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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선배” 관련 이야기를 공유하는 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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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퇴사가 고민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작은 정형외과병원에서 일하고 일하는 간호사입니다. 6개월 뒤면 이 병원에서는 2년을 채우는 건데요 요즘너무 퇴사가 고민이 됩니다...위에 선배 한 분이 항상 저를 "야, 너, 쟤, 얘"로 지칭하며 그 사람에게 저는 이름이 없는 존재입니다.또한 저에게 스트레스를 푸는 것 같이 있는 짜증 없는 짜증 다 내면서 작은 것 하나하나 다 꼬투리 잡으려고 하며, 남의 실수도 제 실수인냥 말하며 제가 아무것도 하지 않았음에도 도둑취급까지 하며 사람 자존감을 무너뜨립니다...근데 이런 행동이 저한테만 그러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안그러고 유독 저에게만 심합니다... 제가 여길 견디며 2년을 채우고 퇴직금 2년치를 받고 나가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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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cation님이 2022.03.03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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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축은행 채권추심 vs 계약서 관리 어떤 업무가 괜찮은가요??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 경험 선배님들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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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QHHlcISXxeMLzu님이 2021.11.2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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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울 의지가 없다고 하네요..
    반도체 생산라인 장비유지보수 직장에 취직한 3개월차 신입사원입니다.
    선임이 오늘 대뜸 일을 배울꺼면 제대로 배우던가 퇴사하던가 둘중하랍니다. ㅠㅠ
    일 업무가 힘들다보니 저딴에는 열심히 한다고 해도 선임들에게는 그렇게 안보였나봐요..
    첫 직장이고 업무가 힘들다 보니 일 배우기보다도 제몸 가누기도 힘들었습니다. 일은 계속 배워보고 싶은데 첫 직장이다 보니까 선임사원이 한마디 한걸로도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일해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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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 조회 705
    7N5quhSxyEgS8p8님이 2021.11.2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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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어봐도 대답이 없는 선배
    안녕하세요. 입사 3개월 차 직장인입니다.
    새로 들어온 회사에 저보다 2년 더 다니신 선배님이 계신데 처음에 업무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해 주시고
    그 후에 제가 업무하면서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들 질문드렸는데 바쁘시다면서 다 넘기시더라고요...
    하는 일마다 어느 정도 확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일해도 되는 게 맞나 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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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순이님이 2021.07.27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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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움 안 되는 선배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처음 만났을 때는 좋은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사람이 나쁜 점을 먼저 보게 된다는 말이 사실인지
    일을 하면 할수록 미운 점만 보이더라고요 ㅠ 읽다가 화나실지도 모르니까 심호흡하고 보세요.
    급한 일 있어서 찾으면 항상 자리에 안 계시고 같이 업무를 맡게 되면 남 일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업무 독박 기본
    선배가 실수한 부분을 팀장님이 지적했는데 자리에 돌아가니 메신저로 애꿎은 저한테 화내시고
    어쩌다 팀장님이 잘했다고 칭찬하시면 '그치? 내 말 맞잖아~'라고 하시는데 그대로 회사 뛰쳐나갈 뻔했습니다..
    다른 회사로 이직해도 이런 사람 많겠죠... 여러분 주변에도 이런 선배 계신가요? 진짜 탈주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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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님이 2021.07.26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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