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직장
“직장” 관련 이야기를 공유하는 방입니다
전체 97
  • 이직할때 좋은 회사고르는 법
    제목그대로 이직할때 좋은 회사고르는법이 있을까요?직무는 맘에 들어 이직을 한다면 경력으로 갈 예정입니다.연봉, 복지, 통근시간 등을 고려하고 있는데 다른분들은 어떤사항을 중요하게 보시고 어디서 정보를 얻으시나요?특히 연봉은 직급별 범위로 기재가 되어있어서 추측 하기어려워 초봉이 너무 낮은곳은 넘기게 되네요
    전문가 답변 "안녕하세요. 12년차 직장인 스타트업사업개발 입니다. 현재 직무를 유지하고 이직을 한다면 기본적으로 더 나은 조건 등을 1차적으로 살펴볼 것 같습니다. 회사의 규모와 서비스 지표, 매출과 영업이익 등 전체적으로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을 타겟으로 우선 지원을 진행하고, 세부적인 조건 등은 합격 후 처우를 협의하는 시점에 확인하여 최종 선택해도 늦지 않기 때문입니다. 연봉이 범위로 기재되었다고 해도 위의 조건을 기준으로 선도 기업이라면 현재의 처우 이상으로 협의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주로 채용 플랫폼과 회사 홈페이지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면서 정보를 수집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공감 1
    댓글 7 조회 211
    y4UlTlBe9hudMJF님이 2024.05.28 작성
    자세히 보기
  • 점심시간 신입 챙김 관련해서요 !
    제목 관련해서 여쭈어볼게 있습니다. 서론이 긴데 좀 자세하게 설명드려야 할 것 같아서요.다름이 아니고 회사 내 신입사원이 입사했는데, 제 업무의 일부를 새로 시킬 사람을 뽑았습니다.그래서 사수로 일부분 일을 알려주고 있는 상태이고 같은 사무실을 쓰고 있고첫 날은 밥을 같이 먹었는데 신입사원분은 원료팀이고 원료팀 일도 일부분 배우고있고저는 제품팀으로 각자 팀이 달라서 당연히 저는 따로 먹는다고 생각을 했었거든요.저 입사 할 때에도 각자 팀끼리 먹는 분위기였어서 당연하게 생각 했었는데 음.....다음 날 부터 밥 먹을 때 어련히 그쪽 팀 사람들하고 먹겠거니 했는데 점심시간 마다 뭔가 머뭇거리시고밥 먹을 때 줄 서있을 때도 원료팀 분들하고 같이 안서있고 멀찍히 혼자 서시고..서론이 길었는데, 요지는 제가 밥 같이 먹자고 해야 했을까요?.. 너무 눈치없이 행동했나 하는 미안한 마음에 글 써봅니다.
    공감 2
    댓글달기 조회 1,066
    CkPrUdOTn2YJ3Fi님이 2023.02.17 작성
    자세히 보기
  • @(주)트릴리엄플로우코리아
    저는 실업자입니다
    회사 적응전에 업무적으로 궁금한게 많은데여러번 질문해도 되나요?저번 회사에서 인터플렉스 아실랑가  오르겠는데 거기선  수습기간이 3개월이 있음에도 불과하고사장도 아닌 회사 동료간에 왕따를 시키고 일열심히 배우고있으면 '넌 해도 안되 서로 힘빼지 말고 그만둬라'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그렇게 등떠밀려 나온 저는 지금일용직으로 간간히쉼터에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이젠 일용직이 아닌 직장을다니고 싶습니다만약 저를 채용하시겠다면 3개월간 잘부탁드립니다 
    공감 5
    댓글 1 조회 1,087
    0rEBwvIrD6DiDzt님이 2023.01.24 작성
    자세히 보기
  • 이직 고민중입니다
    원래 하던게 아닌 새로운 분야로 배워보고싶어 어찌저찌 주변분 입김 덕에 일을 한지 이제 한달 반 지나갑니다다들 너무 좋은데 같은 부서에 두분이 정말 저랑 너무 안맞습니다 누가 잘못하고 맞고 아니고를 떠나 상대의 말투 어씨가 너무 상처가 되어 티는 내지 않지만 그 부분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대놓고 말하자니 같은 공간에 계속 같이 있어야하는데 풀고도 서로 어색하니 감정 상할거같고 그렇다고 이쯤 바로 다른데 이직하자니 추천해주신 주변분에게도 미안하고 눈치보이고 어딜가도 백퍼 맞는 사람은 없겠지만 지금 당장의 제가 스트레스가 너무 많네요 ㅠ 어쩌면 좋을까요
    공감하기 댓글 1 조회 619
    vrj6LoXKRbwE7hN님이 2023.01.02 작성
    자세히 보기
  • 퇴사하기 싫어서 버티고 있는 신입입니다.
