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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퇴사 후 실업급여안녕하세요 ! 지금 일년 반째 다니고 있는 회사를 자진퇴사 후 다른 곳으로 이직하여 한달 계약직하고 실업급여를 받고 싶은데 혹시 아시는 분 계실까요 ? 지역은 동두천 양주 의정부 노원 도봉구 강북구 종로 까지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공감하기 댓글달기 조회 187자세히 보기yG4G1KMgCQcZb5L님이 2024.06.20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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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제가 첫회사에 21년 12월 권고 사직으로 인해 퇴사하게되었습니다. 실업급여처리는 해주었는데 제가 신청하지 않고 22년 2월 바로 다른 곳으로 취업을 했습니다.하지만 지금 다니는 곳이 맞지 않아 퇴사를 하려 하는데 아는분이 자기 언니가 그렇게 다니다 퇴사하고 이전 회사 실업급여를 받았다고 한적이 있다고 해서요.지금 직장은 자진퇴사라 실업급여 못받는 건 알고있는데 제가 퇴사 후 전회사 실업급여를 신청해 받을 수 있을까요?ㅠㅠ자세히 보기댓글 2 조회 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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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Cod05la31b1sV님이 2022.05.23 작성 -
수습기간 자진퇴사,,1월 3일 입사했고, 3월 25일 퇴사하려고 합니다.정규직이지만 3개월 수습기간이 있었고,수습기간의 의미는 고용주와 피고용주 모두에게 이곳이 맞는지를 파악할 수 있는 시기라고 알고 있습니다.많은 고민을 통해 퇴사하기로 마음먹었는데,,너무 걱정됩니다,,퇴사이유를 어떻게 말해야할지,,언제쯤 말씀드리는게 나을지요,,그리고 제가 3월 말이 아니라 3월 25일까지만 하고 관둔다고하면근무일로 계산되어 급여가 지급될까요?!그리고 언제쯤 말씀드리는게 좋을까요?,,자세히 보기댓글 5 조회 4,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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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MFu3fIB5iJYY님이 2022.03.09 작성 -
성추행으로 퇴사팀장한테 성추행다녔는데 같은공간에서 분리만 시켜달라고 회사에 요청했어. 나랑 팀장 겹치는 업무 1도 없는데 분리 안된다 난리난리. 나는 같은공간에서 옆에 거울두고 언제 또 그럴지 항상 긴장하면서 있으니까 불안장애랑 불면증이 옴. 정신과 다니면서 치료중. 더이상 거기 있다간 내가 죽을 것 같아서 퇴사했음. 자진퇴사라 실업급여는 못받고 사직서도 본인들이 이미 써서 나한테 싸인만 하라고 강요함. 나는 못쓰겠다고 계속 거절했고 3시간 가까이 싸움끝에 내가 사직서 직접 쓰고 나옴. 가해자는 회사에서 떵떵거리며 잘 사는 중. 나는 직장 잃고 정신도 온전치 못하고 스트레스 받아서 탈모처럼 머리까지 빠짐. 성추행 처벌 제대로 안되는 이 나라가 원망스러움. 나를 보호해주지 않은 회사도.자세히 보기댓글 5 조회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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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ozGdUD7Q5NxeFH님이 2022.03.05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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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직장 입사 1개월만에 자진퇴사를 고려중입니다안녕하세요 저는 1달전에 스타트업에서 uiux디자이너로 입사했습니다그 회사는 경력직을 원했지만 신입인 제가 뽑혔고 저도 처음에는 워라밸이 잘 잡혀있고 분위기도, 복지도 좋은 회사에 입사하게 되어서 정말 기뻤습니다하지만 입사하고나니 사수의 존재는 없고 인수인계 파일 조차 없었습니다 심지어 같은 직무로 일하는 사람조차 없으니 신입인 저 혼자였어요. 하지만 회사에서는 제가 경력과 경험이 없는 상태임을 알면서 모든 웹/앱 페이지의 디자인 업무를 하도록 시키고 하고있는 프로젝트가 급하다는 이유로 경력직 정도의 실력을 원했습니다 (ex. 