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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급별 기업 연봉정보

사람인에서 직급별 기업 연봉정보에 최저부터 최고까지 있는데 최고가 상여금까지 포함해서 계산된 수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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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CEe6ocgHnWNc9님이 2023.04.12 작성

방향을 잃은거 같아요.

안녕하세요.요즘 진로 고민?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이 가득한 디자인 경력직으로 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지금 회사는 여행사같지 않은 여행사에서 일하고 있고 디자인팀입니다.디자인팀에는 저랑 대리급 한명 더 이렇게 둘있고 위에 개발자가 있는데 그 분이 팀장입니다.회사 홈페이지 리뉴얼이 나와서 저랑 대리급 그 애랑 야근하고 주말에 집에서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집에서까지 작업해가며작업해서 줬습니다.(회사에서 일정을 너무 짧게 준대다 매일 매일 찾아와서 압박함)그걸 개발자인 팀장이 피드백을 줬는데 저는 그 전 직장들은 대형 에이전시나 대형 쇼핑몰에 있었어서 피드백이 진짜 날카로우면서도 진짜 도움되는 피드백을 많이 받았었는데 아무래도 개발자이고 디자인이라곤 잘 모르시는데다 피드백을 주시는데 자꾸 자기 취향대로 피드백을 줍니다. 그리고 주말 지나서 피드백 받은거 수정해오면 본인은 그런 말 한 적 없다 하시며 모르쇠로 일관하고 작업자인 저랑 같이 있는 애를 엄청 낮잡아보면서 사기 떨어트리는 말을 지속적으로 합니다.일정이 촉박해서 PC버전은 이대로 확정짓겠다 하시면서 이 회사는 신기하게도 외주를 주는 회사랑 계약을 맺고 있습니다.외주 비용도 비싸게 주는 모양인지 저희가 한 디자인을 외주 회사에 주면서 우리 애들이 디자인한건데 확인해보라면서 본인은 영 마음에 안드니 디자인 부탁한다고 전화통화 하는걸 들었습니다.솔직히 기분이 너무 더러웠어요. 외주에서 준 결과물을 보고 기분이 더 더러웠습니다.전 몰랐는데 같이 일했던 애는 제가 입사하기 전부터 있던애라 그 외주업체에서 22년도 12월경에 이미 디자인 리뉴얼을 만들어 줬었다 그래서 결과물을 봤었는데 진짜 쌍팔년도 느낌나는 디자인의 결과물이였는데 진짜 이걸 돈주고 디자인 했단 소린가 사기 아니야? 싶을 정도로 충격적인 디자인이였고 저희가 디자인 한 이후에 외주에 다시 맡겼을때 나온 디자인은 저희가 디자인 한 작업물에서 10% 정도 변형된 작업물이였습니다. 근데 저희가 2주 내내 밤 10시까지 야근하고 집가서도 작업해오고 주말에도 작업했던 내용물을 어디서 베꼈다 니네가 그러고도 디자이너냐 밋밋하다 허전하다 별로야 이랬던 작업물을 외주에서 10% 변형한 디자인을 회사 내부에 공유 하면서 의견 취합한다는 메일을 봤을땐 진짜 너무 열받아서 울음이 터질거 같았습니다. 기분이 너무나 더럽기도 했고요.작년 여름에도 이와같이 리뉴얼 한다고 코딩을 저희더러 해오라 해서 2주 내내 밤새워가면서 페이지 만들어 갔을때 저희한테 일언반구도 없이 진행상황 물어봤더니 어 그거 보류됐어 그리고 디자인이 별로야 이러셨거든요? 그때는 그냥 회사 내부적으로 뭔가 잘 안됐나보다 했는데 이번에 진행되는 상황을 보니 그런게 아닌거 같았습니다...이미 이런일을 작년부터 여러차례 겪었고 주임에서 대리로 직급이 올랐는데 이게 짬이 차서 직급을 달아준 거 같은 느낌이라 걱정됩니다.제가 이 회사에 벌써 3년 넘게 있었는데... 디자인 총 경력으로는 7년 넘었습니다... 7년차이지만 대형 에이전시에서 일했던 경력 말고는 물경력이라 생각됩니다.. 디자인을 잘한다? 같이 일하는 직원들은 디자인 이쁘다 괜찮다 하는데 제가 디자인에 기복이 좀 있기도 하고 나 디자인 잘해! 하고 자신 있게 말할 정도는 아니어서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는 중간 관리자가 없어서 저나 그 애가 디자인을 해도 피드백을 주는 사람은 개발팀장뿐인데 그분에게 저희 디자인은 그냥 애들이 장난치는 수준으로밖에 생각 안하시고 결국은 저희가 디자인을 해도 외주 업체에서 다시 작업이 들어갑니다.보상도 없고 기대심리도 없어요... 그래서 이직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는데 같이 일하는 애 말 들어보니까 본인은 회사를 좀 여기 저기 옮겨 다니긴 했지만 이 회사가 일도 단순하고 부조리 한거 느끼지만 걍 그건 한순간이고 돈 많이주니까 라고 해서 살짝 충격이긴 했습니다.전 약간 일을 재미 찾아서 하는 스타일이고 재미 있는 일 열심히 하다보면 명예도 돈도 같이 온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제가 너무 어리숙했나 싶기도 하고...제일 걱정되는건 제가 서른 중반인데 그 동안은 디자인 하면서 울기도 많이 울었고 그만큼 재미도 많이 느꼈습니다. 보람도 찼고 그래서 다른일이라곤 생각을 해본적도 없었는데 나이 먹어서 걱정이 는건지 여기서 과장 달 생각에 걱정됩니다. 앞으로의 알하는 것도 너무 걱정되요. 솔직히 지금 약간 방향성을 잃어버린 거 같은 기분이라 뭘해도 손에 안 잡히고 내가 잘 하고 있나.. 서른 중반인데 이직을 해도 되는건가... 내가 일을 잘 하고 있는건가.. 여기서 과장...? 그에 상응하는 실력도 뭣도 안되는데... 너무 걱정스럽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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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cq79dcvfteNcV님이 2023.02.27 작성

