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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어렵네요

연락없다가 한번에 면접 전화 받고오전 오후 면접보러 다니는데한쪽은 신입 한쪽은 경력이직인데집에 가까운쪽은 연봉은 낮지만 월세라던지 교통비는 절약될것같아서 마음이 가고한쪽은 거리는 먼데 하던일이라 쉽다는 장점이있고...문제는 신입 지원한곳에선 언제 출근할건지 금요일 12시 전까지 답달라고하는데오후에 본 경력회사에선 일주일내에 답변주겠다네요 경력면접 볼때마다 인사팀은 없어서 급여 복지조건 하나도 모른상태에서 붙잡기도 어려운데 불확실한걸 선택하는건 어렵네요

전문가 답변 "인사팀과 이야기하여 일자를 미루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개인사정을 잘 말씀하시면 그쪽에서도 이해해줄 것입니다. 너무 솔직하게 이야기할 필요는 없고 적당히 이사준비나 가족행사 등을 이야기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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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새님이 2024.06.19 작성

점심 메뉴 선택 문제. 드디어 해결^^

안녕하세요.작은 스타트업에서 나름 보람도 있고 재미도 있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제가 근무하는 회사는 스타트업이라서 그런지, 다양한 연령대의 직원이 함께 일을 하고 있지요.이런 상황이라 해서 뭐ㅡ 크게 불편하거나 그런 건 없었는데, 딱! 하나. 점심 메뉴를 선택하는 것이 진짜 힘들었죠. 비슷한 연령대라도 입맛이 모두 다를텐데, 연령대가 다양하다 보니... ㅜㅜ 서로 눈치 보며... 분명 누군가는 크나큰 불만도 쌓였을 거라 믿어요.근데, 이제 이 지긋지긋한 문제가 해결이 되었어요.직원 중 한 명이 소개한 방법인데, 회사 주변의 점심 맛집을 아예 골라줘 버리네요^^ 요즘은 정보가 넘치는 시대라서, 주변 맛집을 검색하면 헤아릴 수 없을 만큼의 정보가 쏟아지지만, 정작 골라 주지는 않잖아요. ㅜㅜ 그러다 보니, 넘치는 정보가 되려 더 큰 스트레스만 주더라구요.근데, 이 앱은 골라줘요. 그게 좋더라구요. 게다가, 항상 비슷한 메뉴만 먹다가 이젠 조금 더 다양한 점심 메뉴를 알게 되었고, 예전에 몰랐던 수많은 맛집을 알게 된 점은 또 다른 하나의 기쁨이 되었어요.혹시라도 비슷한 문제로 골머리를 썪히고 있다면, 꼭 한번 도전해보세요. 랜덤이 주는 칼 같은 형평성... 지긋지긋한 고민과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을거예요^^https://heungdola.page.link/vn1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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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ZB8EJPyffWALc님이 2023.02.24 작성

선택해야하는데 도와주세요 ㅠㅠ

안녕하세요열심히 취준중인 취린이입니다면접보러 다녀서 하나둘 결과가 나오는데고민이 있습니다…일단 저는 완전 쌩신입이구요1곳은 나름 이름있는 곳이지만 재계약 없는 딱 1년계약직입니다 출퇴근거리는 왕복 3시간 정도구요.. 넘을 가능성이 커요 일은 출장도 꽤 있고 빡세요.. 근데 가고 싶었던 곳이에요다른 1곳은 출퇴근 왕복 2시간이구요 무기계약직입니다배우면서 일할 수 있는 곳이라 경험이 많이 생길 것 같아요 다만 앞서 말한 곳보다 마음편히 다닐 수 있겠지만 작은 규모인점.. 월급이 적다는 점..이렇게 2곳이 고민이 되는데 다른 분들이라면 어떻게 선택하실지 궁금해서요..얼른 선택해서 한 곳을 포기해야하는 상황이라서 너무 고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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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w27DegT2R9JNVm님이 2023.01.31 작성

