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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디지털일자리
“청년디지털일자리” 관련 이야기를 공유하는 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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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디지털일자리를 아시나요???
    요즘 SNS 광고 다들 보시나요? 온라인커머스로 월천벌기 ! 정부지원사업 지원받아 창업하기 등등 많이 보이는데요저도 SNS 광고를 보고 온라인커머스 업계를 처음 접하였습니다. 교육수강을 하면 6개월 채용 까지 해준다고 하여관련 지식이 없는 저에게는 실제로 관련 업종에서 근무도 하고 교육도 받고 일석이조라고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형편없는 교육 + DB 전화 돌리기 (제가받은교육팔기) 업무를 지시 받았습니다.고액 수강비가 아까워. 6개월을 버티며 계약종료 가 되고,후에 청년디지털일자리 주관기관에서 부정수급 조사기관이라며 관련 통화를 받았고,교육수강 조건으로 청년디지털일자리로 고용을 하면 부정수급 요건에 해당된다는 피드백도 받았습니다..하여 저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제가 낸 고액 수강비는 돌려받을수있나요? 비슷한 사례나 관련 지식이 풍부하신 분들이 계신다면 댓글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참고용.근로계약서 작성한 회사와 실근무한 회사는 다릅니다.A 회사에 교육수강비를 내고 B 회사와 근로계약을 했고 업무는 A 회사의 지시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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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행어사님이 2022.04.03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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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 디지털 일자리 돌려 쳐 쓰기
    안녕하세요 ㅈ소기업 한풀이 합니다제가 9월에 입사해 올해1월까지 근무계약을 작성했는데 그 당시에는 년마다 근로계약서 재 작성 하는건줄 알아서 사장한테 여쭈어보니 "예 우선은 5개월 후 재계약입니다" 라는 답변이 돌아왔어요당시에 공고에는 청년 디지털 일자리라는 내용이 없었고 근로계약서 쓰면서도 말씀이 없었습니다그러다 추 후 청년사업부? 쪽에서 전화가 와서 알게되었고 그래서 계약기간을 5개월 했나 싶어 말았습니다그러다 재계약 해야할때 쯤 전화로 재계약 없다고 말씀해주셨어요 그런데 저 없을 때 계신 분도 몇개월 일하시다가 재계약 못해서 퇴사하시고 저보다 지금 한달 늦게 오신 분도 재계약 힘들 것 같다는 전화를 받았대요기존 직원분들, 청년 디지털 아닌 직원분들은 쭉 이어가고 있구 저는 지금 재계약 못해서 그만두었고 당연히 5개월밖에 일을 안해서 실업급여도 못받아요이럴경우 하.. ㅆbar 맘 접고 이직 알아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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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ㅡㅡㅡㅡㅡ님이 2022.01.12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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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디지털일자리 오늘 입사했는데...내일 퇴사 통보해도 괜찮을까요?
    다른 회사 면접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도중에 청년디지털 사업으로 입사한 상황입니다ㅠㅠ 전공이나 적성 관련 지식과도 아무런 관계가 없고 거주지와의 거리도 거의 편도 2시간이 넘는 거의 타지방 가는 수준으로 너무 멀리 떨어져 있는 회사입니다. 무엇보다 회사가 바이럴 마케팅 회사라는 점 말고는 아무런 정보도 뭣도 모르는 상황이고.. 어제 저녁에 갑작스럽게 불러서 면접을 보더니 제가 고민할 틈도 없이 계약서를 작성했는데요. 저는 웹디와 개발쪽 전공이고 희망하는 분야도 같습니다. 지금 다니는 곳은 바이럴 마케팅 회사이구요...입사 전 면접부터 아 여긴 아닌데 싶었지만 워낙 일자리 구하기가 힘들기도 해서 오늘 오전에 증명서 보내드리고 오후부터 근무 시작하는 중입니다.그런데 자택이라 안 그래도 이해하기 힘든 업무를 설명마저 부족하게 하시고...정말 이건 아닌데 싶은 업무를 주시는데...애시당초 이 회사에 마음이 없어서 그런지ㅠㅠ 퇴사할 마음은 이미 굳혔는데 정부지원 승인 때문에 이것저것 일이 복잡해질까봐 말을 못하고 있어요. 그냥 문자나 카톡으로 퇴사 의사 밝혀도 문제 없을까요...? 하루만에 퇴사하는 제 스스로가 너무 인간말종같고 한심하기만 합니다. 그래도 다니고 싶단 마음이 전혀 들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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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oQHgrbyhyfZhDW님이 2021.12.29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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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D(아트디렉터),광고디자인,시각디자인
    36의 나이에 디자인신입…
    전에는 서비스직을 하다가 몇년 우울증이랑 정신적으로 너무힘들어서 쉬었다가 기술직을 배워야겠다고 결심하고 여성회관에서 직업을 소개해주면서 웹디자인이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취성패로 학원을 등록하고 6개월을 공부해서 실전에 뛰어들게되었는데 제가몰랐던 부분들도 많더군요.. 하지만 36의 나이라 청년디지털일자리 지원사업에 해당나이가 되지않아 취업이 어려워서 이길을 선택한게 맞을지 불안정한미래같이 느껴져 고민입니다
    저같아도 나이어리고 정부혜택도받을수있는사람을 뽑지않을까하는 마음에 다욱 자신이 없어지구요.. 정말 미치도록 실력이좋지않으면 뽑기힘든데 아는언니말로는 37에 신입을 뽑는 회사는 거의없다고 보면된다고그래서.. 더 좌절입니다.. 시간이 금인데 스펙은 부족하고 나이는 먹어가고.. 다른길을 선택해야할지 숨이막히네요
    다시 서비스직을 해야되나.. 알바하다 시간가면 디자인은 꿈도못꾸게되는거 아닐까… 한숨나옵니다
    저와비슷한 고민이신분들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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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란사람님이 2021.07.02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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