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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장애
“선택장애” 관련 이야기를 공유하는 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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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뭐 먹어야 되죠ㅠㅠ
    매번 점심, 저녁을 뭘 먹어야 될지 고민이네요..막 땡기는게 없어요..ㅠㅠ여러분은 어떻게 정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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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WYRnCqwaROebay님이 2021.12.09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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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 입사 고민입니다...
    회사 고민
    안녕하세요 25세 취준생입니다
    두 곳 면접을 봤는데 한 곳은 어제 합격전화가 와서 다음주부터 출근가능한지 물어보셨고 다른 한 곳은 오늘 면접을 보았습니다 어느곳이 괜찮을지 확신이 안서요..
    의견 부탁드립니다

    A회사(면접 합격 다음주 입사)
    건축사무소
    개인회사
    직원 2명
    강변역 테크노마트 사무동 위치
    직무 - 총무의 전반적인 업무 세금계산서관리
    혼자 업무를 해야함
    설립연도 오래됨 회사정보 잘 안나옴
    연봉 2200만원이지만 더 높게 해준다고 함
    식대포함

    B회사 (오늘 면접 본 곳 다음주에 연락주신다고함)
    방문판매사업 (천일염,블록체인)
    직원 3명
    주식회사
    스타트업
    직무 - 아모레퍼시픽처럼 자재관리 및 비품관리 입출고 관련 업무 수금관리 판매물품 택배발송 등의 업무
    담당자와 같이 업무
    근무지는 A 회사와 동일한 위치
    연봉 2400만원
    중식 제공

    전반적으로 복지는 두 회사 비슷하고 직무는 사실상 B가 더 마음에 드는데 업종,스타트업이 마음에 걸리네요

    A회사에 오늘내로 연락드려야하는데(생각해볼 시간 달라고 함)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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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c0a33tjWcT0QHY님이 2021.10.22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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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군대 합격 어디를 골라야 할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중고 신입 입니다. 영상 그래픽 관련 회사 두군대 합격 해서 일단 먼저 합격한 A를 다니고 있는데 고민입니다.

    A : 투자 받아서 사업 진행 / 회사내 영상 파트가 아닌 다른 다양한 사업 진행 중/새로 만들어진 팀/ 스타트업 / 회사 커리어X / 사수X / 현재 메인으로 일 하는중/ 노베이스 / 부업무 없음 / 베이스가 없어서 야근 잦을듯 함 / 야근시 석식X/ 일 하는 시간 10 to 6

    B : 광고대행업 / 회사 적당한 커리어 / 사수O / 5인미만 기업/ 부 업무들 존재 / 일이 많아서 야근 잦을듯 함 /야근시 석식 / 일하는 시간 9to6

    A는 신입인데 메인으로 일하는게 부담인데 잘 진행되면 커리어가 될거 같은데 사업이 잘안되면 이도저도 안될고 다시 구직을 해야 될까봐 걱정입니다.

    B는 가면 많이 배우고 할거 같은데 연봉이 A보다 조금 낮고 부업무들이 다수 존재해서 걱정입니다.

    연봉 및 복지는 비슷하다 했을 때 어디가 더 나을까요?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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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xHph24EttVl1m님이 2021.10.10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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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 두곳 중 어디를 가야될까요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회계 쪽 자격증 회계1급, FAT1급, TAT2급 취득하고 회사 두곳에 면접을 다녀왔는데 오늘 두곳 다 출근하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어디를 가야될지 너무 고민이 되는데 의견 부탁드립니다 ㅠㅠ

    1. 첫번째 회사
    8시30분 ~ 9시 월 급여 세전 227만원
    집에서 차타고 20분 거리
    중소기업 규모 꽤 큼, 사원수 120명 정도
    회계업무X 엑셀위주 업무

    2. 두번째 회사
    9시 ~ 6시 월 급여 세전 240만원
    집에서 차타고 35분 정도 거리
    중소기업 규모 작음, 사원수 20명 정도
    회계업무O 전반적인 사무업무

    두 회사 다 복지는 비슷한거 같구요...
    일하게 되면 뼈를 묻을 생각이라
    신중하게 생각하고 가야될것같은데
    어디를 가는게 맞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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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바지아님이 2021.09.29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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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3살 어떻게해야할까요
    33살입니다
    지방대 대졸
    이제까지 경력우 공공기관 상담직1년에
    4개월근무하고 경력이없습니다.
    나머지는 1년미만 알바구요
    올해 종묘회사 들어갔다가 힘들어서 나오구요
    식품회사 영업부에서 인수인계받다가 그만뒀어요
    현재 일용직으로근무하고있고요
    수중에 돈도 30만원이전부네요 한심한인생이죠?
    서울에 있던 육가공 회사가 지방으로 이전해서
    한달정도 서울에서 인수인계 해주고
    10월중에 지방에서 근무하며 기숙사제공해준다기에 지원했습니다
    인수인계받을동안 돈을 줄까요?
    서울에서 거주할곳은 제공해준다는데 아무튼
    조금있다가 비대면면접인데 생각이많아지네요.....


