 생산직 선배님들께 조언 부탁드립니다아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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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GqW6fTDbDjP88님이 2022.09.0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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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업준비 도와주세요 ㅜㅜ!!!!!
    안녕하세요전에 1년동안 직장을 다니다 개인 사정으로 퇴사를 하고 지금 다시 취업준비를 하고 있는 21살 입니다.7월에는 꼭 취업을 해서 돈을 벌어야 하는 상황인데 마침 저희 지역에서 가장 큰 기업이 회계직원을 뽑길래 바로 이력서를 냈습니다.다들 이름 들어도 모를 수 없는 대기업 입니다,,,,,,,6월21일이 마감이라 아직 서류 전형 통과여부도 나오지 않았고 서류-인적성-실무-면접-채용검진 등 이라서 기간도 오래 걸릴거 같고.... 꼭 합격 된다는 보장도 없고,,,,,,,,,,,,,,다른 회사도 찾아 봤는데 거의 6월 말에서  7월 초에 지원 마감인데 그냥 지금이라도 다른곳에 넣어보는게 맞을까요..?취업이 급하기도 하고,, 지금 괜찮은 곳 몇 군데 찾아놓긴 했거든요 ㅜㅡㅜㅜㅜ지금 지원한 기업에 전형절차를 보니 넘 오래 걸릴거 같고 ㅜㅜ넘 욕심나는 회사이긴 한데 그래도 현실을 보는게 맞겠죠..? 너무 고민이네요,,,,, 오늘 당장이라도 다른 곳에 지원을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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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밍님이 2022.06.23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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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법의눈사람

    사람인 HRM HRD 15년차

    안녕하세요! 저는 '06년부터 국내 대기업 및 글로벌 외국계 기업에서 채용(국내+해외 / 신입,경력,핵심), 인사운영, 평가보상 실무부터 리드까지 모두 경험한 HRer 입니다. 오랜기간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부터 이직을 준비하는 경력사원까지 커리어&직무 상담/설계/조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전질문-컨설팅-피드백 순서로 진행되며 단순한 상담이 아닌 체계적인 멘토링/코칭을 경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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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쓰

    아모레퍼시픽 마케팅, bm 13년차

    1) 13년차 마케터 & BM으로 활동중입니다. 2) 광고대행사, 스타트업, F&B, 모바일 플랫폼, 현재는 대기업까지 다양한 인더스트리에서 업무를 하였습니다. 3) 수년간 경험을 통해 면접관으로서, 면접자로서의 역할을 잘 이해하고 있고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습니다. 4) AE, 마케팅, 브랜딩, 제품개발, 콜라보까지 다양한 경험을 통한 미디어 환경과 소비자 전반의 폭넓은 이해도와 업무 추진 능력 보유하고 있습니다. 5) 국내 상위 대학 MBA에 입학하게 되어 준비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을 조금 더 빨리 경험해본 사람으로서 최대한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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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만보

    (주)사람인 PM & 서비스기획 7년차

    현재 프로젝트 매니징(PM)과 앱/웹 서비스 기획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직 때마다 스카웃 제안을 받았고 토스, 당근, 넥슨, 하나은행, LG전자 등 주요 기업들의 잡인터뷰 경험도 있습니다. 저 외에도 후배들의 자소서나 포트폴리오를 첨삭하여 합격률을 올린 경험이 많습니다. 서비스 기획이나 프로젝트 매니징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들려드릴 수 있고, 그 외에 처음 이 직군에 몸담았을 때 어려웠던 부분, 그걸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것들도 함께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더불어 제가 다닌 기업들에 대한 객관적인 이야기들이나 제가 여태 거쳐온 다양한 영역 - 2년 간의 창업 기간과 교보문고 이커머스 MD 생활, 콘텐츠 기획자 - 에 대한 이야기도 준비되어있습니다. [대표 활동] 1. 사람인 PM : 멘토링매치 기획 및 고도화, 커뮤니티 고도화 2. 클래스101 콘텐츠 기획 : 숏폼 다큐 제작, 서비스 상위 기획 3. 교보문고 콘텐츠 기획 : 유튜브 활성화 및 업계 1위 채널 달성 4. 교보문고 MD 및 서비스 기획 : 종이 남친 선발대회 기획, 도서 분야 온라인 MD(예술 및 만화) 5. 기타 : 창업 경험(서울시 지원사업 선정), 장사 경험(멕시칸 식당 운영), 신춘문예 최종후보작(한겨레, 대산재단), 경영학과 최우수 졸업(서강대 Summa Cum Laude)

