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준비중 관련 이야기를 공유하는 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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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제의 받았는데 이직준비중인데 괞찬은 가요?

(주)에스씨에이아카데미 신촌 게임부분으로 면접제의 왔는데 괞찬은 기업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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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TQHiiNFkcWHlc님이 2021.11.22 작성

@복음연합내과,간호조무사

내과

간호조무사로 한의원에서 거의4년정되일하고나니
다른 직종의 일도 배워보고싶다는 생각에 알아보던중
내과에 눈이많이가네요! 간호조무사가 내과에서 어떤일을하는지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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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알고싶다님이 2021.11.16 작성

@에이치디씨현대산업개발(주)

계약직 연봉

계약직 연봉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정직과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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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SKqGyJnxnQjrU님이 2021.10.15 작성

공고가 자주 올라오는 회사 취업해도 괜찮을까요?

채용공고가 한달에 2번쯤은 올라오는 회사에 입사해도 괜찮을까요?
가고싶은 회사였는데 공고가 너무 자주 올라와서 내부적으로 문제가 많거나 해서 사람들이 자주 그만둬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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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부탁님이 2021.10.07 작성

둘 중 어딜 가는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3년째 제과제빵 종사하고있는 사람입니다 ㅠ
3년동안 호텔베이커리 다니는데 진급도 너무 느리고 연봉인상도 하... 암튼 그래서 더 늦기전에 일반 베이커리로 옮기고 싶어서 여기저기 면접을봤고 두군데 합격을 했는데
두군데 모두 제가 맘에 들어서 정말 열심히 면접준비했던곳이라 어딜 갈지 너무 고민되네요..

1번
20분거리
연봉 세전2640 (식비 월 10)
법인사업체이고 1년에 한번씩 연봉협상. 직급체계가 잡혀있어서 지정된 년차 마다 진급 기회 부여한다고 합니다

2번
35분거리
연봉 세전2940 (식비 월 15)
개인베이커리. 저 포함 3명이서 일함 수평적 구조. 직급체계 없음
인스타 갬성 카페

세금 때고 실급여 계산해보니 1번은 식비포한 약 205만원이고 2번은 식비포함 약 235만원이네요
안정적이고 오래 일할곳을 찾는거라 1번에 마음이 기울지만 당장의 높은 급여가 눈에 들어오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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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hrBWSNEPNd52G님이 2021.09.19 작성

한국비즈지원센터 아시는분??

이번에 한국비즈지원 고객관리팀은 거의 콜센터업무아닌가요??정확히 무슨 일하는지 아시는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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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O3OGWdkKOuoSBo님이 2021.08.26 작성

면접제안 토요일에 하는 회사 걸러야 하는건가요

이직준비중이고 면접제안이 토요일에 사람인 알람으로 오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연락 드려서 면접날을 정했습니다 그리고 합격연락은 오늘 아침 7시40분에 오더라고요.. 좀 쎄한데 제가 완전 다른 업종으로 배우고 싶어서 이직하는거라 갈까말까 고민이 되는데 여러분들은 초반에 쎄한 직장 어떻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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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ea7ucMt95j0Jeb님이 2021.08.06 작성

@(주)와이에스생명과학

연성정밀화학 공무팀!!

혹시 공무팀의 연봉 및 근무강도는 어떤가요??? 궁금합니다 ㅜㅜ 사람들은 어떤지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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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Xj5XOkXM4N1XgT님이 2021.07.28 작성

이직준비중

지금 회사가 힘들어서 이직을 고민중입니다 우선 비에이치 회사면접을 보려하는데 회사에 대해 듣는 정보가 없어서요 어떤지 아시는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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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2UMTWmnf63MYvS님이 2021.07.27 작성

31살 이직 준비하려는데 하고 싶은일이 뭔지 모르겠어요

고등학교 때 공부안하고 열심히 악기 연주하다가 성적에 맞추어 전문대에 입학했죠. 후에 정신차리고 학점 관리해서 장학금도 받고 학점도 높게 졸업은 했네요.
그러고 교수님 추천으로 누구나 들으면 알만한 곳에 학원 총무로 2년 6개월 정도 일하게 됐는데 영어가 부족하다 싶어서 퇴사하고 어학연수에 워킹홀리데이까지 총 3년 외국에서 지냈습니다. 그러고 한국에 돌아오니 코로나가 터져서 6개월간 구직중에 같이 일했던 학원 원장님이 다시 같이 일하자고 하셔서 현재 재직중입니다. 제가 할 줄 아는거라고는 영어 실력 (그나마 부서 이동하고나서 외국인들이랑 말할 기회가 적어져 그것 마저 감을 잃어가는 중입니다.)과 학원 총무 업무인데 막상 이직하려고 보니 제가 가지고 있는 것들로는 이직이 힘들더라구요.. 무엇을 하고 싶어하는지 명확하지도 않고 목표 없이 일단 닥치는대로 열심히 살아온것이 잘못한걸까요? 다시 시작하자니 이제 선택에 있어서 더 신중해지고 무모하게 나아갈 수 없어서 답답하네요.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음악이 아닌 다른 길을 택했을거 같은데 너무 후회가 됩니다. 저는 무엇을 하고 싶은걸까요..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답이 없어서 더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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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모호님이 2021.07.20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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