Account managment 쿠팡 직급

쿠팡 직급 중에 Account managment 라고 하는게 있는데 어떤 직급인지 설명을 좀 듣구 싶은데 ! 혹시 어떤 직급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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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zfMSWAqS2gOSHj님이 2022.09.18 작성

이직 할때 연봉? 직급?

말 그대로 입니다.중소기업 대리 4년차 입니다. 연봉 3600 이구요..회사 직급이사원-대리-과장-차장-부장 입니다.4년터울 이구요.이직하는 곳은 대졸 신입이 연봉 4400인데요.회사 직급이사원-계장-대리-과장-차장-부장4-4-4-4-4입니다.입사하는 날에 최종 연봉, 직급 협의하기로 했는데 직급이랑 어떻게 요구 하는게 나을까요?듣기로는 원래 제가 받고 있는 연봉이 낮아서 계장 말호봉으로 해줄 수도 있다는 지인 의견 입니다.돈을 떠나서 대리 말호봉에서 계장으로 가는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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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629F98VzniG0M님이 2022.09.01 작성

직급 VS 연봉

이직한지 어느덧 1년이 되었습니다.1년동안 제 머리를 아프게하는 고민이 있어요.저는 비슷한규모의 회사에 첫입사해 주임을 달고 퇴사하여작은회사로 옮겨 대리를 달고대리를 단지 6개월만에 퇴사하고(성관련 문제)현회사로 이직하게되었는데요.입사시 연봉을 낮추고, 대리 때 받았던 월급은 입사 6개월 후부터 지급한다. 직급은 사원으로 입사한다.(나이가 어리다네요)그래서 1년이 지난지금 작년에 대리였을때 받던 연봉과 같은 연봉을 받고있고, 직급은 다 내려놓은채 사원입니다.주변사람들은 직급낮고 연봉높은게 최고라는데 맞나요?제가 첫회사에서 있을때 신입으로 들어온 분이 현회사에서 대리를 하고있더라고요. 차장님 지인이래요. ㅎㅎㅎ 그래서 현타가 와서 여쭤보네요.여러분들 생각은 어때요?직급상관없다 연봉이중요하다 이거 맞나요?뭐 오히려 직급인상시 연봉이올라가니 더좋다던데 맞나요?현타오고 다시시작하는느낌이라 더 빠르게지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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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1vqL4jR1cgtw7r님이 2022.08.30 작성

연봉 vs 직급

1.월급(세후기준) 270 사원2.월급(세후기준) 240~250 주임근무시간.강도.하는일 모두 같습니다~여러분은 어떤선택을 하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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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7Qo10CoK5aej5U님이 2022.07.08 작성

이직 시 협상(계약직)

