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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일본어” 관련 이야기를 공유하는 방입니다
전체 26
  • 같이 쉽고 재밌게 일본어 공부하실분!!
    일본어 CLASS : 日本語の部屋안녕하세요 주인장(일본어과 졸업생)입니다 졸업한지 어언 2년 일본어를 잊고 살아서 공부할겸 겸사겸사 올려봅니다 N3 레벨까지는 제가 알려드릴 수 있으니 배우고 싶으신 분들도 오셔도 됩니다 🍉스터디에서 같이 공부할 영상: 🌤️날씨의 아이(天気の子)’☔️ あ 진행방법주 1회, 스터디룸 대여하여 진행(비용은 1/N)-단어암기, 문장 해석-일본 드라마,영화 시청(나눠서 진행함)-간단한 여행회화(희망하시는 분에 한함)え 진행장소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 1808 관악 센추리타워 1316호い 비용그때마다 다름! 보통 인당 5-6천원!お 지원폼https://forms.gle/4Q2aaWG8apsdtQyX6-레벨 테스트를 위한 간단한 전화있음.-지원폼에 문의번호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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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DmMTjTx4SehYa님이 2024.07.0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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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살 무경력 공백기 3년 신입 취준생
    사정이 있어 학교가 여려번 바뀌어 최종적으로 지방국립대 일본어과 편입했습니다.(올해 8월 졸업 예정)학점은 3점 중반...경험이라 해봐야 반년 일본 교환학생ㅋㅋㅋ...공백도 꽤 되고 알바도 다 하등 도움이 안되는 카페 같은것만 하고 남들 다 있는 컴활, 토익도 없습니다...(뒤늦게 토익은 공부중인데 머리가 안 돌아갑니다ㅠㅠ) 메이크업 국가자격증, 일본어 자격증은 N1과 900점대를 가지고 있기는 합니다. 웬만한 회화도 가능합니다.사실 스펙이 없어도 너무 없는게 제가 노력을 하지 않은것 뿐이긴 하지만, 사실 어떤 직무를 해야 할 지 감도 오지 않아 무슨 자격증을 따야 할 지도 몰라 공부를 할 엄두도 내지 못한 채로 허송세월만 보낸 것 같아 후회가 됩니다.사실 꿈도 없고... 하고 싶은것도 없습니다.. 사실은 삶에 의지 자체가 없는 것 같기도..ㅋㅋ..그저 월급 안 밀리고 빨리 집에 갈 수 있거나 혼자 집에서 일하는 일을.. 하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말도 안되는 생각) 만 가지고 있습니다.적성검사를 하면 예술형이라고 나오고 사실상 엄청난 재능이 없으면 생계를 유지하기 힘든 직업만 추천 직업에 나옵니다..ㅋㅋ 예를 들면 무용수, 화가, 가수, 예술가, 작가 등등 (해당 직업 비하 목적 없음)그나마 생각해본것은 뷰티회사 마케팅 직무인데 마케팅 관련 활동이 하나도 없는 제가 취업을 할 수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저를 써주는 곳은 일단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은 있습니다..)부모님께선 자꾸 공기업, 공무원을 원하시고.... 전 아예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하는데..그리고 사실 지금 취업 자체가(특히 사무직) 너무 무섭고 두렵습니다. 대학 상담센터에서 진행한 상담에서도 제가 사무직에는 안 맞을 것 같다고 하시고...소기업에 간다고 해도 제가 주어진 일을 잘 할 수 있을 지 너무 무섭고 생각만 해도 벌써 주눅이 듭니다.. 이런 기분을 극복하는 방법도 알고 싶습니다.