직장 선택

1) 현직장 : 연봉 3300(포괄). 야근까지는 아니어도 퇴근시간 딱 되면 칼퇴는 안되고 적어도 5~10분 뒤에 나가야함. 야근수당 없지만 그래도 좀 늦게 끝나봤자 30분~1시간. 명절 전날 일찍퇴근 없음. 출퇴근 왕복 2시간2) 이직 고민중인 직장 : 지금보다 월급이 30만원 정도 적지만 공공기관임. 야근수당 별도. 칼퇴 가능. 명절 전 일찍퇴근가능. 자취예상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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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eK735cbuOtqd1님이 2023.01.25 작성

문의 많은분들의 답변부탁드립니다

기술(커피 , 아이스크림 장비 as 연봉2400 수습6개월정규직Vs쿠쿠 기사 as 출장쪽 연봉 2400이상 +@유류비지원수습기간없는듯 정규직여러분들의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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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7cObpSzpGI2Vtq님이 2022.09.30 작성

PICK 높은연봉기업리뷰 똥망vs 중간연봉중간평타 vs 낮은연봉진짜하고싶은일하는직장가기

제목 그대로입니다ㅜ20대 후반까지 공부만 하다가 이제 취업을 준비하는데 다행히 인턴이 잘되서 1년 근무한 경력은 있습니다. 예대 출신이라 이쪽 관련일을 참 좋아하는데 인턴 했던 곳은 사무 쪽이라 또 망설여져요.왜냐하면 이번에 합격한 곳들이 전부 사무직이거든요ㅜ근데 제목처럼 정말 좋은 연봉을 제시하는데 기업 리뷰는 거의 1-2점이구 작은 소규모 회사입니다.다른 한곳은 중견까지는 아니지만 초년생 평균 연봉에 몇백명되는 사원에 야근은 많지만 사람은 좋다는 곳입니다.두 곳을 두고 고민을 하다 현타가 왔어요. 그냥 하고 싶은 일을 하면 현실성이 없겠죠?예체능이니까요.그냥 중간 선으로 가는게 맞는 걸까요?20대 후반을 달리고 있어서 너무 고민 됩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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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n38ry29u0rjh님이 2022.07.29 작성

어떤회사를 선택해야할까요...

제가 지금 회사를 그만두고 조금 쉬면서 면접을 보던 중 두군데가 연락이 와서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입니다.제 경력은 5년 정도 사무직 경력에 20대 중후반입니다.. 지금까지는 근무에 있어 사람에 대한 스트레스가 많아서 어떤곳을 가야 할지 고민이예요..1. 스타트업 회사주로 스마트스토어를 하는 회사로 직원이 저 하나입니다.. 그래서 연차는 없고요.. 하지만 근무시간이 7시간에 주5일이예요.. 그리고 월급은 식대 포함 200만원 정도 세전 예상되요.. 일은 저 혼자 하기때문에 그건 편하기도 하겠지만 다 혼자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어요..2. 전 직장동료 회사예전에 같이 다녔던 직원분이 추천해 주셔서 그분화사에 이력서 넣었어요.. 여기는 8시간 근무에 주 5일이예요.. 그리고 월급은 수습에는 식대포함 200만원이예요.. 월차도 있고 사수도 있어요.. 근데 막내로 들어가서 저번처럼 상처 받을 까봐 걱정돼요..어떤대가 나을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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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HNGPG3mlyq9d8님이 2022.07.18 작성

