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직중 관련 이야기를 공유하는 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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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준비중인데 현재 회사 재직중인 경우 이직할 회사에서 싫어하나요?

지원을 여러군데 넣어봤는데 연락이 잘 안오네요ㅠㅠ..현재 다니는곳을 퇴직이 아닌 재직중이라 그런건지..보통 회사 입장에서 면접자가 재직중인경우 별로 안좋아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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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hmstKCTliUfki님이 2022.10.24 작성

재직중 환승이직

자동제어 엔지니어로 일한지 만 3년이 넘었네요 지금 회사가 정말 워라밸도 좋고 차량대여에 주유비 전부 지원을 해줍니다. 그런데 평소에 외근을 나가던 큰 업체에서 자동화부서팀에서(설비 자동화 라인만 10개 이상은 깐듯...) 채용을 한다고 그 담당자 분이 경력직으로 한번 지원을 해보라고 하시네요. 연봉차이가 상당이 큽니다...순수 연봉만치면 1700정도 차이가나네요.물론 이직하면 이제 차량지원이랑 주유지원 없겠지만 연봉차이다 너무 크니 고민이되네요.지금 회사가 워라밸과 차량복지 지원이냐...이직할 회사의 순수연봉 차이냐...고민이 됩니다. 이번에 결혼도 하는데...이직하는게 좋겠죠? ㅜㅜ지금 회사 사람들도 너무 잘 맞고 좋은데 돈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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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2CUViOyUeyYiE님이 2022.08.10 작성

3개월차 환승이직 준비중인데 재직중이라고 밝혀야할까요?

안녕하세요.재직중인 회사는 올해 5월에 입사하여 곧 3개월이 됩니다. 계약직이라 환승이직을 준비중인데 이력서에 재직중이라고 적어야할지 말지 고민입니다ㅠ전직장 경력은 6개월로 작년 3월에 퇴사했고 기재를 해둔 상태입니다. 공백기는 대학졸업 후 1년 반, 전직장 퇴사후 1년 2개월입니다.6개월 미만이니 재직중으로 표시하지 않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그냥 재직중으로 해두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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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s7dVdoV4rHuaR님이 2022.07.21 작성

재직 중에 이력서 넣고 면접을 보려고 합니다.

6시까지 근무하는 회사에서 재직 중인데 대구에 위치한 회사에 이력서 넣고 합격하면 면접을 봐야하는데 재직 중이라고 말씀 드리면 저녁 시간에 면접 일정을 조율 할 수 있을까요? 지원자로서 너무 예의가 아닐까요 ㅠ 다른 방법이 있으면 댓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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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XlfbQx6a623Nx9님이 2022.01.07 작성

재직중인데 다른회사에서안뽑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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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D0vV7mThhBXimY님이 2021.09.29 작성

재직중입니다. 좋은 자리가 나와 내일 면접 준비중입니다.

김칫국 마시는 중이라..

합격 시 현 직장에 뭐라 말씀드리고 그만둬야될 지 막막합니다.

업무적인 건 모르겠으나 분위기라던지 페이같은 경우 더 좋습니다.

입사 6개월차에 이직이라.. 뭐라 말씀드려야될까요..

남자친구는 합격하면 어차피 관두고 이직할껀데 뭘 그리 생각하냐 그러는데..

성향 문제인 지 합격도 안했는데 미리 고민중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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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문어-,-님이 2021.09.27 작성

재직중 구직

현재 일을 다니고 있는데 구직하러 입사지원서 쓰고 다녀도되나요..? 제가 처음이라 이게맞는건지 아닌지 모르겠네요 ㅠㅠ 현재 다니는 일이 인수인계가 필요한 부분이라 바로 퇴직이 안되서...
지원해서 면접보고 재직 중이라 언제까지 입사할수 있다고 말씀드려도 되는 부분인가요? 입사지원서에도 재직중이라고는 써두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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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은백수해보기님이 2021.09.04 작성

재계약을 할지 말지 고민중이에요. 도와주세요..

9월 말에 지금 회사와 계약이 종료가 됩니다.
그래서 지금 회사와 재계약을 할지 말지 너무 고민 됩니다.
선배님들 도와주세요..
저는 20대 초반 여자 입니다.
저희 회사는 원래는 다른일을 하는 회사입니다.
그런데 올해 초부터 식품쪽으로 사업을 확장하게 되어
지금 하는 일들이 전부 뒤죽박죽입니다.
그리고 저의 위에 분들이 자기 기분 나쁘면 엄청 티내고
이상한 포인트에서 화를 냅니다. 그리고 안 가르쳐 주시고 못하면 화내시고 제가 한 방법이 맞는데 아니라고 화내시다가 나중에 제가한 방법이 맞는걸 아시게 되었을땐 제가 똑바로 말 안한탓이라고 화를 내십니다. 그리고 가장 큰 건 초반부터 저와 함께 일을 하시던 분들이 다 퇴사를 하셨습니다.
그래도 초 연봉이 2600~2700 이고 할 일만 다 끝내면 뭘해도 간섭하시지 않습니다. 주 5일 근무이기도 하고 연장 근무시 1.5~2배 정도 주시고 국가공휴일은 다 쉽니다. 휴가비 명절비도 회사에서 나오고 집에서 회사까지 가깝습니다.

지금 너무 고민이 됩니다. 선배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실것 같나요? 제가 아직 어려서 철이 없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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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님이 2021.07.27 작성

퇴사 준비/이직 고민인 스무살입니다

현재 디자이너로 재직중이며 컴퓨터그래픽스운용기능사 / ACA 일러스트, 포토샵, 인디자인 등 디자인 관련, OA 자격증 10개 이상을 갖고 있는 직업계고 졸업생입니다..

한달에 한명씩 퇴사자가 나오고 있는 회사에서 미래를 발견할 수 있을까요? 업무적으로도 디자이너로서 성장할 수 있는 회사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아닌 것 같아요
벌써 퇴사자만 10명째 보고있습니다.. 현재 아예 사람이 없는 팀도 있고요

다들 퇴사가 답이라고 하는 회사에서 빨리 퇴사를 해야할지 아니면 첫직장이니 경력은 쌓고 나가야할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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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ㄱㅎㄱㅅㄷ님이 2021.07.22 작성

긴 공백기 VS 재직중

안녕하세여~~ 작년 11월에 회사를 그만두고 올해 5월에 취직해서 현재 회사를 다니고 있어요!
그런데 여러가지 이유로 회사랑너무 맞지 않고 힘들어 최근에 위염 등 몸이 많이 안 좋아졌어요...
그래서인지 이렇게는 도저히 못 다니겠다 싶어서 이직을 하려고 알아보고 있습니다ㅠㅠ
그런데 다음 회사에 지원 할 때 이력서나 면접 때에는 지금 재직중이라고 기재 하는 것이 나을까요? 아니면 11월 이후부터 현재까지 다니고 있는 회사가 없다고 기재를 하는 것이 나을까요?
어떤 쪽이 이직하기에 좀 더 나은 쪽으로 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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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Pz3ssUSbLf3Qo3님이 2021.07.19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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