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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샵
“워크샵” 관련 이야기를 공유하는 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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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으로 사내행사 기획을 맡게 되었는데 조언 부탁드림다!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가장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복지제도가 바로 ‘사내행사’였다고 해요.그리고 워크샵을 비롯한 사내행사가 재미없다는 이유가 다수를 차지했죠.이런 기사를 보시고 저희 팀장님께서 이번 사내행사는 진짜 재밌게 진행해보자시면서아래 링크를 보내주셨거든요.https://blog.zep.us/%EC%9D%B4%EC%9A%A9-%EA%B0%80%EC%9D%B4%EB%93%9C/%EB%A7%90%EB%9E%91%ED%95%9C%EC%82%AC%EB%82%B4%ED%96%89%EC%82%AC-zep/매번 똑같이 형식적으로만 진행하던 사내행사보다 훨씬 색다르고 재미있어 보이더라구요.그래서 다른 메타버스도 한번 찾아봤는데 게더타운보다는 확실히 젭이 좋아보이는게한국 회사라서 CS 응대도 쉽고 빠르고, 아바타도 훨씬 귀엽고ㅋㅋㅋ 가격도 저렴해서 일단 젭에서 해볼까 생각 중이에요.혹시 온라인이나 메타버스에서 사내행사 진행해본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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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KXUMAMdJAX8SGm님이 2024.02.06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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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에서 1박 2일로 놀러간다는데 다른 회사도 그런가요?
    말로는 워크샵이라는데 하루종일 술마신다네요 제가 사무직을 처음 입사해봐서 놀러간다는건 첨 알았거든요원래 그런가요? (중소기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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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c8KAbCuhwZZtv3님이 2022.08.3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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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국에 워크샵가는거... 거부해도 될까요?
    코로나 62만명찍을때 팀끼리 워크샵을 추진하고있습니다.  렌트에 펜션에 사람은 최대한 안마주치게 일정을 잡고있지만...사내에서도 코로나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가족 주변에서도 확진자가 나오는데 워크샵을 가는게 너무 두려운데 워크샵 거부하는건 좀 심한건가요...? 다른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저는 정당하게 건강을 지켜야할 권리가 있다 생각하는데 제가 사회성이 떨어지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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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kJrYWtbS0kOZ0Y님이 2022.03.2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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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크샵 강요 , 어떻게 해야할까요?
    회사에서 워크샵을 가자고 하는데,분위기 화목한 건 좋지만 저는 사실 가고싶지 않습니다누가 가고싶냐 그냥 가라 이렇게 생각 하실 수도있겠지만 저는 이와 관련된 개인적인 문제가 있어서 가기가힘듭니다. 그런데 과장님이나 대표님께도 말씀드리기 어려운 개인적인 문제라 말씀드릴수도 없고방도를 몰라 끙끙 앓는 중입니다우선 가지 못한다고는 말씀드려야 할것 같은데 어떤식으로 거절의사를 전달 드려야 할지..대체 이런 경우엔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어떻게 거절하면 좋을까요? 어떤식으로 말을 전달해야 잘 거절 할 수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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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sTdFcRNVPs5uRD님이 2021.12.29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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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국에 1박 2일 워크샵 가는 회사 정상인가요
    코로나 확진자가 5천명씩 나오고 돌파감염에 변이까지 있는 마당에 1박 2일 워크샵을 강행하려고 하네요

    웬만하면 사적모임 자리도 잘 안 만들고 행여나 있어도 소수로 만나면서 조심하고 있는데 숙박까지 하면서 단체 활동이라니...
    불가피한 행사 아니고 정말 그냥 회식 같은 워크샵이에요

    부모님이랑 같이 생활하고 있어서 제가 위험에 노출되는 게 부모님한테 안 좋은 영향을 주니까 정말 불편하고 짜증나네요 부모님은 종종 조부모님을 찾아뵙기도 하구요
    회사 행사라 방역 수칙 위반도 아니라고 하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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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3 조회 1,501
    RgV4AY2keKRLVYZ님이 2021.12.02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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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크샵때문에 퇴사 생각할줄은 정말 몰랐네요...
    저는 지병 & 집안 문제로 인해 외박이 힘듭니다....
    어떤 지병인지는 정확하게 말씀드릴 수는 없는데 제 집이 아닌 곳에서 약을 복용하고 잠을 자면 다음날 몸의 생체리듬이 다 깨져서 인파선이 붓는다거나 천식이 더 심해져 숨을 쉬기 벅차거나 심하면 두번정도 구토를 합니다.
    이 지병 떄문에 4년동안 외박을 한 번도 해본 적도 없고 여행은 꿈도 못 꾸면서 삽니다. 당일치기로 가까운데 가는 곳은 가능하지만요...
    이런 제 지병 때문에 면접 때 워크샵이 필수냐 야근이 잦냐 항상 물어봅니다.
    이번에 여기 이직할 때도 물어봤었구요. 사장님은 저한테 워크샵은 있으니 필참은 아니고 제 직무는 90퍼가 야근이 없다. 근데 6개월에 한번씩은 있을 수 있다. 라고 하길래 알겠다고 했습니다.
    근데 이번에 워크샵 공지가 내려왔길래 전 당연히 면접떄 말씀하신거처럼 선택일 줄 알았는데 필참이더라구요...
    회사 대표님이 직접 참석하니 전직원들도 참석해야한다고...ㅎㅎ...
    5일뒤면 수습이 끝나고 워크샵까지는 두달이 남았는데 수습이 끝나기 전에 워크샵 못간다고 말씀드리고 퇴사 처리를 해야할지 아니면 워크샵 가기 일주일전에 말씀드리고 퇴사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분명 필참 아니라고 해서 여기로 이직하기로 맘 먹은건데 너무 속상합니다.....
    못 간다고 말하면 대체 무슨지병이냐 자세하게 파고들게 뻔한데 제 지병을 사장님께 말씀드리긴 싫어요...ㅠㅠ
    이회사는 15명으로 이루어져 있고 몇 명은 가족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다음날 출근하면 직원들의 소문이 다 퍼져있습니다ㅠㅠㅠㅠ
    진짜 너무 속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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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EyS1DlZRrUHMxQ님이 2021.11.0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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