    안녕하셔요 27살 사회 초년생입니다제가 지금 처한 상황이 제 잘못인지 회사가 문제인지 객관적인 판단이 어려워 자문을 구하고자 글을 씁니다.글은 주관적일 수 있으니 참고바랍니다저는 작년4월 인천 남동공단에 있는 중소기업을 6개월 다닌후에 퇴사를하였구 지금 다니는회사는 이제 6개월차에 접어 들고 있습니다. 이전회사는 아침7시 출근 밤 8시퇴근에 1달에 한번 당직이 있어서 10시에 퇴근했고 평일도 상사가 퇴근전에는 퇴근이 불가능했고 연차도 빈번히 반려당하여 퇴사를 결정했습니다.이전 직장에서 나름 고생하고 이 회사를 신중히 들어왔는데 회사나 사장님마인드에 대해서는 참 좋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있습니다. 다만 제가 입사후 바로 실무에 투입되고 업무에 미숙하다보니 잔실수들이 많아 직속상사 (대리2명,과장1명)와의 관계가 좋지 못합니다. 업무 인계방식이 1번 설명해주시면 받아적고 모르는것을 물어보라고하시는데 신입인 제입장에서는 뭐가 잘못된건지 인지를 못하는경우도 많습니다. 가만히 붙들고 있으면 더 혼날거같아서 아는것도 긴가민가하면 재확인하고자 여쭤보는데 아까 알려줫는데 왜물어보냐고 하셔서 좀 당황스럽습니다. 6개월 지난 지금은 이전과 같은 잔실수는 많이 줄었지만 입사초에 지적받은걸로 대리두분이 악감정이 있으셔서 절 감정적으로 대하는게 느껴지고 회사 계속 다닐거냐는 말도 들었습니다. 버티면서 제 할일만 잘해내면 부딪힐 없다고 생각하고 퇴사는 안하고자 버티는데 회사에서 받은 스트레스가 가족과 주변 지인들에게 해소하는거 같아 저 스스로도 자괴감이들고 스트레스가 좀 심합니다. 제가 업무적으로 잘못한게 있다면 기꺼이 수용하고싶은데 모르는부분을 먼저 알려고하지 않았다고 구박받기도하는데요. 제가 찾아갔음에도 구박받고 찾아가지않으면 구박받는 상황이 혼란스럽고 제가 일을 그렇게 못하나 자존감이 떨어집니다. 제가 어떻게하면 좋을까요?제가 잘못행동하고 있는 부분에대해서는 꼭좀 짚어주셨으면 합니다.감사합니다.
    공감 12
    댓글 11 조회 2,662
    k4mha1ihOyc5St6님이 2022.12.27 작성
    자세히 보기
  •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될지 모르겟어요...
    안녕하세요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군대 가서 22살에 전역해서 6개월 놀다가 놀고나서 부터 알바만 계속 햇어요 현재 24살이고 두달전까지 직장안다니고 알바만 하다가 지인으로(인맥)으로 자격증 하나 없이 가까운 동네 병원에 들어갓어요  자격증 없으니 접수랑 수납하고 전화받고 청소 등등 맡아서 하고잇어요 일한지 2달째구요 일은 너무 좋고 편하고 힘든것도 없고 다 좋은데 월급이 너무 적어요 그리고 나중에 병원 일그만두게 되면 제가 지금 자격증 하나도 없어서 나중에 취업이 힘들거 같아서 지금이라 폴리텍 가서 자격증따고 취업해서 안정된 직장을 가지는게 좋을거 같아서 병원 일그만두고 폴리텍 갈까 생각하는데 24살이면 늦은거 같아서...고민이고 월급 조금받고 병원에서 일할지...기술배우고 싶기도 해서 폴리텍갈지 엄청 고민되네요 인생선배님들 조언좀 해주세요...부탁드려요...혹시 만약 폴리텍 가면 무슨자격증을 따는게 좋을까요..???? 
