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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초
“여초” 관련 이야기를 공유하는 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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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초회사는 원래 믿거인가요?
    저의 직업군 자체가 여성비율이 높다보니 임원진을 제외한 직원들은 다 여직원들이였는데 남자직원이 나하나라서 초기에는 잘해주다가 시간이 지나니 그 약간의 은따를 시키더군요. 여초 스타트업이니 그러려니 넘기려다 이건 아닌거 같아서 질문합닏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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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iiiiilllllllii님이 2023.02.17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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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바에서 직장으로 바꿨는데...
    직장에 텃세가... 너무 심해요... 이제 한달 되어가는데 별것도 아닌걸로 너무 타박하고... 하... 짜증나네요.. 이제 어엿히 직장인으로 살아가고싶었는데...뭐라 말 하려해도 자기말만하고 끝내버리고.. 오늘은 욕 나오려다 참았어요 같은 여자이지만 왜이리 여초회사가 싫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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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망되님이 2021.11.25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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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톡에서 제 욕하는거 보구 퇴사하려고 합니다.
    계약직으로 일한지 8개월차 인데 오늘 화나는 일이 있었습니다.

    오늘 일하는데 팀 단톡으로 갑자기 '(제 이름) ㅅ바ㅅ끼' 이렇게 톡이 올라 오더라구요
    그리고 여선배들이 자연스럽게 ㅋㅋㅋㅋㅋ거리 더라구요
    제가 답하기 전까지요..
    대화가 자연스럽게 흐르는거 보니 그동안 이렇게 자기들끼리 있는 단톡에서 제 욕을 하고 그러다가
    실수로 제가 있는 단톡방에서 한 거 같아요

    일도 민원업무라 늘 민원인들이랑 실랑이하고 팀 내에서는 여선배들이 실수하면 비아냥 거리는거 참으면서
    정신적을 지쳐있다 오늘 이런 일이 터지니까 그동안 애쓴게 생각나서 화가 나더라구요
    팀장님 앞에서는 화기애애한척하면서 뒤에서는 깔거 다 까고

    이직 자리 날때까지 버티려 했는데 오늘 일로 퇴사하기로 맘 먹었습니다.
    일단 퇴사하기로 결정했고 사직서에 해당 내용 제출해서 퇴사하려구요.
    친구들은 오늘 일 얘기하니 고용노동청 신고하라고 하던데 이런 일로 고용노동부에 신고하면
    어떻게 돌아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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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비네님이 2021.10.20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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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적인 부분
    회사에서 회의시간에 공적인 얘기로 제 이름이 거론 되는게 아니라 사적으로 자꾸 거론돼서 다른 사람을 통해 제 얘길 들어요.
    원래 회의시간에 신입들 욕하고
    신입 사적인 부분까지 뭐라하나요? ;
    뒤에서 사적인 부분으로 욕먹는다라는 걸 왜 자꾸 언급하면서
    뭐라하죠? 여초라서그런건가여 아님 회의시간에 공적인 얘기는 안하는게 맞다고 생각한 제잘못인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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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bdFjttWjmOAcgP님이 2021.06.25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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