  • 퇴사하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신용협동조합에 다니고 있는 20살 직장인 입니다.. 입사 초반부터 매일매일 그만두고싶다는 생각에 스트레스 받아가며 지금 거진 1년을 버텼습니다.. 제가 하고싶었던 일도 아니고 적성에도 안맞고 너무 힘들더라고요..
    나이도 다들 10살 넘게 차이나고 지금 여직원도 별로 없어서 힘들어 죽을거같습니다.. 매일 아침 차라리 입원하고싶다 생각하며 우울증 걸릴것 처럼 살아갑니다.. 너무 그만두고싶은데 저번에 한번 그만둔다 했다가 잡혔고 다시 말을 못 꺼내겠어요 ㅠㅠㅠㅠ 저 진짜 어떡하면 좋죠 이대로 가다가 스트레스 받아서 쓰러질거 같아요,,, ㅎ 퇴사 경험자 분들 도와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퇴사하고 금방 직장 구할 수 있겠죠..? 그리고 지금 다니는 곳이 월급도 너무 적어요…. 아마 저희 지역에서 소문 났을거에요..
    경험자 분들 얘기좀 듣고싶어 주저리주저리 적어봤네요… 저 어떡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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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밍님이 2021.11.15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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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몇주째 너무 고민이네요..
    정말 몇주째 너무 고민중인데 도저히 해결이 되지않아서 한번 올려봅니다..ㅜㅜ
    우선 저는 중소기업에서 인테리어설계파트로 일한지 8개월째인 27살 청년입니다. 고민은 요즘들어서 설계파트보다는 시공파트로 다른 회사로 이직을 할까 고민중입니다. 그 이유는 제 욕심이기도하지만 시공파트에 있으면 좀 더 빠르게 많은것을 더 배울수있지않을까해서입니다.. 또한 조심스러운 부분이지만 금전적인이유도 빼놓을수가없을것같네요..현재 연봉 2400받으면서 다니고있습니다. 신입기준으로 내가 배우는입장이니까 괜찮아 라고생각했지만 시간이지나면지날수록 걱정이 되는부분이 없지는않는것같아요..또한 설계에서 2~3년정도 있는시간에 시공에서2~3년정도 버틴다면 좀 더 빠르게 많을것을 보고배울수있지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시공파트쪽은 제가 아는 지식도없고 주위에도 물어볼 사람이없어서 많이 답답하네요...개인적으로 이왕 배울거 갈수있다면 1군 인테리어시공부서로가서 더 많은것을 겸험해보고 배우고싶은 생각입니다. 또한 시공쪽은 현장일이 끝나면 몇일정도 휴가를 준다고도 들었습니다. 같은 설계파트의 아는분께 들었을땐 현장일하나 끝나면 주로 2~3주정되의 휴가를 준다고하더라구요.. 그 말이 맞나요..?또한 시공파트쪽은 연봉같은경우는 어떻게 되는건지도 너무 궁금합니다. 많은 경험이 있으면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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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EhoashGpKMtf9m님이 2021.10.2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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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봉 20% 올랐습니다. 저를 붙잡는 회사에 더이상 다니고싶지 않아요...도망가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2년 넘게 이 회사에 일하면서 그냥 제 이야기 들어주십사 적어봅니다

    전에 다녔던 회사 연봉이 2500이였습니다
    이 회사 입사 후 연봉이 다운그레이드되었죠

    19년도 4월- 입사 연봉 2440만원 (+복지머니 1년에 60만원)
    20년도 4월- 코로나로 인한 전직원 연봉 동결 (복지머니 50% 삭감)
    21년도 4월- 2740만원으로 연봉 통보 받았습니다.협상x, 통보o
    +복지머니 60만원

    그리고 2년만에 사원에서 한 등급 직급이 올랐습니다.
    직급이 오른 이후로 맨날 야근합니다. 주5일 근무중 주 3일 이상 야근
    야근 수당 당연히 없습니다(저녁식대는 나옵니다)
    월초에는 바빠서 연차 사용 못합니다(1일~ 15일)

    퇴사 생각을 20년도 11월 부터 쭉 하고 있었습니다.

