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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연구” 관련 이야기를 공유하는 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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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비츠 광학 연구 개발은 구체적으로 무슨일을하나요
    광학연구개발은 무슨일을 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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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WpH62Yu81gyC3님이 2023.03.22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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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계관련직 추천
    안녕하세요 저는 특성화고를 졸업하고 1년정도 생산직을 하다가 대학에 진학하여 졸업 후 현재 회사에 연구직으로 재직중입니다. 생각보다 낮은 스펙으로 괜찮은 회사의 경쟁률을 뚫고 들어왔다 싶지만 막상해보니 제가 생각했던 연구업무와는 다르고 문서만 만드는 등의 이런 사무말고는 현장을 병행하지 않아 이 직무가 맞지 않다 싶네요. 아직 회사 다닌지 초반이라 어색해서 그렇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저는 도면과 같은 문서를 보고 장비나 부품을 뜯고 조립하고 조작하고 측정 및 검사하는 한 후 이러한 내용을 보고하는 등 현장과 사무를 병행하는 직종이 저와 맞다고 판단됩니다. (현장 업무를 조금 더 중시합니다.) 단순 기계조작이 아닌 기계 수리, 품질관리나 품질검사 또는 설비쪽 업무로 방향을 트는게 맞을까요? 이 뿐만 아니라 위 글에서 말씀드린 내용과 비슷한 직종이 있다면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동차나 오토바이 정비업도 관심이 있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배워야될지 잘모르겠네요. 만약 하게 된다면 동네 카센타 이런 곳이 아닌 체계적으로 배워나가고 싶습니다.사회 초년생이고 지금 다니는 회사가 초봉은 높은편입니다. 하지만 기계를 평생 다룰 생각을 하니 돈보다 저한테 맞는 직종이 더 중요하게 생각됩니다.입사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고민이 자꾸 많아지네요.스펙은 4년제 공과 대학 성적 4.1/4.5로 졸업(기계, 전기계열), 생산직 경력1년 ,기능사5개, 기사1개 보유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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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미씨님이 2023.03.22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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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베이스 전자 H/W 설계 질문이요!
    지원하려고 하는데 기업평이 좀 안좋더라구요근데 대부분 안좋은건 본사 쪽이고 연구소 쪽은 괜찮다 라는 말이 많아서 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실제 리뷰 좀 듣고싶습니다초봉도 사람인 기준 연구직 4100이라고 나와있는데 이것도 맞는건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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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sYDzawCIvH6JJL님이 2022.11.28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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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 회사중에 고민중입니다.
    두 곳 합격했는데A회사는 세전월2090000원이고 외국계법인으로 바뀐지 얼마 안돼서 복지가 늘어날 계획이고 비전도 있습니다. 인원수는 200명 좀 안되구요.다만 골프공 개발 연구보조원입니다. 연구원이 되려면 다시 그 회사에 지원해야 됩니다. 아 일은 쉽습니다.B회사는 중소기업인데 공장하나랑 2,5,6층짜리건물에 있는 회사입니다. 세전 연봉3400만원이고 설립된지 27년되었고 인원수는 22명정도입니다. 일은 어렵구요여기는 대기분석연구원으로 들어갑니다.제가 전 회사에서 수질분석연구원으로 들어갔는데 스트레스로 인해 5주만에 나온 경력(?)이 있습니다.사실은 1년반전엔 환경컨설팅회사로 들어갔을 때도 1달반만에 나온 일이 있는지라 안전하게 A회사로 가야하는지 한번 더 도전을 해야하는지 고민입니다.제가 스트레스와 인간관계에 취약하긴한데요, 내일까지 고민해야되서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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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8SGIJryq4fDX6u님이 2022.07.07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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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제약(주),유기합성,제약/바이오
    하나제약 향남 연구소 분위기 어떤가요?