    전문가 답변 "아무래도 지금 무기력하고 두려운 기분은, 작성자님께서 정확히 하고싶은일이 무엇인지, 그리고 적성이 어떤 것인지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라는 생각이 들어요. 다만 이 적성이라는게 꼭 타고난 것이나 성격적으로 잘 맞는 일만을 말하는것은 아닙니다. 처음에는 나에게 맞지 않는다고 생각이 들어도 꾸준히 한다면 적응하고 더 잘 할 수도 있는 것이라서요. 당장은 적성검사에 나온 일 뿐만 아니라, 오래 할 수 있는 일 혹은 다른 것보다 진입장벽이 낮은 일을 먼저 경험해보고 그 중 마음에 드는 일을 찾아보시는건 어떨까요? 의외로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돌파구를 찾을수도 있으니까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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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KescWjvK7zrO5K님이 2024.06.03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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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살 여자 무스펙 직무 고민
    안녕하세요. 내년 2월 졸업 예정인 24살 여자입니다.이제 정말 스펙 준비할 때가 된 것 같아 직무 고민을 하던 중 답을 내리지 못해 글 올려봅니다.전공은 일본어 단일 전공이고 학점은 3.8/4.5입니다.자격증은 2021년에 딴 JLPT N2 단 하나 뿐입니다. 7월에 칠 N1 공부중인데 솔직히 딸 자신은 없네요...ㅠㅠJLPT가 끝나면 바로 컴활과 토익 공부를 시작할 것 같습니다.경력은 키즈카페에서 4년 근무 했고 그중 2년은 매니저로 일했습니다.매니저로 일하는 동안 단골 분들도 많이 생기고, 직원 퇴사율도 줄어드는 등 알바하면서 평가는 좋았어요.지금은 취준에 집중하고 싶어서 그만 뒀구요대외활동, 봉사, 인턴 경험은 전혀 없습니다. 그나마 지금 하고 있는 건 스터디그룹, 취업동아리 정도네요직무는 인사, 마케팅, 해외영업 중에서 고민 중인데 사실 제일 끌리는 건 해외영업입니다..그런데 제가 무역, 경영, 영업에 대한 지식도 전혀 없고, 비전공자라서 가능성이 전혀 없을 것 같습니다 ㅠㅠ희망 직무를 해외영업원으로 결정하면 국제무역사 1급 자격증을 준비하게 될 것 같지만 그걸로는 어림도 없을 것 같아서요..아니면 일본계기업에서 인사직이나 마케팅 직무를 맡고 싶은데요.. 마케팅은 관련 경력이 없으면 취업 문 두드리기 힘들다는 얘기가 많더군요물론 인사직도 관련 지식과 자격증이 없어서.. 어떤 선택이든 지금의 저에겐 너무 막막하기만 합니다.아직까지 내세울거라곤 알바 경력 4년 뿐인 제가 어떤 직무를 준비하는 게 가장 좋을까요?
    전문가 답변 "안녕하세요, 커리어챗 담당자입니다.\b 취업 준비 고민, 경력자분들께 답변을 듣고싶으시다면 사람인 커리어챗으로 가보세요! 사람인 커리어챗에서 현직자 분들과 실시간 채팅 나눠봐요:) 커리어챗 바로가기 https://m.saramin.co.kr/career-chat/channel?channel_no=55&appmode=need_login?inner_source=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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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x309iuflsk9님이 2023.06.09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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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어, 일본어를 활용할 수 있는 직무
    현재 25살이고 이제 곧 대학 졸업예정자인데요, 제가 중국어를 4년공부했고, 일본어를 2년 공부했습니다.현재 HSK5급, JLPTN3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지만(최근에는 HSKK 중급도 시험을 봄) 내년 상반기 중으로 HSK6급, JLPTN2를 준비해서 딸 예정입니다.물류쪽이 아무래도 외국어를 많이 쓰는 직무이다 보니까 물류쪽을 집중적으로 찾아봤는데 과연 물류쪽에만 있을까하는 의구심이 들어서 이렇게 질문을 올립니다. 제가 쓰고 있는 중국어랑 일본어를 활용할 수 있는 직무가 뭐가 있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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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WOzXd1QSR0FzdK님이 2022.12.1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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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경력에 직종변경...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저는 29살이고 내년에 30살 됩니다..ㅠ 경력이라곤 서비스직 2년1개월정도인데 일본호텔 9개월, 미국체인호텔 1년6개월 프런트에서 일했습니다.저는 스케줄 교대근무로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가진거는 일본어 할줄아는 것 밖에 없어서번역쪽으로 도전해보겠다고 퇴사했지만, 현실은 번역도 경력자만 구하고 대부분 프리랜서네요.... 사무직으로 구하고 싶은데 일본어는 놓기 싫어서 일본 마케팅, 여행사, 아님 호텔 예약부서라도 들어가야되나 싶은데...(아.. 이것도 다 서비스직이긴 하네요..)내년에 30살됩니다...나이가 너무 걸려요... 마케팅/홍보 쪽도 해보고싶은데 아는게 없어요...(블로그같은 sns활동 해서 이쪽으로 관심있어요)혹시 마케팅/홍보쪽에 재직하시는 분들 정확히 어떤 일 하는지 알수 있을까요..? 30살신입도 뽑는 경우가 있나요?직무탐색을 하긴 했지만 현직자의 조언도 듣고 싶어요...또한 호텔 예약부서에서 근무하시는 분들 혹시 프런트에서 일하다가 예약부서로 이직하면 좀 다른 사람들보다 가능성이 있을까요..?하고싶은게 없어요... 뭘해야 할지... 뭘잘하는지 잘모르겠어요...제 주위에는 이제 다 자리잡고 승진도하고 하는데 저만 제자리 걸음인 느낌이에요... 내년에 30살인데 너무 늦은걸까요..