    마음의 결단을 내리고
    21년도 7월말- 퇴사를 하겠다고 상사와 면담
    8월 말까지만 업무를 하고 퇴사를 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9월 말까지 해줄 수 없냐고 물어보셔서 알겠다고 했습니다.
    21년도 8월- 사람 채용 못함

    21년도 9월- 지원자 두명있었는데 업무와 무관한 지원자라 땡..

    21년도 9월 마지막주- 9월 마지막주를 끝으로 퇴사 예정인 저에게 아무말도 없길래, 저는 예정대로 퇴사를 위해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대표가 제발 조금만 더 일해달라고 했습니다. 원하는 연봉을 말해보라고하면서 저를 붙잡았습니다.
    사람구할 때 까지 다니는 조건으로 저는 연봉을 3500을 말했습니다.
    협상으로 3300만원으로 협의하였습니다

    그리고 현재......아직까지도 면접을 보러 온 사람이 없습니다.....
    3300만원 안받고 그냥 지금 당장 그만두고싶어요
    저번주, 이번주 내내 밤 10시~11시까지 야근하다 보니 생각났네요
    제가 왜 이 회사에서 추노하려했었는지...

    사람 구할 때 까지 3300을 말했는데
    오른 연봉 안받고 번복 할 수 있을까요..죽고싶습니다. 너무 힘들어요
    9월 말에 그냥 눈 딱 감고 나왔어야했는데 돈에 눈이 멀어서 미쳤었나봐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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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5 조회 2,390
    챔치님이 2021.10.12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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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와주세요..
    일을구하고는있지만 오래일을못하네요..
    나이는점점먹어가고 정신차려야하는데 제가 꼬인건지 3개월이상을안하고 자꾸나오네요.. 참아야하는데 몸은 이미 지쳐있더라구요.. 무슨일을해도 다 그렇게 일을하네요 답답하네요 어떡해야할지모르겠어요 정신적으로 멍청인건지 후회하는회사도있지만 다시갈수는없는 노릇이고 돈도없고 죽을맛이네요 사회부적응자는 아닌데 오래일할수있는노하우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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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 조회 220
    624vCFs7tsvt2CX님이 2021.07.22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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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직을 고민중인 개발자입니다..
    2년10개월 스타트업에서 개발을 했지만 뚜렷하게 남은게 없어 회사사정으로 퇴사 후
    6개월짜리 취업훈련을 들으며 백앤드공부를 했습니다.

    서울에 있는 업체에서 이력서를 보고 먼저 연락이 와서 회사소개 및 클라우드 구축 및 설계를 해주고 서비스도 일부 개발해주는 직무라고 얘기 들었고, 영업 이사님과 2번 정도 이력서에 관련해서 전화 통화 후
    서울에 올라가서 대면 면접을 본 날 6개월간 데이터 분석 및 웹 UI 작업을 타 회사에 상근근무를 하면서 자사에 필요한
    스킬을 공부하고 6개월 뒤 순환근무때 테스트를 통해 직무를 변경(?)한다고 듣고 계약서 쓰고 내려왔습니다.
    기업자체는 스타트업이지만 꽤 오랜시간 운영하던 회사에서 분리되어 나온 곳이라고 들었으며 비전도 있고 이전 직장에서 일을 같이 하던 업체에서 좋은 평을 받아 일거리도 가려서 받는다고 얘기하셨습니다.

    제가 부산에 살고 있어 서울로 올라가야 하는 상황이라 친구들에게 연락을 하면서
    회사에 대한 이런저런 얘기를 하게 됐는데 서울에서 일하는 친구가 이런 저런 얘기를 듣더니 회사 지역이 어디냐 물었고 마곡에 있는 점, 타사에 배치되어 상근근무, 제가 시큰둥 했는데도 회사에서 먼저 연락이 온 점 외 기타 등등의 이유로 직무가 너무 애매하며 6개월 뒤에 직무변경이 되지 않거나 연장될 수 있고 클라우드 관련하여 직무를 받지 못한다면 커리어가 꼬일 것이다.
    구로는 서울근무자들은 잘 안가려고 하는 곳이다 이직할 때 어필이 별로 안 될 것이다. 등의 이야기를 하며
    마침 부산 중소기업에서 제가 원하는 직무와 딱 맞는 곳에 면접제의를 받았으니 그곳에 합격한다면 거기서 직무를 배워
    서울로 이직을 하는게 더 안전하고 커리어가 꼬일 일 없는 확실한 루트다 라고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스타트업이라고 다 위험하다는 아니라는 것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 나이가 적은 편이 아니라 모험을 하기에는 진짜 답이없다 라는 생각 밖에 안 드는 상황이라..
    정말 친구의 말대로 너무 위험한 길인지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에 대한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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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mND0K0yaG5gzfk님이 2021.07.15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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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차를 사는게 좋을지 고민이에요..
    안녕하세요
    코로나로 실업한지 1년만에 신규로 취업해서 이제 3개월차 입니다.