    국민취업지원제도로 지원받아 일용직도하며
    월100만원정도의 수입으로 erp회계 물류 인사 준비하면서
    회사를 좀 천천히알아볼지

    아님 공무원준비를 진짜 마응잡고해볼지
    갈팡질팡이네요

    그냥 회사다녀서 언제까지다닐수있을까
    전 커리어쌓아서 대기업다니고싶지도않고
    공무원이나 공무직을 해야하지않나 싶어요

    두서없죠?

    왜 면접에 참여하기가싫을까욬
    공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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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fS6BrGHEjNOGXq님이 2021.09.09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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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갓 이직한 20대 입니다
    전 직장에서 퇴사하고 타지에 최종합격을 하고 입사 날짜도 받아놨던 상황입니다. 하지만 아는 사람으로 인해 지금의 직장에 오게 되었습니다. 약간 등 떠밀려 온 느낌이랄까요,,,,,거절 못 하는 제 잘못이겠지요,,,,ㅠ
    아무 정보 없이 온 곳이라 그런지 지금 입사 2주차 입니다. 복지, 월급 아무것도 모르고 왔다가 점점 알아가고 나니 너무 힘들고 그만두고싶다는 생각밖에 없습니다. 입사 첫 날부터 너무 바쁘게 움직여서 적응할 시간도 없었습니다. 여전히 너무 힘들어요. 경력직이니까 잘 하겠지라는 눈으로 저를 보곤 합니다
    열심히 해야지 보다는 아 그만두고 싶다 라는 생각이 하루에도 수백번씩 생각납니다ㅠㅠ
    하루 빨리 그만두고 제가 원했던 타지로 가는게 나을 까요 아니면 견디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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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lrwT68TA50o1NW님이 2021.09.08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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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직원,대학강사,조교
    이직 고민
    면접 이후 다음날부터 출근 통보 받아 출근하는데 어제 같이 이력서 제출했던곳에서 연락이 옴
    현재 출근하는 곳은 집이랑 가까운 대신 잡일이 많고 다른 면접일정 있는 곳은 집에서 1시간 반 거리지만 잡일은 적어보임
    추가 비교할 점은 지금 다니는 곳보단 다른 면접일정이 뽀대는 있어보이는데 출근 2일차에 퇴사해도 되나.. 오늘 출근하는것도 힘든데 1ㅛㅣ간 반을 통근할 수 있을까....
    급여나 하는 일은 대체로 비슷한 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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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VQIvpA3sRVtkl님이 2021.08.12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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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군데 중 어디갈까요..
    내년 서른인 남성입니다..
    3개월간 안되다가 두군데 동시에 붙어버렸네요..

    1. 2차 대학병원, 계약직, 월세전240, 1년단위 계약, 면접때 마카롱주셔서 당황, 자유복, 근데 전공과 완전일치는아니고 따지자면 마이너영역임, 집과 45분거리, 월~금 8to5
    2. 2차 일반종합병원, 정규직, 월세후207, 인사팀에 1명있을정도로 규모는크지않음, 정장차림, 전공과 완전일치 메이저영역, 집과 20분거리, 잡플래닛 1점대ㅎ.., 월~토 8to5/8to1

    어디로할까요..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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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쯤..님이 2021.07.15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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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서구 3400 퇴포 정규직 소기업(통근) vs 강남구 3500 퇴별 정규직 중견(자취)
    둘 중 어느 회사 갈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강남구 회사는 2차면접만 남겨놓은 상태여서 확률이 30%. (최종 3인으로 아직은 미확정)
    국내영업, 전자제품 계열 = 대리급부터 출장 자주 있다고 함. (경쟁사가 대기업..)
    무엇보다, 제 스펙의 중심인 외국어를 거의 써먹지 못함.
    제 기준에서 부담감이 상당함. (합격하면 당장 자취해야 함, 장롱 면허여서 당장 운전 교육 다시 받아야 함, 카톡 업무/야근/당직/매출 압박 상당하다고 함, 최근에는 강남 코로나 때문에 부담+1)

    강서구 회사는 소기업. 1시간 통근. 내일채움공제 가능.
    해외무역, 포워딩 계열 = 출장 거의 없음.
    면접때, 저를 배려하고 이해하려는 태도가 엿보임.
    제 외국어 실력(영어)를 어느정도 써먹을 수 있는 직업.

    어느기업 다녀도 버는 돈/쓰는 돈 따지면, 비슷해보이지만... 건강 챙기면서 다닐 수 있는 건 강서구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중견기업 가는 기회가 아무나에게 주어지는 건 아니므로, 제 친구들은 중견에라도 다닐 걸 추천하네요.
    그래서 고민 게시판에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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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틀니딱대님이 2021.07.09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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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서구 3200 정규직 (소기업) VS 삼성역 3600 계약직 2년 (대기업)
    당신이라면 선택은 다음주 면접 내정되어있습니다.
    강서구는 통근가능하고
    삼성역은 통근 불가능해서 낙성대 즈음에
    자취해야 하는데 보증금 500에 월세 30~50 감안하면 거기서 거기이긴 한데, 당신이라면?

    강서구는 무역사무, 삼성역은 영업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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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틀니딱대님이 2021.06.30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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