기획을 완벽하게 이해하기, 자신의 직무는 완벽하게, 주도적으로 의견내기 등)저는 사수도 인수인계도 없이 바로 프로젝트에서 작업하며 궁금한 것이 있는 경우에 물어볼 수 있는 사람이 기획자와 개발자뿐, 늘 바빠보이고 직무 이해도가 낮아 질문하기도 정말 힘들었습니다. 성장하기 부족한 환경에서 이 악물고 해야하고 그 과정속에서 생기는 실수 때문에 저는 일을 못하는 사람으로 낙인이 찍혀있었습니다 회의 때 생각하지 않고 작업해서 이렇게 된거다, 기획 이해도가 낮으니 프로젝트가 진행되지 않는다라는 말을 들어야했고 연휴 때 추가적인 잔업을 해야했어요. 여기까지는 제가 부족해서 그런거라고 생각하지만 현재 저는 지금 당장 일하는것도 팀업을 이뤄야하는 기획자랑 개발자와의 관계도 너무 힘든 상황입니다. 저도 여기서 더 노력해서 인정받고 싶다는 마음보다는 도망치고 싶다는 생각뿐입니다연휴가 끝나고 퇴사 면담을 받고자 합니다 솔직히 당일 자진퇴사로 나가고 싶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1달전에 퇴사 입장을 밝히라고 하더군요… 1달동안 더 버텨야한다는 사실에 너무 답답합니다 퇴사 면담 때 어떤 식으로 얘기 해야할지 조언이 가능할까요? 그냥 사수가 없어서 힘들다 라고 말하면 충분할까요? 솔직히 저도 인수인계를 못 받았는데 전담자를 뽑는 것 부터 인수인계까지 다 해줘야하나 싶기도 합니다…자세히 보기댓글 4 조회 3,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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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wSiETJ3SeeYYgG님이 2022.01.30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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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 질문 드려요!계약직으로 근무하다 계약 만료가 다가와 이직 준비 계획하며 실업급여 받을 수 있으면 받아야겠다고 생각 하고있었어요. 근데 소싱업체에서 자기들이 재계약 하게끔 권유했는데 본인이 자진퇴사 하는거라 처리가 어렵다고 하고 점장님께 말씀 드려보라고 그러더군요.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공감하기 댓글달기 조회 255자세히 보기pwCIOJy8uvQ4CJx님이 2021.09.25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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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입사하고 한달만에 퇴사결심한데는 첨이네요.. 역대급 최악 / 퇴사 월급문제
하.. 올해 액운이 낀건지 역대급 회사 잘못들어갔어요
면접때 친절하더니 다 연기였음 .................
1. 제일 어린사람 40대 후반 50대가 주를 이룸(전30)
2. 전부 다 꼰대 ㅜㅜ
3. 자다가 잠깨거나 잠안오면 자료보라고 함 ........
4. 주말에 촬영 샘플 사오라함 (당연히 추가 수당없어영)
5. 삼실에서 트름 엄청 크게함 .. (토하는 줄)
6. 거래처랑 얘기가 잘 안되면 삼실에서 쌍욕함
7. 이게 대박인데
일하다가 퇴근 7분인가 남기고 카톡했는데
실장이 사장님 업무시간에 카톡하는거 정말 싫어한다고 걸리면 화낸다함
(사장 이날 없긴했어여)
퇴근길에 사장한테 전화해서 이름
담날 사장이 '너 내가 마지막으로 경고하는데, 한번만 더 카톡하다 걸리면 그땐 내가 가만안둔다'함...;;
8. 위 실장(56) 개인적인 일로 일주일 내내 늦게 와서 제가 이사람 일 다 해줌 (3시쯤와서 5시에 감)
9. 7번 상황 벌어진날 실장안와서 이날도 실장일 제가 대신함
(일 대신해주면서 꼽까지 먹네용)
10. 촬영하고 있는데 실장(56)대뜸와서
'촬영하는거에요? 우리 두번째사진이요~'
다 듣고 궁금한거 묻거나 할 말 하려는데 대뜸
'사람이 말하면 피드백을 해야하는거아니에요??' 하더니 승질내고 들어가더니
저 왤케 화나있냐고 하더라고여 삼실에서 다른 사람들한테..;; 화 전혀 안났는데..........
두번째 사진이요~ 하는데 무슨 피드백을 줘야했나요??
11. 제 전사람 8년 근무하고 그담에 제가 온거라고 했거든용...... 그전에 사람 없었다구...
제 자리 컴퓨터 자료보다가 업무일지/회의 기록이란 걸 찾았는데
경력직 1주일 다니고 런
이틀 다니고 런 있었네여 .............;;
와 나이가 먹을수록 그만큼 연륜이 생긴다고 생각하고
되려 정신적으론 편할 수 있겠다싶어 입사했는데 지옥같은 한달 보내고 수요일에 퇴사해요..