    연구소 분위기 어떤가요?워라벨은 잘 지켜지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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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3n7WIJUZLnv8gr님이 2022.05.08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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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구직 이직
    안녕하세요. 현재 생명과학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석사 학위는 있지만 퍼블리쉬된 논문은 없습니다.처음에는 8개월 정도 김천의 검역본부에서 근무했었고, 지금은 부산소재의 과학기술원에서 일한지 6개월차가 되었습니다.  둘다 계약직이었고 현재 일자리는 최대 2년까지 밖에 연장이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정규직 전환은 없습니다.주말 출근, 연휴 출근, 야근 모두 추가수당이 없다 보니 처음에는 열정으로 버텼으나 휴일이 거의 없이 근무하다보니 점점 지쳐 많은 고민이 생깁니다.계약직이다 보니 얼른 정규직이 되고싶다는 생각도 많이 들며 다른 중소기업에라도 이직을 해버릴까? 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래서 선배님들에게 조언 또는 생각을 듣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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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ZaM8GGQKJl4zk님이 2022.02.15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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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봉 높은 타지 회사 vs 연봉 낮은 집에서 10분거리 회사
    현재 타지에서 일한지 5개월정도 되었는데 일이 생각한 거와 다르고 첫 타지생활인데 너무 외롭고 우울증 걸릴 거 같습니다. 자취가 안맞는사람이 있다더니 저 같아요.매일같이 고향에 돌아가고싶다고 생각하던중 고향에 원래 하던 직무에 자리가 나서 지원을 했고 현재 서류 합격을하여 면접 대기중입니다. 물론 될지 안될지 모르겠지만 만약 된다면 어디를 가는게 나을까요?1. 본가 집에서 차타고 10분거리 현 직장보다 연봉 200~300낮음.원래 하던 직무, 하고싶어하는 일연매출 35억 작은 회사 , 사무실, 연구실 깔끔2. 현재 타지 생활중 1회사보다 연봉 200~300정도 높음원래 직무랑 좀 달라서 스트레스 받음. 배울 점은 있음연매출 70억 , 연구실 환경 매우 노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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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4NeW5Pzpw0tB7P님이 2022.02.02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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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직 고민입니다.
    분석쪽에서 일하다가 연구개발쪽으로(분석직 쪽에 자리가 안나서) 이직해서 4개월쯤 되었습니다.이직을 타지로 하게 되었는데 자취가 안맞는지 너무 외롭고 고향으로 다시 가고싶고...심지어 일도 다시 분석일을 하고싶더라구요.때마침 고향에 분석회사에 자리가 났는데 중소기업입니다. 물론 지금 회사도 중소기업이긴하지만 매출액 차이가 커요.  지금 회사가 2, 3배는 매출액도 크고 성장률도 높습니다. 전망도 좋고..마음은 항상 고향에 내려가고싶고, 분석일을 다시 하고싶은데 그러면 역시 고향에 분석회사에 지원을 해보는게 맞을까요? 물론 지원해서 될지 안될지는 모르지만 한번 지원을 해버리면 여기 마음이 확 떠버릴까봐 지원하는것도 신중하고싶네요.이직한지 4개월 밖에 안됐는데 그만두기도 애매하고 지금 회사 사람들도 좋고 돈도 많이 줘서 고민입니다.지원 해보기라도 하는게 후회 안할 짓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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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4NeW5Pzpw0tB7P님이 2022.01.25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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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업 공채 자꾸 낙방하고 어찌해야할지..
    S기업도 어제 결국 떨어졌더군요 ㅎㅎ... 상하반기 둘다 면접에서 탈락했습니다.20년 8월 석사 졸업하고 대기업 연구직 목표로 준비해왔는데 결코 쉽지가 않네요. 졸업 후 학원 강사 일하면서 취업 준비해왔는데 이 이상 준비 기간 길어지면 공백기가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일단 관련 직종 일하면서 경력 먼저 쌓아야 될 것 같아요..사람인에서 관련된 채용공고들 찾아보면서 지원해가고 있는데 경쟁자들 중에선 경력자들도 엄청 많고 학력도 석사 이상이 절반이네요. 그것 때문에 걱정도 많이 되고 막상 면접 간다해도 연구하는 쪽도 제가 했던 분야랑 다르다고 한 소린 듣지 않을지.. 고민이 많아지는 연말이네요.넉두리 좀 했습니다 다들 행복한 크리스마스와 연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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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ALubDLYHl3oXsm님이 2021.12.2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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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구원 커리어
    석사졸업한 취준생입니다.
    석사이다보니 분야가 세밀해지고 방향성을 잡는데 고민이 많습니다.
    연구직으로
    분자진단 분야 VS 유전자가위 (CRISPR/Cas9)-식물 분자육종
    둘 중에 어느 쪽이 미래 전망이 좋고 커리어 쌓기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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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NdsINZRK2Oby00님이 2021.11.19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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