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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실장
“상담실장” 관련 이야기를 공유하는 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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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담실장,성형외과,피부과
    22살 성형외과 코디네이터 - 향후 상담실장 희망
    안녕하세요현재 저는 22살입니다.저는 20살 7월부터 성형외과에서 코디네이터로 경력을 쌓고있습니다. 물론 한 곳에서는 아니구요 딱 1년 재직 후 21살 7월에 퇴사, 다음달 8월에 다른 성형외과로 이직했으나  병원이 이전을 하게 되어 이번년도 1월 말까지 하게 되면서 22살 저의 현재 내밀 수 있는 총 경력은 1년 7개월 정도 됩니다.아직은 실장이 되기에는 더 많은 경력이 필요하나, 부실장으로라도 24살 후반에는 희망하고 있습니다.근데 저는 첫직장이 강남 성형외과에서 시작이었고 실장 혹은 부실장이라는 직급을 달때도 강남으로 피부과가 아닌 성형외과로 가고싶습니다.저의 고민은 제가 현재 경기도에 살고있는데 강남과는 거리도 있고 여기서 경력을 좀 쌓고 강남으로 다시 가고싶은 마음이었습니다하지만, 경기도는 강남과는 비교적 성형외과 비율보다는 피부과에 비율이 더 크고 성형에 대해 배울 수 있는 폭이 있지도 않은데..피부과에서 경력을 쌓아도제가 희망하는 나이때쯤에 막 갓 취업했을때 성형외과 및 이직하기 전까지 다녔던 피부과 경력을 내밀어도 성형외과에서 부실장으로 취업을 할 수 있을까요..? 아님 지금 힘들어도 강남 성형외과로 가서 코디부터 경력 쌓는게 좋을까요.. 정말 너무 어렵습니다다른 방법이 있다면 다른 조언이 있다면 말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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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by님이 2024.06.18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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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부과나 성형외과 병원 기숙사
    기숙사 제공되는데서 일해보신분 있나요?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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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5fq6Z1BFAVAH6v님이 2024.06.16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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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담실장, 코디네이터 27살 신입
    27살 회계직종만 7년차인 여자 직장인입니다.이번에 직종변경으로 상담실장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아무래도 전공도 회게이고 나이도 있다보니 가능할지 확신이 안서네요....저랑 비슷한 또래에 상담실장으로 입사하신 분들 계실까요~?자소서 팁이 있다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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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OE75O3XXkuPG59님이 2023.03.03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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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리비의원어떤가요?
    공고가매우많이 나와서요그만큼힘든지..저는실장자리를 원하는데공고에 두달은350 기본으로준다고써있더라구요그리고 일해보신분은인센티브를 어떻게배분하는지기본급은얼마인지알고싶어요간호8년차 원무과2년 보험회사총무2년코디랑 병원서비스매니저1급은이번에땃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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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Cxg5xCW8ib8RkN님이 2022.06.30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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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직 / 퇴사 상담실장
    요즘 갈팡질팡 하네요 ………
    한방쪽에서만 일하다가 양방쪽 너무 가고싶어서
    고민인데 … 한방은 뭔가 비전 없는거같고 … 양방 쪽으로 면접 보고 합격 했구요 …. 낯선곳에서 시작 한다는거 자체가 설레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해요 .. 지금 있는 현 직장은 너무 편하고 …. 나태해지고 … ㅠㅠ

    본론으로 들어가서 , 선택은 제 몫이지만 선생님들의 조언을 구해봅니다 …..

