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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
“차별” 관련 이야기를 공유하는 방입니다
전체 8
  • 글삭
    .
    공감 2
    댓글 2 조회 417
    4m9EqXHo9QTcwht님이 2021.12.3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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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팀장이 차별하는것 같아요..
    입사한지 갓 6개월 넘었어요.
    특수한 직업이라 직업은 밝히지 않을께요.
    제 옆에는 저보다 3개월 먼저 온 선임이 있습니다.
    들어와서 이전 사람이 안해놓은거+팀장이 안해놓은거
    보완 하느라고 2주정도를 울면서 다녔어요.
    그래도 열심히 일하면서 연차 쌓이면 좋아지겠지
    했는데... 점점 제가 맡은 일이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평가와 감사 준비도 제가 90% 이상 해냈어요.
    덕분에 팀장은 평가에서 처음으로 좋은 성적을 받게 되었구요
    그런데 어느날 부터인지 팀장이 저와 선임을 차별하는것 같아요.
    업무분장도 제가 선임의 두배정도구요..
    팀장이 자기 일을 다 못해서
    어쩔수 없이 울며 겨자먹기로 제가 해야하는 일도 있구요..
    가장 서운한건..
    제가 무슨 의견을 내면 무조건 부정적이고
    바로 뒤이어 선임이 같은 이야기를 하면
    그럴까? 하며 매우 호의적이고 긍정적 입니다.
    제가 어떻게 행동을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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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h7I25vCslFXBVM님이 2021.12.0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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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신 미접종...
    연락처 공개요청이 와서
    담당자와 얘기 다 잘 나누고 다음날 면접 보려 했는데
    백신 미접종자는 면접조차 안받는다고 하네요
    요즘 뉴스만봐도 또 청와대 청원글을 볼때
    기저질환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백신을 맞고 생을 마감하는 안타까운 학생 청년 중장년층이 있는데...
    회사측은 맞아야한다고 하고 저는 맞고 죽을 생각이 없어서 서로 그냥 알겠다고 했네요.
    코로나 예방차원으로 백신접종이 중요하다는 생각이겠지만 백신을 맞아도 걸리는거 모르시는지..
    아무튼 서로 깔끔하게 종결했습니다.
    글을 적는건 뭔가 차별? 받는 느낌이 들어서
    적어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생각이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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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9 조회 1,572
    kkamder님이 2021.11.19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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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간제?
    제가 하고싶은 일을 찾게되어서 배울기회를 찾았는데 1년 기간제에요 솔직히 요즘 배울기회 안주는데 여기는 커리어 쌓고싶은 사람 환영한다고 써져있어서 지원했는데(복지 좋기로 유명한회사에요) 정규직과 많이 차이가 있을까요? 기간제 지원은 처음이어서요...급여도 차이가 날까요? 저는 4년 사회생활경력은 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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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qA1N8Krv1SL0ZE님이 2021.09.27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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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절 상여금이 차이가 있을수 있나요
    같은 직급에 입사날자도 같은데 상여금이 두배이상 차이가나네요
    성과급도 아니고 이렇게 차이가 날 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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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rwD7jivgelWVYI님이 2021.09.22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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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근무 부서별 차별
    주말근무 당직비 개념으로 4만원주고 타부서는 대체휴무 주는데 어떻게 생각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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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wkfoCiw8wCp3F0님이 2021.07.26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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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직, 퇴사처리 후에 갑자기 입사예정 직장에서 취소처리..틱장애..
    저는 틱장애를 앓고있습니다.
    틱장애를 앓고 있지만 웹디자인이라는 기술이 있고,
    틱장애를 소재로 유튜브도 하고 쇼핑몰도 운영해보고 있습니다.