    전문가 답변 "폴리텍에 가고자 하는 이유가 정말 본인의 적성에 맞다면 다행이지만, 본의 적성을 모른상태에서 무작정 지원은 비추천 드립니다. 더불어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면 일딴 사람인 인적성 검사 부터 해보세요 검사하면 내가 뭘 좋아하고 잘하는 성향인지 직업 추천까지 나옵니다. [정보] 사람인 인적성 무료 테스트 https://www.saramin.co.kr/zf_user/member/svq/exam-guide?exam_id=88 내가 뭘 좋아하고 잘하는지 직업 추천까지 나옵니다 막막할때 해보면 좋아요. 개인적으로 mbti보다 훨씬 정확하다고 생각합니다 금방 하니까 언능 해보고 답을 찾아보시길 바래요 더불어 동트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것처럼 지금 상황이 어둡게 느껴지겠지만, 오늘이 있기에 내일 더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이 상황을 깨고 나갈수 있는 것 또한 질문자님의 몫이니 좋아하는 일과 직무를 꼭 찾고 그 방향으로 커리어를 쌓길 멀리서나마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공감 1
    댓글 2 조회 957
    20EYYcJUUkb3R3E님이 2022.11.04 작성
    자세히 보기
  • 30살 연봉 기준 다들 어떠신가요~
    안녕하세요 현재는 15인정도 중소기업 29살 직장인 입니다~내년이면 30살인데 현재 점심값 포함 세전3300으로 재직 중 입니다처음 4년전 입사 2250으로 시작해서 현재는 저 만큼 받고 있네요지금 나이에 적당한지 다들 궁금하네요 ㅠ
    공감하기 댓글 2 조회 1,523
    KQaXmqvJYVoHccL님이 2022.10.25 작성
    자세히 보기
  • 업무 정체성이 없어요.
    병원행정에 취업했는데ㅠ사회복지사 업무에 대해서는 면접때나 근로계약서 상 기재되어 있지 않은데전임자가 사회복지사였던 자리에 제가 들어오는 바람에 사회복지사 업무까지 도맡아서 하고 있어요..이제 일주일 됐는데 업무적으로 정체성도 모르겠고.. 발전 가능성과 미래에 이직 경력으로도 쓰일지 미지수이고.. 다니면서 월차 사용하며 직장을 알아봐야 할까요?ㅠㅠ아니면 꾹 참고 버티다 복지사 업무를 놓을 때까지 안 보이는 미래를 믿고 기다려야 하나요...
    공감하기 댓글 3 조회 900
    Op7UC9ONwxfPtlR님이 2022.09.19 작성
    자세히 보기
  • 직장 고민 계속 다녀야할까요?
    제가 대전에 직장을 구해서 진주에서 대전으로 추석끝나고 화요일날 올라왔습니다.면접때 했던 얘기랑 현장에서 하는일이 너무다르고제가생각했던 일이랑 아예안맞습니다.그리고 현장일하시는분들도 저포함4명입니다.너무성급하게 일을구한게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저는 그만두고 내려가고싶지만부모님 속만 썩이는거 같아서 그게 맘에걸리네요.
    공감하기 댓글 1 조회 722
    OrAKHkWhzxSTMlY님이 2022.09.14 작성
    자세히 보기
  • 기복이 심한 원장 때문에 퇴사 하다
    제가 8월 1일날 1년 7개월을 다니던 직장을 퇴사를 했습니다제 성격상 내가 힘들면 주변 사람들도 힘들고 지치겠지? 라고생각하는 사람 이라서 일거리가 있으면 제가 해치우는 편이거나..의견 차이가 날것 같으면 제가 입을 다물어 버리는 편이예요똥이 무서워서가 아니라 더러워서피하는 거니까요근데 1년 7개월 다닌 직장 오너는본인 의견이 틀리던 맞던 무조건 본인이 말할때 반대 의견을 말한다 치면 "선생님 제 말 아직 안끝났어요저 말하고 있어요" 하면서 직원들 말 무시하고환자분들 침을 놓는중에 저는 다른 환자분불부항이나 다른 물리치료를 해드리면서환자분이 말씀을 시키셔서 답변을 해드리고있는데 오너가 뭐가 못 마땅한지갑자기 본인은 침을 놓고 있는 와중에짜증나고 앙칼진 목소리로 "00선생님 00선생님" 이렇고 고래 고래 소리를 지르면서 마무리 빨리 하라고 소리 지르고 면박주기 부지기수고 저런 인성의오너 밑에서 1년 7개월을 일 하면서제가 얻은 거라고는 마음에 병이였습니다너무 속상합니다의대에서 지식만 배우고 배려심이나 인성은 내다 버리라고배웠나? 라는 생각이 드는 원장이예요
    공감 2
    댓글달기 조회 812
    GWOXLfGpIGPWQkQ님이 2022.08.10 작성
    자세히 보기
  •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