    한방) 현직장 3500. 실수령 240 + 인센 20-40 만원
    부산에 본집이라 본집에서 왔다갔다함 ~ 댕댕이도 있고
    맘편하게 다닐수 있음 ~ 일도 편함 . 근데 지루 해서 미칠거같음


    성형외과 :) 3400 실수령 230 정도 (그쪽에서는 기본급 280 에 인센티브는 따로 하는만큼 가져간다 ) 라고 애기했음 … 기숙사 제공 해준다고 했고 , 언제부터 출근 가능한지 체크도 한 부분 . 물론 피드백은 늦게 오지만 , 일단은 합격 …. 함 ! 3 개월 최대 지원 해주고 이후부터는 알아서 하라고 함 .. (이건 어떤 병원이든 …. 다 그래서 뭐 …)

    그리고 같은 지역 오픈병원 쁘띠 ) 면접 일정 잡힘 ….
    ( 사실 갈팡직팡해서 여기저기 면접 잡아놓긴 함 )

    정말 나도 내마음을 모르겠다 ……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서울에서 큰물에서 놀고싶고 …. 성형외과 양방 쪽으로 배우고싶고 ……. 한방은 정말 질리고 …… ㅠㅠㅠㅠㅠㅠ

    집에서 떨어져서 낮선곳에서 생활하고 일하고 .. 하는게 무섭고 두려운데 … 아직 열정은 있나봐요 내나이 32 . 쨜 ..

    여러분들은 어떤곳에 갈거같우세요 ….?
    댕댕이와 떨어지는게 제일 고통이지만 ….그래도 내 인생을 위해서 … 자리잡으면 데리고 올까도 생각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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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내야지취준생들님이 2021.09.17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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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지방녀입니다 .. 고민이 너무 많네요 .. 관심 가져주세요 !!
    안녕하세요 지방에 살고있는 지방녀 입니닷 ….
    나이 33에 , 경력은 한방 쪽이고 월급이야 3600 -3700 받고 있습니다 .. 양방 쪽 미용쪽으로 너무 배워보고싶고 비전 있어서 이직 고민중이기도 합니다 … 서울 쪽에 가서 면접고 보고 대표도 절 맘에 들어했지만 아무래도 지방에 있다보니 기숙사 / 오피스텔 등등 걱정이 많았던 터라 서로 질질 끌다가 흐지부지 ….. 최근에 제가사는 지방 새로 개원하는 병원에 (쁘띠 , 미용) 지원서를 넣었고 면접 일정 잡혔습니다 .. 서울에서도 기숙사 제공 되는 곳에서 연락이 한군데 왔었구요 .. 솔직히 지금 있는 병원도 너무나 편하고 좋습니다 사람도 좋고 대표님도 좋고요 .. 하지만 …일은 편하나너무지루합니다 …. 이것저것 다양하게 배워보고 싶은 욕구가 있는데 …. 한방에서는 …. 저만의 생각일까요 .. 나이 드니 이것저것 생각도 고민도 많아지는건 사실입니다 ….

    어떻게 해야하면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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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내야지취준생들님이 2021.09.15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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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원 상담실장 나이
    상담실장으로 일하면 몇살까지 일할수 있나요??
    공감하기 댓글 3 조회 674
    B9QwoIaTZgLDm5H님이 2021.07.08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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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장 진짜 ...ㅡㅡ
    아직 근로계약서 작성 하지 않았고
    일한지 2 주 되었는데 갑자기 진료시간도 더 늘려버리고 ,
    처음 생각했던 것과 다르고 . 하나부터 열까지 상의 하고 하는걸 바라는거같아오 . 진짜 너무 선비같고 싫어요 .

    이런 10 선비같은 상사랑 어떻게 일을 해야할까요?
    정말 조선시대에서 온 사람 같이 꽉 막혀있고

    하나부터 열까지 손 마니 가요 ㅡ ㅡ
    처음엔 열정 적으로 하고 싶엇는데
    저러니까 진짜 일할맛 안나네오

    센스도 없고 유도리 1 도 없고
    뭐만하면 전화해서 뭐 해달라
    회의하자

    메신저도 안씀

    감정기복 정말 심함

    지금 제가 원장이랑 둘이 일을 하는데
    진짜 한달 버텨보고 나갈까요 아니면 때려 치울까요

    진짜 요즘 세상이 어떤 시대인데
    그리고 남탓 진짜 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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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내야지취준생들님이 2021.04.1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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