    기존에 프리랜서로 일하던 회사의 급여가 많이 적어서 제 생활을 다 충족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어
    새로이 정규직으로 이직을 준비하며 양정에 있는 한 악기점에 면접을 보았고,
    제가 맘에 들었는지 면접당일날 바로 입사 확정이 나서 7월 12일부터 출근하기로 결정지었습니다.
    틱장애가 있는거도 면접자리에서 다 얘기했고 제 경험을 토대로 고객응대도 잘 할 수 있다는 말과,
    그런 제 모습을 다 듣고 보고 난 후에 회사가 내린 결정이었습니다.

    그래서 기존에 일하던 회사에 사직서를 제출했고,
    첫출근을 기다리고 있는 중 오늘 갑자기 연락이 왔네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틱장애때문에 고객응대가 걱정된다며..
    입사를 취소해야겠다고요..

    뭐, 제 틱장애 때문에 실제로 일하는걸 보기도 전에 색안경을 끼거나 입사를 거절하거나 불합격처리하는건 자주 있는 일이었기 때문에 그러려니 합니다..
    그런데 기존 직장의 급여로는 생활에 부담이 있어서 기존 직장을 그만두고 새로운 회사를 구한건데..
    입사확정하고 출근일 정하고 회사 사람들 인사까지 다 시켜줘서
    안심하고 사직서 쓰고 백수상태가 되었는데 갑작스런 입사취소통보에 생활에 지장이 크게 생기게 되었네요..
    이럴 줄 알았으면 사직서라도 안 쓰는건데 말이죠..
    틱장애로 인해서 안그래도 직장 구하기도 힘든데..
    새직장 믿고 기존회사 인수인계 다 끝내고 그만둔지 2일 되었는데 이런 연락을 받았네요.

    제가 궁금한건 이겁니다..
    1. 이렇게 이직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새 직장의 입사확정으로 인한 기존회사 퇴사 후에 갑작스런 입사 취소 통보로 인해서 소득의 문제로 생활에 지장에 생길 경우 이에 대해 보상을 받거나 구제방법이 있을까요?
    2. 입사 확정 후 갑작스런 변심으로 취소 통보를 한 회사에 틱장애에 대한 차별대우를 받은 느낌도 들고 제 생활까지 지장이 생겨 억울하기도 하고 화도 많이 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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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3 조회 1,268
    IwVoJlDz3jytgsD님이 2021.07.02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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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살 물류창고 회사의 차별대우...이직을 해야할까요...??
    온라인 쇼핑몰의 물류센터에서 1년3개월?정도 일하는 중인데요...

    원래는 정직원으로만 꾸려진 작은 중소기업이였습니다.

    그러다가 회사가 성장하고 저도 직급을 부여받아 급여도 15만원정도 일반 사원보다 더 받게 되었구요.

    출고물량에 맞춰 회사도 더 큰곳으로 이전하며 인원이 부족해서 두 곳에서 도급사를 끌어오는 상황입니다.

    원래는 회사가 주6일로 운영되었는데 주5일로 바뀌고 급여가 줄어든다는 설명을 듣고 그래도 주5일제로 바뀌니 그러려니 했습니다.

    본사에서 인사팀장이 와서 계약서를 다시 작성하는 날인데 저를 포함한 정직원 5명정도만 줄어든 급여로 계약서를 다시 작성을 하는겁니다.나머지 정직원들은 다시 작성하지도 않고 급여가 줄어든다는 설명은 들은적도 없답니다...

    회사가 성장하는고 저도 그에 맞춰 성장하는것을 보며 "내 미래를 걸어도 될만한 회사구나" 라고 생각하며 진짜 다른 사람들보다 일도 열심히하고 더 많은 일들을 처리해가며 최선을 다했습니다.

    기본급 230만원에 직급수당 15만원 총 245만원이였던 제 월급이 220만원으로 바뀌었고 자차로 출퇴근하는데 주유비지원도 없고 점심식대도 안나오는 이 회사를 계속 다녀야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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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D8BfKazoYgQkbw님이 2020.12.10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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