    여태 다녔던 회사 중에 지금 회사가 제일 먼 회사인데
    출근은 대중교통 2회 환승 한시간, 퇴근도 2회 환승인데 1시간 20분 ~ 1시간 40분 이정도 걸리네요..
    외근이랑 출장도 잦은 직무여서 회사차를 몰아보려고 시도도 해봤는데

    회사차는 너무 커다랗고 저는 장롱운전이고.. 도저히 못 하겠더라구요..

    출퇴근용도 겸해서 외근 출장까지 자차 구매해서 다니는게 더 좋을까 하는 생각이 너무 강하게 듭니다..

    회사와 지원 가능 여부 상의해서 자차를 구매하는게 좋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계속 고민만 되네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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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jqxRVVTPLIDxj님이 2021.06.19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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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다니는 회사가 이상해요ㅜㅠ
    출판사계열 취업을 준비하던 25살 취업생이었습니다 제 손으로 책을 만들고 싶다는 마음으로 취업준비를 하다가 드뎌 작은 출판사에 취업했습니다 그땐 마냥 좋아했습니다.근데 막상 출근하니 출판계열일은 안하고 무슨 네이비카페와 인스타 및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고 거기서 저보고 자신들이 파는 제품에 대한 홍보기획을 하라고 하는거예요 그래서 디자인과를 졸업했기에 저는 일단 포스터와 영상을 제작하며 홍보했습니다 저 혼자요...팀은 5명 정도인데 3명은 물품판매하고 고객상담하더라구요(네이버스토어) 1명은 대표라 전반적으로 체크만 하는 상황입니다 저 혼자 디자인하고 있는데 홍보하고 디자인 종사자는 아실겁니다 디자인 하나에 시간과 노력이 많이 투자된다는거...디자인하고 체크하고 심지어 관련 스탭도 관리하라고했습니다(저 십입입니다 경력X) 그리고 이제는 배송출고까지 하라고 하고 대표 비서까지 하며 일정도 체크하라고 합니다...이제 무슨...혼자 해야하는 일 많고 배송관련은 해 본 적도 없어서 위에 3명한테 부탁하니 저혼자 다 하라고 책임은 떠넘깁니다 이런저런 말도 했는데 그냥 하랍니다.그래서 취업한지 6개월만에 너무 지쳐버렸어요 추가 수당도 안주는거 같더라구요...이거 법률적으로 불법아닌가요ㅜㅠ 어렵게 취업했는데 저 그만두고 다른곳 다시 준비해야겠지요? 다른 곳 준비는 또 어떻게 하면 좋을지 팁도 공유해주시면 좋을거 같아요ㅜㅠ 너무 속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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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3 조회 847
    멍지와님이 2021.06.15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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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대 중반 여성/ 사람문제로 퇴사고민
    직장다닌지는 8년정도 되었습니다.
    지난 직장은 5년정도 다녔고, 그 직장에서 사람문제로 힘들어 이직을 결심하였습니다.
    그런데 새로운 직장 3년정도 다니고 있는데 또 사람문제로 회사다니기가 너무 힘듭니다.

    다른 직업을 찾아보려고 하자니 나이는 30대 중반이고, 새로 시작하기도 두렵고 어려운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곳에 계속 있자니 하루하루가 지옥같고 괴로워서 못다닐것 같습니다.
    그만큼의 연봉을 받지 못하는건 당연하구요.

    두번이나 사람때문에 회사다니기가 힘들어지니, 이게 내탓인가 싶기도하고 이직을 한다고한들
    또 이런사람들을 만나게 될까봐 어디로 가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자존감은 떨어지고, 수중에 가진 돈도 없고, 회사 다니는건 너무나도 고통스러워서 성격도 많이 변했습니다.
    정말..전 뭘 해야할까요.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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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 조회 725
    H8kgufGVP79UqhM님이 2021.04.18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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