회사는 마음가는대로..? 아니면 무조건 연봉만 보고...? 선택의 기준

카페에 지원해 두군데 결과 기다리고 있습니다.편하게 a카페, b카페라고 칭할께요!A카페는 이제 점점 사업이 확장되고 있어서 로스팅, 실무 부터 제가 추후 목표로 삼고있는 기획, 마케팅, 매장관리 업무까지 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았어요.평소에 제가 너무 좋아하는 카페이기도 했구요.무엇보다 바쁘게 돌아가는 프랜차이즈가 아니라 커피만드는 기계처럼 일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연봉은 최저 조금 넘는 정도에요...B카페는 프렌차이즈 직영점이에요.면접 일정 알려주시면서 매장 위치를 안내 받았는데, 바닷가 4층짜리 건물이 통으로 그 매장이더라구요 하하아무래도 프랜차이즈 직영점이라 연봉도 2800 쪼금 넘게 책정되어있고 대기업이라는 타이틀 아래 근무 한다는게 든든하긴 해요.직영이라 외울것도, 할 일도 너무너무 많겠지만...지금 카페로 이직하기 전 호텔에서 2년 5개월 정도 근무 한 경력이 있어 서비스직, 식음료 업무를 해내는데에는 큰 무리가 없어요.다만 호텔 간 이직 할 때 경력 인정 못받고 연봉 인상 없이 쭉 최저만 받고 근무 했거든요.연봉은 올릴 수 있을 때 올리라고 하는데, 마음으로는 A카페가 더 끌리고...호텔 근무 하면서 몸이 너무 안좋아져서 병원다니며 치료받고 있는데 B카페에서 또 몸이 혹사되진 않을까 하는 고민도 있구요.. 또 한번 책정 된 연봉은 잘 안오를것같아서 고민도 돼요...진짜 연봉은 올릴수 있을때 올려야하나요ㅠㅠㅠ?22살이고 자차 있어서 고정지출 좀 있어요..둘 다 본가와 거리가 꽤 멀고 주차 지원 없어서 대중교통으로 출퇴근 할 예정이고, 자취는 좀 멀었지만 만약이라도 여유가 된다면 고려중에 있습니다.의견 공유 해주세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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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ddbm님이 2022.07.18 작성

여러분이라면? 골라주세요..ㅠㅠ

A회사 - 잡플래닛 1점대(저평가 리뷰가 2건 등록)/크레딧잡 입사율 20%, 퇴사율 17%/급여 및 복지 보통 수준B 회사 - 잡플래닛 1점대(전반적으로 호평이지만 업무 강도가 높다는 리뷰 1건 등록)/크레딧잡 입사율 89%, 퇴사율 89%/급여 및 복지 보통 수준A 회사는 현재 최종 합격이고, B 회사는 면접 예정입니다. 업무 내용으로만 보았을 땐 B 회사가 더 끌리기는 하는데, 입사율과 퇴사율이 걸리네요... 어떤 쪽이 더 나을까요? 평점 1점은 그닥 신경 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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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게잘살고싶다님이 2022.04.05 작성

670 VS 300 선택은?

1. A업무 월670 이상,(세전) 계약직 최소 몇개월에서 최대 1년6개월 계약 -계약종료후 잡이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 50% -잡을 이어가기위해 술마시기, 골프, 어울리기 -잡을 이어가기위해 라인만들기, 이간질하기해야됨 그러나 술싫어함, 골프안좋아함 이 분야에 경력15년 있음, 인맥 조금 있음 경력자라 업무가 크게 어렵지는 않음 육체적으로는 조금 힘들수있음 사내정치 이간질 편가르기 있음 주5일 근무, 공휴일 다 쉼, 일8시간 근무 갑의 입장에서 일 함. 현장(덥고,춥고,환경안좋음,먼지,소음,위험) 현장직은 아니나 현장에 있는시간 많음 페이퍼 워크도 있음. 가족과 떨어져 타지생활 해야함. 프로잭트 종료후 또 타지생활2. B업무 월300 정도(세후) 점점 조금씩 인상 정규직 사장때문에 퇴사할수는 있지만 쫒아내진않음 사장이 46살 서울대출신 꼰대 60살까진 비굴하게 다닐수있음 -관공서 공무원 상대해야함 - 공무원들 비위도 맞추고 한번씩 뭐도 해야함 -해당분야 경력이 없어 업무가 어려움 -사내정치, 이간질, 편가르기 거의없음 -사장만 왕꼰대에 스트레스줌 이 분야에 경력 없음, 인맥 전혀없음 술 자리 종종 해야함. 본인은 술 싫어함. 주5일 근무, (격주토 근무) 하루 9시간30분 근무 을의 입장에서 일 함.(완전 을은 아님) 사무직이나 근무환경이 열악함 편할때는 또 편함 출퇴근가능거리. 가족들과생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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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TSigwhmQdSghA님이 2022.03.2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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