    전문가 답변 "일본 업계는 구직자가 더 귀중한 상태라, 일본을 오가며 진행하는 업무에 관심이 있으신 경우 본격적으로 알아보시면 취뽀가 가능하시다고 생각됩니다. 여러가지 수행해온 직무 중 마케팅은 짧게 경력이 있지만, 지금까지 회사생활하면서 봐온 바로는 요즘의 트렌디한 마케팅 부분을 공부하시고 일본과 관련된 회사에 지원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Z세대를 집중 공략하는 요즘의 마케팅은 좀 다른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마케팅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으므로 이 부분은 선택을 하셔야 할 것 같고요. (퍼포먼스마케팅류 보다는 위에서 말씀하신 SNS마케팅쪽을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저라면 숏츠 부분을 한번 알아 볼 것 같습니다.) 30살은 늦었다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요즘 처음부터 긱잡을 하시는 분들도 많아서 정규직을 선택하신 분들의 수요가 적어지고 있습니다. (기업이 정규직 하고 싶은 사람이 없어서 채용이 힘들어지는 시기가 올 것이라는 얘깁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일본처럼요.) 직무부트캠프를 수강하면서 현직자를 만난서 하나씩 배워본다거나 (실무를 과제로 주고 진행하는게 대부분입니다.) 마케팅 트랜드를 보면서 포트폴리오를 하나씩 해보시는게 좋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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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tWWSTAbAfUavI님이 2022.11.03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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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관련 직종의 신입을 준비하는 30대 초반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33살에 사기업 신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입니다.일단 저의 인생행보를 말씀드리자면27에 4년제 지방국립대 생명과학관련학과 졸업하고, 반년간 은행에서 파견직으로 일한 후 28에 일본으로 유학을 가 30에 돌아왔습니다. 귀국 후 공기업 준비를 하면서 중간중간 계약직이나 인턴을 병행하였습니다. 경력이라 할것도없지만 도합하면 사회생활 1년 2개월 정도입니다. 그렇게 준비를 하다  몇달 전에(약 3년)접었습니다.그리고 경로를 틀어 중소기업이라도 알아보자 하는 마음으로 여기저기 알아보곤 있는데 제 기준에 적합한 곳도 잘 없을뿐더러 있더라도 면접까지 기회가 잘 오지않는것같습니다. 물론 몇군데 면접을 보고, 합격을 했지만 연봉이나 근무환경 등의 조건이 맞지 않아 가지않았습니다.저의 스펙을 말씀드리면 토익800, JLPT2급, JPT820(구),JPT775(신), 사무자동화산업기사, 정보처리기능사, 한국사1급, 축산기사, 운전면허1종보통, 학점3.53제 나이, 전공이나 업무경험, 스펙 등이 준구난방인 점과일본유학경험, 일본어능력(일본인들한테 높은 평가를 받는 편)을 고려했을 때 일본어를 살린 영업쪽으로 경로를 틀어서 알아보고 있으며, 연봉은 다른 조건이 괜찮다면  최소 3000이상은 바라고 있습니다. 어떻게보면 이 나이가 되도록 제대로 된 경력도 경험도 없는 제가 제대로 된 첫 직장을 알아보는 입장이라 회사도 꼼꼼하게 알아보는 편이고 많이 조심스럽고 그렇습니다만, 제 생각이나 기준이 과한건가? 라는 생각도 들고 현직직시를 하고싶어 이 글을 올립니다.많은 선배분들께서 제 글을 보시고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뼈 때리는 조언도 달게 받겠습니다.비방과 욕설보다는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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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pdCAcHPjk5StSC님이 2022.08.0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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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살 진로고민이에요
    20년2월에 졸업햇는데 7개월간 사기업준비하다가 공기업인턴을 하게되면서 그동안 공기업 준비를 해왔습니다 ㅠ 근데 큰 성과를 못거둬서 더이상은 전업취준생은 무리일거같아 사기업 위주로 구직중인데 요즘 서탈이 많아서 고민이에요27여/ 지방사립/ 일어전공/ 교환학생1년/jpt 920/ 토익 820 / jlpt n1 / 전산회계 1급 /유통관리사 2급/컴활1급 (아무래도 공기업가산점때문에 자격증은 많은편입니다..) / 인턴 2번 (3개월,2개월)학력에서 떨어질순있어도 저는 스펙에서 떨어진다고 생각안하는데 제가 너무 자만하는걸까요? 서울은 해외영업이나 해외마케팅 ,무역사무쪽으로 넣고 본가가 지방이라 지방에서는 전공을 살릴만한게 딱이 없어서 일반 사무위주로 넣고있습니다ㅠ 사실 면접에서 떨어지는건 그럴수있지 하는데 서류에서 왜떨어지는지ㅠ모르겟어요  포토샵이나 프리미어같은 어도비프로그램들을 더 배워서 관련 해외마케팅 직무방향으로 좀더역량을 쌓아야될지 전회1급 땃으니 재경관리사까지 따서 아예 사무방향으로 틀어야될지..