오전까지만 근무해도 한달 월급 다 나올까여?자세히 보기댓글 9 조회 4,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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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gWcVW3SYHBd521님이 2021.08.23 작성 -
일한 지 1년 조금 넘어가는데 슬슬 어려운 업무를 시킵니다(사수x)제 업무와 결은 같지만 훨씬 어려운 업무를 시키는데요. 가르쳐 주는 분도 없고 제가 다 알아서 해야 합니다. 인터넷 검색으로 해결할 수 없고요.. (앞으로 이럴 일이 많을텐데)이럴 때는 눈치껏 자진퇴사해야 될까요.. 아님 자진퇴사 압박을 줄까요.. 참고로 지금까지는 주어진 업무 성실하게 큰 실수없이 다 해냈고 싹싹해서 다들 좋아하시긴 합니다..공감하기 댓글 4 조회 861자세히 보기dHCH3tKm9BpGCdV님이 2021.08.1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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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괴롭힘으로 자진퇴사했어요.. 저 좀 제발 도와주세요...첫회사에 입사하여 저는 비서,인사,총무 세가지 업무를 지시받았어요 거의 제가 경리까지 맏아 원래 회사들이 다 이런줄 알았죠.. 그래도 첫회사여서 힘들어도 오래다니기로 제 자신과 약속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5개월 다되가는 무렵에 경력직으로 과장이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이때부터 시작이었습니다.. 과장은 당연히 처음에는 모르는게 당연하여 제가 처음부터 끝까지 알려 드렸습니다.. 그런데도 그다음부터 알려드렸던 업무를 다시 물어보는게 아닌 저에게 지시를 하더라구요.. 저는 그럴때마다 다시 알려드렸죠 그런데 말대꾸하지말라면서 빨리 하라고만 할뿐 이었습니다.. 저는 최대한 알려드릴려고하는데 다른사원들에게 제 흉을보고 다녔더라구요..(평소에 제가 성격이 싹싹하여 다른사원들과 엄청 친하게 지냈어요) 임원분에게 저랑 같이 일하기 싫다고도 말했다고 하구요.. 진짜 웃긴게 뭐냐면 중간에 제가 너무 힘들어 사직서를 낸적이 있는데 그때는 과장이 저에게 그만두지 말라며 엄청 사정사정 했었는데 뒤에서 그런얘기 하고 다녔다는게 너무 웃기고 허무하더라구요.. 심지어는 임원분께서는 말하지도 않은 저를 치우라녜마녜 물건취급했다는 이간질도 과장이 저에게 대놓고 말했었네요... 과장이 했던말이랑 임원분이 그런말 한적 없다는 녹취본을 제가 혹시 몰라서 가지고있거든요.. 과장때문에 너무 힘들어 자진퇴사 했는데 이것도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할수있을까요...?? 저 좀 제발 도와주세요ㅠㅠ
너무 힘들어 그만 둔거라 아직은 다른일 하지 않고 집에만 있습니다..공감하기 댓글 4 조회 1,570자세히 보기vRgP8lsgthjcQjZ님이 2021.05.31 작성 -
해고당하면 재취업에 불이익이 있나요?제가 수습 사원인데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매일같이 실수를 연발해서 사수나 팀장님도 거의 포기하신 상태입니다. 관리자 분들이 서로 대화하실 때 저를 대신할 신입 사원을 채용해야겠다는 말씀도 종종 듣게 되었고요. 그 분들이 나쁜 마음을 먹거나 해서가 아니라 일도 성심성의껏 가르쳐주시고 요즘 말하는 갑질도 전혀 없고 회사도 직원들도 다 좋은 회사인데 제 실수 때문에 나오게 될 상황이라 불만은 없습니다. 제가 걱정이 되는 점은 근로기간이 3개월 미만인 근로자는 예고 없이 해고 통보를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자진퇴사가 아니라 해고를 당하게 되면 전과자 기록이 남는 것처럼 어딘가에 기록이 남아서 다른 곳에 취업을 할 때 꼬리표처럼 따라다닌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게 동종업계가 아닌 경우에도 적용이 된다고 들었습니다. 그런 불이익이 없다면 잘리기 전까지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하지만 해고 기록이 재취업에 불이익으로 작용한다면 해고 당하기 전에 미리 사직서를 쓰려고 합니다. 그러면 사직서를 제출하기 전에 인수인계 준비라도 미리 해둘 수 있으니까요. 보통은 회사에서 부당하게 해고 당하시는 분들이 권고사직과 해고의 차이에 대해 물어보시는데 저는 정반대로 제가 일을 너무 못해서 회사와 저 둘 다 근로계약 종료를 원하는 상황입니다.
제가 사직서를 제출하는 것과 회사로부터 해고 통보를 받을 때까지 기다리는 것 둘 중 어느 쪽을 선택하는 것이 나은지, 그리고 해고를 당하게 되면 전과 기록처럼 그런 기록이 남아 재취업에 영향을 주는지 이 두 가지에 대해 답변을 부탁드립니다.공감하기 댓글 1 조회 6,803자세히 보기8jnX1c5LnEhPfg9님이 2021.04.22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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