4년차 경력 구직자입니다.4년차지만 중간 경력단절이 있어 사원 직급에서머물고 있다가 이번에 대기업 계약 포지션으로이직 최합 통보를 받고 처후에 대한 협상중이에요.어떻게든 경력에 맞는 직급(주임 혹은 대리)으로 이직하고 싶은데정규직도 아니고 1년 계약 포지션에서 직급 상승은 무리가 있을까요? 그동안의 경력과 커리어 바탕으로 제시해봐도 나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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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K1pMAwQxpcLM45님이 2022.06.02 작성

사소하지만 신입에게는 나름 큰(?) 문제

ㅋㅋ 회사에서 뵙는 직원 분께서 본인 소개를 해주지 않았을 때, 직급이나 호칭을 어떻게 여쭙는게 좋은가요?예를 들어, 면접 장소에 도착해서 서류 합격 연락을 주셨던 번호의 당사자 분 혹은 면접 장소로 안내해 주시는 분과 대화를 나눌 때의 호칭 문제!또 다른 예로는 입사 후 직원들끼리 서로 소개를 하지 않았거나, 했더라도 인원이 많아 다 숙지하지 못했을 때, 직급이나 호칭에 대해 알아내는 방법 ...!어떻게 해야 실례되지 않게 여쭤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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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JvBhO5ovh1jk1L님이 2022.03.20 작성

자재팀 근무 ,체계 잘 아시는분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연매출 5000억 정도의 중견기업 자재팀 현장직 근무하고있습니다주 업무는 지게차 상하차 , 현장 자재 공급 , 자재입출고 , 재고관리 입니다직급체계는 현장직이다 보니 사원에서 진급하면 바로 조장 입니다 조장이 현장대빵자재 사무쪽나 외주관리,구매 등은 생산관리 소속 자재인원이 합니다사원으로 8~15년 정도 근무하고 연차 오래된 순으로 조장 다는 체계입니다이번에 연매출 1000억정도 중견급 회사 자재팀에서 면접 제의가 왔는데요업무내용을 물어보니 . 지게차 타는분들은 따로 있고자재 입출고, 자재공급 , 자재관리 등등 이라는데아무리 봐도 제가 지금 하는 업무랑 유사한것 같은데요저는 자재업무를 단순 현장업무보다 좀더 깊이있는 사무직 자재관리 같은 중요한 업무를 맡고싶기에혹시 자재 현장직이 아니냐고 여쭈어봣는데 . 현장과 사무 구분없는 자재팀 이라고 합니다사원 입사하여 주임 , 대리 ,과장 순으로 진급 하는 직급체계라고 합니다직급이 그렇게 나뉜다면 분명 직급별 맡는 일의 중요도도 다를것 같은데아무리 봐도 지금 재직중인 자재팀 현장일이랑 비슷한것 같습니다지금 일하는 자재팀은 연차가 1년이든 10년이든 조장제외하고 모두 동일한 업무만 합니다면접제의온 회사의 자재팀은제가 알고있는 생산직 베이스의 자재팀이 아닌걸까요? 사무직에 더 가까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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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VgZgZGmY5BHMoJ님이 2022.03.19 작성

경력 5년 차 이직을 고민 중 입니다.

삼성 1차 협력사인 모 기업에서 재직 중인 사람 입니다.현재 재직 기간은 개월수로는 총 5년 6개월이며, 년차로는 5년차 입니다.이직을 고민하게 된 이유는.. 위 같이 현재 경력이 5년차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사원 입니다.뭐.. 사실 저는 어느 회사에서 근무를 하던 직급은 크게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하지만, 나이가 1살씩 먹게되고, 년차가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는 생각이 너무 커지고 있어서 글을 씁니다.일단 저희 회사는 현재 승진 제도가 고졸은 6년이상 근속자, 대졸은 2년 이상 근속자 기준으로해서 사원에서 주임까지 승진하는데 이렇게 큰 차이가 있습니다...입사 후 2,3년차 까지는 크게 관심이 없었지만.. 실제로 일어난 경우를 예를 들자면.. 저는 직급은 사원 이지만, 직책은 부단지장으로서 현장 관리 업무를 하고 있고, 팀원으로 소속되어 있는 사람중에 주임과 대리가 있는 경우가 있었습니다...이와 같이 서로 불편한 상황을 조성하는 회사 내규 및 조직 체계로 인해 문제가 많이 생기는 곳 입니다.하여 이직을 고민하고 있지만, 막상 이 회사를 퇴사하고 경력을 살려서 이직 할 곳을 찾기도 쉬운 일이 아니라서..갈등되는 상황 입니다.저와 같은 상황에 처해진 경험이 있으셨던 분들께 자문을 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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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eVZu7mK7cN7V님이 2021.12.3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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