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직할까
“이직할까” 관련 이야기를 공유하는 방입니다
전체 8
  • 대덕전자
    대덕전자 생산직 어떤가요?
    정직원 시켜주나요? 근무복 입나요?
    입는다면 사이즈는 몇까지 있을까요
    공감하기 댓글달기 조회 509
    르밍님이 2021.10.24 작성
    자세히 보기
  • 같이 일하는 사람 2명때문에 현타가 너무자주 옵니다
    일도 쉽고 업무량도 많은건 아니고 일하는거에 비하면 월급도 괜찮은데 다른공정도 아니고 같은공정 사람들때문에 요즘 스트레스네요 일적으로 뭐라하는건 괜찮은데 개인적인 집계약건과 제 인간관계까지 끼어드니까 정말 짜증납니다 본인들은 뇌 필터링안하고 막말하면서(심지어 본인들도 인지중) 저보고 필터링이 없다면서 가려서 하라고 하더군요 5월중순까지 일하면 퇴직금인데 생산직인데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받는건 처음입니다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솔직히 구미는 거기서 거기라서 나가면 다 비슷한데라서 퇴직금 받고 그만둘지 지금부터 이직할곳을 알아볼지 고민이 많이되네요
    공감하기 댓글 2 조회 370
    jCLD1izOugpfomF님이 2021.10.18 작성
    자세히 보기
  • @(주)티에스자바
    회사분위기와 연봉이 궁금합니다
    티에스 자바 영업직 정직원으로 들어 가고싶은데 어떤지 궁금합니다.
    공감하기 댓글달기 조회 165
    8lzAGgZNOIrMPj1님이 2021.10.08 작성
    자세히 보기
  • 직장러의 고민
    편집쪽으로 갈 생각인데 현직장은 가고 싶은 직장이랑 전혀 관련 없고 유튭 보면서 조금씩 공부중이예요
    넓게 봐서 편집이고 정확한 기업은 정하진 않고 편집쪽 알바라도 해서 배워서 경력쌓고 싶은데 현직장을 그만둘까 다니면서 좀더 다니면서 기다릴까 라는 고민을 하게 되네요
    공감 1
    댓글 3 조회 172
    FYkAvIyt4i3IKtn님이 2021.09.12 작성
    자세히 보기
  • 은행 청경 고민
    은행 청경인데 은근 하는건 없는 쪽 은행이거든요
    사람이 많지 않아 나름 한가한편? 근데 사람들이 원래 있던 본인네 직원들 하고는 얘기 잘하는데 나랑은 아무도 말 안함,, 와중에 나 입사한지 2일째인 날 남직원1명 여직원1명 나 이렇게 밥을 먹었는데 난 내가 사려고 했거든 근데 남직원이 오늘은 지가 사는데 원래는 더페다 이러는거 난 내꺼 사려고 돈도 들고 갔는데 님들 이런 부분 어떻게 생각함 내가 너무 예민했나,,
    공감하기 댓글 3 조회 1,004
    323어리둥절님이 2021.07.20 작성
    자세히 보기
  • 이회사 퇴사해야학까요??
    주5일 아침8시30분부터 4시30분
    빨간날 나와야함 식대제공 안됨 230만원
    이직했는데 정말 이상한곳으로 이직한거같아요
    회사가 체계가 안잡혀있고 업무도 무조건 사장님이 시키는것만 해야되요;;
    저 나름 4년이란 경력을가지고있는데
    입사첫날부터 일을 엄청시키더라구요
    일이 계속 늘어나고 2주 됐는데 계속 일만 주시네요
    먼가 주도적으로하는게 아니고 ;;
    그냥 다른회사 알아보는게 좋을까요???
    진짜 입사해서 일만하다가 가는느낌이에요
    쉬는시간도없고
    공감하기 댓글 2 조회 2,125
    QUPJvIzEnL9HcOZ님이 2021.06.11 작성
    자세히 보기
  • 현타오네요..
    안녕하세요 고졸 직장인 24살 여자입니다
    20살부터 작은 중소기업에서 2년일했구
    이직해서 지금 회사에서는 2년차가 되었는데요..
    요번에 온 신입은 대학교 2년제 졸업하고 바로 왔습니다 근데 연봉 얘기 하다 서로 말했는데 제가 더 적게받네요..
    지금이라도 학점은행제 하면서 학위 취득을 해야할까요..
    현재 저는 사원이지만 작은 프로젝트 맡아가며 일하고 있고 신입은 자재 이름 외우면서 저러고 있는데...하 ...일하기 싫어지네요 ...이걸 말 할 수도 없고 참...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공감하기 댓글 12 조회 1,275
    6IAx4oGWFpy9JWe님이 2021.03.30 작성
    자세히 보기
  • 현재 구직중입니다. 예전에 했던일과 최근 했던일 중 고민이에요.
    현재 3개월차 백수입니다. 최근까지 병원에서 일하다가 그만두고 쉬는 중이에요. 6년정도 일했는데 어느 순간 일에 대해서 마음이 떠나더라구요. 매번 하는 일인데 잘 안 풀리고 체력도 떨어지더라구요. 마침 하고 싶은 것도 있어서 그만뒀죠.
    막상 퇴사를 하니 제 생각대로 일이 안 풀리더라구요. 오래 쉬다보니 이젠 안되겠다 싶어서 일자리를 알아봤어요. 이전에 제과제빵을 2년 5개월정도 했는데 그걸 살려보려고 지원을 했어요. (그외 다른 일도 지원함.)
    최근에 한 빵공장에 면접보러 갔는데 막상 가보니 제가 예전에 했던 곳들 보다 빵의 종류가 굉장히 많더라구요. 결과는 다음주 월요일까지 상의해서 얘기 하겠다는데 보니까 불합격한 것 같아요.(현재 공장은 임시거처라 다른 곳으로 갈 예정이라 함.)
    집에서는 병원일 다시 하면 안 되겠냐고 하세요. 왠만하면 병원일은 안하려고 했는데 다시 병원일을 해야하나 고민중이에요.

    제 고민을 3가지로 나누어 봤어요.

    1. 병원일을 경력 살려 다시한다.
    2. 제과제빵일을 새로 다시 시작한다.
    3. 아예 다른 일을 도전해본다.
    공감하기 댓글 4 조회 389
    doit님이 2020.11.27 작성
    자세히 보기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