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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성공” 관련 이야기를 공유하는 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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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모두 취업성공 기원합니다!
    2024년 모두 행복하고 부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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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인님이 2024.04.07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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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CK 【아무말】 풍파는 전진하는 자의 벗이다.
    안녕,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에 출근 길에는 갑자기 니체라는 철학자가 떠올랐습니다. (나체 아닙니다.ㅎ)그 아저씨의 명언이 떠올랐기 때문인데---------------------------------------------------------------------------------------------------------------------나를 죽이지 못한 모든 시련은 나를 한층 더 강하게 만든다. 살아있는 한, 나는 점점 더 강해질 것이다. - 프리드리히 니체---------------------------------------------------------------------------------------------------------------------니체 하면 대부분 '신은 죽었다.'를 떠올리지만 저런 간지 폭풍의 이야기도 했다는 것이죠.힘든 삶에서 자신을 다잡기 위해 즉흥적으로 한 이야기 같지는 않고 그 아저씨가 한 이야기 중에 유사한 말이 또 있습니다.---------------------------------------------------------------------------------------------------------------------먼 곳을 항해하는 배가 풍파를 만나지 않고 조용히만 갈 수는 없다. 풍파는 언제나 전진하는 자의 벗이다.차라리 고난 속에 인생의 기쁨이 있다. 풍파 없는 항해, 얼마나 단조로운가! 고난이 심할수록 내 가슴은 뛴다. - 프리드리히 니체---------------------------------------------------------------------------------------------------------------------니체는 생각보다(?) 최근 사람입니다. 1844년에 태어나 1900년 까지 55세라는 비교적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습니다.우리 학교 다닐 때 윤리 시간에 배웠던(요즘에도 윤리 과목이 있는지?) 플라톤, 소크라테스(너무 갔나?)는 말할 것도 없고,칸트 보다는 100년 동생이고 베이컨, 데카르트 이런 아저씨보다는 250년이나 귀염둥이입니다.어때요? 동시대(?)의 형님 같은 친근함이 느껴지시나요? 니체 오빠, 니체 형님 이라고 부르고 싶으시죠? ㅎ너무 순탄하게 흘러가는 삶은 지루합니다.(라고 생각하자구요.)도전적인 목표는 나를 전진하게 하고 수행하는 과정이 재미있습니다.(라고 위로하고요.)이루어낸 성취는 과정이 힘들수록 보람이 있습니다.(이건 사실입니다.)어쨌든 조직이 우리들에게 부여한 과업과 여러분들의 개인적인 목표가 녹록치 않더라도 그리고 설령 삶이 외롭고 힘들어도,우리에게는 동료가 있고 함께 하는 가족이 있으니 미션에 도달했을 때의 기쁨을 생각하며 주어진 시간 최선을 다해 보시지요.행복하세요. 이미지 출처 :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21761192&memberNo=118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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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말_최종병기님이 2023.11.2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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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면접
    제가 말을 잘못하는편인데 면접보기전에 준비도많이하려고노력하는데 막상 면접 자리만가면 준비한것도 기억안나고 갑자기 예상치못한질문나오면 어버버거리고.ㅠㅠㅠ 다들면접준비어떻게하셨나요 꿀팁들도 알려주세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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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O90YgkVifebzAm님이 2022.01.18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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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잔여 백신 예약
    성공하신 분 계시나요??
    안 그래도 4단계 2주 연장해서 회사 출퇴근하는 것도 불안해서
    차라리 빨리 받고 싶은데 존 번 해도 어렵네요...
    잔여 백시 예약하는 팁 같은 거 없는지 공유 받고 싶습니다 ㅜㅜ
    다들 어찌 그렇게 잘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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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오님이 2021.07.23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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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극민취업지원제도 질문이요!
    국민취업지원제도
    이거 그냥 일하지말고 놀라는뜻 아닌가요??

    5/24 제가 신청하고
    6/10 선정되었다고 담당자가 다시 연락하겟다
    문자를 받앗어요

    근데 워크넷으로 입사지원을 하고
    어제 면접을 보고
    오늘 합격통보를 받앗어요
    다음달부터 출근하라구요

    그래서 고용센터 전화문의했더니
    안된다고 하는거에요

    저는 일정이 빡빡해도 교육을 다 이수하겟다고 했는데
    제 상황이 제도 취지에 맞지 않다는데
    저는 일하려는 의지를 가지고 지원을 한건데
    도대체 그런사람 도와주는 제도아닌가요?

    그럼 지금 취업하지말고 지원금을 받는게 이득이지 않나
    생각이듭니다

    더 억울한건
    처음 국민취업지원제도 니오자마자 모의신청을 해봤는데
    부모님과 독립해서 1인가구임에도 불구하고
    부모님 재산상황때문에 안되다가
    5월에는 바뀌엇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1유형으로 심사가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취업성공수당에도 해당사항이 없다는 겁니다

    이게 근로응 장려하는 제도인가요?
    놀고 먹으라는 제도인가요?
    제가 이 취지를 이해못하는간가요?
    다른분들 생각이 궁금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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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FF6DEnYAaopwQ님이 2021.06.18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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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격하고 5월달부터 출근하기로 했습니다.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신입 수습생) 일도 익숙ㅎㅐ져 갈때인데 제 권고사직 소리가 오고갔다 합니다. 기분이 너무 나빠서 다음주에 이번달까지만 하고 그만 두겎다고 말할려구요 오늘 반차내고 면접보러 다녔는데 합격 했네요. 비록 단순업무고 전공과는 다른지만 한시름 놓았어요. 설마 합격 시켜놓고 다음주에 딴말하진 않겠죠? 옛날ㅇㅔ 합격 시켜놓고 딴말해서 속상한적이 잇엇거든요.. 무튼 한시름 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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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8QvCRacJ9zg4Fi님이 2021.04.23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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