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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설계
“시스템설계” 관련 이야기를 공유하는 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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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보관리기술사 vs 컴퓨터시스템응용기술사
    정보처리기사 + 실무경력 4년이상입니다.기술사 시험을 준비하고자 하는데, 정보통신 기술사는 유무선 네트워크에 대한 문제가 있더라구요현재 시스템쪽으로 업무하고 있고, 프로그래밍에도 조금 재주가 있어 자동화 스크립트를 개발하기도 하는데,제 업무 분야가 컴퓨터시스템응용기술사에 너무 적합한데, IT에서 정보통신기술사를 너무 쳐주는 분위기더라구요이왕 어렵게 따는거 더 쳐주는걸 따는게 맞을지... 그냥 제 업무 기반에 따른 기술사를 따는게 맞을지 너무 고민입니다...어떤게 더 낫다고 보시나요? 댓글로 조언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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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PEGH님이 2023.11.23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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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사가 맞을까요? 고민됩니다..
    고졸이고 27살 설계직 신입입니다.지방에 살고있고 회사까지 편도로 50분 정도 걸립니다아직 수습기간이라 잘 모를수도 있지만 가족회사치고 회사 분위기는 나쁘진않아요. 저희팀만 과장급이 없다가 그 전에 계셨던 분이 다시 재입사하신다고 하네요. 성격이 유독 좀 빡세신 분인건지 다들 저보고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하셔요 (4년동안 직원들과 싸우며 4번 퇴사하신 분이라네요..) 이것도 문제지만 퇴사를 고민하는 큰 이유는 처음에 오자마자 느낀건 '체계가 없다.'였습니다. 이것 때문인지 여태껏 저희팀 사람들은 재입사하신다는 과장님 제외하곤 3년 이상 근무하신분들이 없어요..;; 야근수당, 연차수당은 없지만 제 선임분들은 일이 너무 많아서 매일 야근하고 주말에도 가끔 출근하신대요. 저는 정시퇴근하는편입니다. 아직은 대놓고 뭐라고 하시는분은 없으시지만 사장님이 별로 안좋아한다고는 합니다. 또한, 선임분들은 설계업무보다는 견적이나 사무업무가 주 업무로 보입니다. 저는 자잘한 설계만 합니다. 소방 설계직으로 이직하고싶은데 여기서 버틴다고 해도 경력이 인정되지않아 처음부터 시작해야할것같아 두렵습니다. 급여는 세전 220이라 설계직 신입치고는 괜찮다고 하는데 주변에서도 선임들도 이 분야는 미래가 없다는 말을 합니다. 심지어 선임 중 한분은 임원이 가족이에요ㅜㅜㅜ 제가 버티는게 맞을지 박봉이여도 제대로 설계만 하는곳을 가야하는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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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heVCiVbPRqpCZA님이 2022.05.19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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