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근무수당 관련 이야기를 공유하는 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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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계약서 금액과 실수령금액 차이

작년 5월부터 올해 1월까지 주 6일로 근무하다가올해 2월부터 현재까지 주 5일 근무로 바뀌었어요근무시간이 한참 전에 바뀌었는데 주5일에 대한 근로계약서는 바로 어제 작성했습니다.법적으로 문제될 게 없는건가요 ?그리고 추가근무수당 다른 직원들은 새로작성한 계약서에 나와있는 금액대로 다 들어왔는데, 저만 반이나 적게 들어왔더라구요. 이 부분을 상사에게 어떻게 여쭈어봐야할까요다른직원들과 급여 공유하면 안된다는 건 알고있는데근로계약서에 추가근무수당이 다 다른것도아니고 모두 같은금액인데 왜 저만 그렇게 들어온건지 황당하고 어이가없더라구요 ,,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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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9sxv7dF3S3OgDF님이 2024.06.29 작성

근로계약서 급여가 이게 맞나 싶네요. 조언 부탁드려요...ㅠ

급여는 월급제 방식에 추가근무수당(잔업)은 시간마다 해주는게 아니라 회사가 정한 포괄로 정하여 책정되어있습니다.저는 네이버에 최저시급계산기로 봤을때 1일8시간 주5일 주휴수당 포함해서 191만원으로 봤습니다.계약서 해당에는 주휴수당이 다 포함되어있다고 있지만 급여가 이렇게 작을수 있나 내가 모르는건가 싶습니다.하루 근무 일과평일오전8시~오후8시(저녁식사 시간 1시간 제외)주말출근은 오전9시~오후5시( 상황에 따라 6시까지도 근무)잔업이랑 주말출근은 필수랄 정도로 매일 하지만 잔업수당은 25만원 포괄 지급해주는게 이상하여 이 부분은 요구를 하면 받을수 있는건지 긍금합니다.1. 계약서에는 25만원으로 고정된 잔업수당을 요구하면.더 받을수 있을까요?2. 주휴수당이 포함된 금액이라 되어있는데 왜 기본급이 150만원이고 주휴수당비는 어디로 가고 없는지 모르겠습니다.수습기간이라고 자꾸 걸고넘어집니다. 밤늦게 퇴근하고 주말 거의 필수로 나가서 세후 170이 맞는건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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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님이 2022.04.15 작성

연봉제의 추가 근무 수당에 대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이직하고 5개월째 근무 중인 사원입니다.
현재 일하고 있는 일에 고증이 생겼는데 아직 신입이라 회사에 여쭤보기 눈치 보여서요..!

현재 저는 연봉제로 2300만 원을 받고 있습니다! 사초생치고 많이 받는다고 생각하였지만 사실 입사하고
한 번도 야근하지 않은 적이 없습니다. 매일 마치는 시간은 7시~8시에 아침 8시부터 19시~20시까지 일하고 있지만
추가 근무 수당 없고요…! 사전에 협의한 연봉의 월급인 230만 원만 받고 있습니다!

사실 어쩌다 한 번씩 야근하거나 정말 급한 일 때문에 야근하면 그러려니 하는데
저희 사장님께서 항상 마치기 직전에 갑자기 전화해서 업무를 주시더라구요ㅠㅠ
너무 빈번하기도 하고 매일매일 그렇게 하다 보니 야근 수당이 궁금해지네요..

친구에게 물어보니 연봉제는 원래 야근 수당이 없다고 하던데. 그게 맞는 걸까요..?
원래 연봉제는 야근 수당을 안 주나요? 월급제든 연봉제든 너무 어렵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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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FRuceaWN51czg님이 2021.10.25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