안그래도 공기업공부하면서 일본어공부를 거의못해서 점수만 높지 실력은 많이떨어졋는데 서류에서 조차 이렇게떨어지니까 정말 왜사나싶네요..🥲마음이 급해져서 스타트업면접보고왔는데 5인미만인데 그냥 붙으면 가야되나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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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zbDIMy11OAW2z님이 2022.05.10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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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국하고 싶은 국제 미아
    한국 나이로 벌써 40이네요. 지금 파견사원으로 NTT그룹에서 일하고 있는데 지금 하는 일이 이직을 위한 커리어에는 아무 도움도 안 되네요.그마저도 이번 달로 퇴사입니다. 부서 조정으로 파견사원 둘을 계약 연장 안 해 준다고 하네요.귀국하고 싶은데 서울은 집값 때문에 꿈도 못 꾸고 있고 부모님이 계신 충남에서 더부살이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가장 긴 경력은 2년 3개월 짜리 포워더 해상 운송 경력이고 그 외 경력은 특이한 직종이거나 너무 짧거나 회사 프로젝트가 좌초돼서 잘렸거나 뭐 그런 것들이네요.게다가 양극성 장애로 오래 쉬어서 이력서에 구멍이 숭숭 뚫려 있습니다.할 줄 아는 거는 중국어랑 일본어 밖에 없는데 신입도 아니고 나이도 먹을 만큼 먹은 저를 누가 써줄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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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HSSpfTh3ubQlaJ님이 2022.03.15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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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체인호텔에서 일본 내 영사관 이직
    일본체인호텔 프런트직에 지원한 상태고 만약 합격하게 된다면 근무를 할 건데요.제 목표는 일본 내 영사관이어서 일부러 일본체인호텔로 1차직업을 결정한 건데(일본어 응대, 일본고객 상대 등등 이점이 될 것 같아서)이직할 때 도움이 좀 될까요?중요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지원한 호텔은 3성급입니다.아니면 계속 일본어랑 영어 공부해서 영사관에만 도전해볼까요?원래 올해는 공부만 하려고 했는데줄어드는 생활비에 공부하는 동안에는 강제 경력단절이 돼버리고, 영사관 티오는 언제 나올지 모르고...그래서 겸사겸사 취직하려고 하는 건데요.현재 JLPT N1은 있는데 연식이 오래돼서 갱신하려고 하고 있구요.추가로 JPT 따려고 합니다.공부에 올인하는 게 맞는 건지 호텔 일 병행하면서 자격증 따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습니다.고견 한번씩만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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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oFu0fOoAOHPqO님이 2022.02.1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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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어 전공자입니다 커리어에 고민이 많습니다
    일본에서 대학을 나와 한 해 쉬고 무역회사에 입사했습니다
    주거래처가 일본 대기업이라 일본어 활용도 가능하고 안정적일 줄 알았습니다
    업무는 사무직인데, 예상했던 것보다 너무 재미가 없습니다
    내향적이라 영업직은 기피했고, 당연하게 사무직을 지원했는데
    어떤 커리어를 쌓고 있다, 기여하고 있다, 무언가를 이루어냈다 이런 것들이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일본어 활용도 많지 않습니다, 필요하면 비지니스 메일을 적는 정도.
    좀 더 일본어로 대화하거나, 내 능력을 활용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일이 하고싶습니다
    이직을 고민중인데, '일본어'키워드로 검색하면 비슷한 계통의 무역회사, 해외영업밖에 안 나오네요
    어떤 직무, 어떤 업계를 찾아봐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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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YrTbtfm8UKg9OF님이 2021.11.08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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