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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노
“추노” 관련 이야기를 공유하는 방입니다
전체 11
  • 세븐@@이(후기) 최근 준공함
    수제 맥주(@표) 회사 치곤 큰 회사? 라고 생각하고 들어갔다가 추노 한다 1.생산직인데 시급제 가 아니고 연봉직이길래 보았더니    연장근로수당을 미리지급하더라(26시간)   그래 이건 잔업 할수있으니까 이해 한다   근데 하루 근로시간 8시간 이후에 바로 연장 으로 근무함   저녁밥도 없음 퇴근 언제 할지도 모름2. 점심시간 딱히 정해지지도 않음 12시부터 점심 시간이라는데 12시전에 먹기도 하고 이후에 먹기도 한다 근데 더 웃긴건 1시간 휴게 시간동안 쉴 휴식공간도 협소 하고 개인적으로 차량에서 쉬고싶지만 쉬지도 못한다이유는 쉬는 시간에도 위치파악이 안되서 란다 ㅋㅋ3. 가족경영 체계다 이건 어느회사건 걸러야할 첫번째 이유이기도 하다  기업 IPO 에서 주주들 보면 답나옴 현장에서 사장이랑 친인척 인 사람들 있음 뒤에서 회사 욕도 못함 나랑같은 평사원이지만 안보이는 격차가 있어 현타 무지옴4. 급여체계 한달 기본근로시간 208시간에 기본급이   206만원이다 그래 최저시급 으로 했을때 보다   16만원이 더 많다 하지만 이건 주휴포함이다.기본시급 208시간 191만원에 주휴 4주를 하면 220만인데14만원 어디간거야? 사회초년생들 진짜 이런게 사회생활의 기준이 될까봐 적어준다 체계도 없고 노동법준수도 안하는 회사는 들어가지마라 시대가 변해서 요즘 그런데 없겟지 라는 생각은집어치워라 사회경력 13년차 이지만 이런 듣도보도 못한 회사는 첨이다 동내 점빵 수준인데겉만 기업 처럼 보이는 곳은 걸러라 아 TMI 로 입사전 @표 먹어봣는데 진짜 내스타일 아니여서 이걸 왜먹지 했거든?근데 갓만든 맥주는 맛있다는거야 그래 궁금해서 나도 먹어봣는데 먹을만해 먹을만 한데이상하다? 갓만든게 맛있는게 아니라 판매되는 맥주가 맛있어야 하는거 아니냐?ㅋㅋ진짜 어이가 없다 이런거에 자부심 있게 얘기하는게 구매자들이 갓만든 맥주를 먹는게 아닌데 무슨 개소린지 ㅎ이만 끝낼께 기업 탐방 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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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방스님이 2022.06.17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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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노하는게 맞을까요
    교대근무 취직이 되긴 했는데 아직 근로계약서를 쓴건 아니고 무보수 견습기간을 3일 할걸 간단한 일이라면서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물어서 이틀을 가졌는데 돈도 안주고 일을 일단 시키니 맘에 들지 않네요 1년이상 오래할 수 있는 직원을 구한다 해서 그럴 수 있다 단순한 일이고 나이든 사람들이 하는 일인데 할 수 있냐 해서 할 수 있다 했는데 알고보니 작은 회사인데도 사장 회장의 가족회사이고 이틀 풀근무 해보니 손이 푸석해지고 생각보다 할게 많은 것 같아 박봉을 받으며 할 자신이 없네요 견습을 마친 후로 이 일 말고 어떤 일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고 그냥 알바하는게 나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걸리는게 제가 충원되면 기존분들 근무시간이 바뀌는거고 근무표도 짜놨던데 못하겠다고하면 피해를 줄 것 같아 걱정됩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대해주셨는데 박봉에 건강도 안좋아질 것 같아요 5일 후 정식 출근인데 못하겠다고 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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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bAxvnhfHOQ4YsE님이 2022.02.2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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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 나에게 딱 맞는 현직자 멘토를 한번에 만나는 방법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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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법의눈사람

    사람인 HRM HRD 15년차

    안녕하세요! 저는 '06년부터 국내 대기업 및 글로벌 외국계 기업에서 채용(국내+해외 / 신입,경력,핵심), 인사운영, 평가보상 실무부터 리드까지 모두 경험한 HRer 입니다. 오랜기간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부터 이직을 준비하는 경력사원까지 커리어&직무 상담/설계/조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전질문-컨설팅-피드백 순서로 진행되며 단순한 상담이 아닌 체계적인 멘토링/코칭을 경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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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쓰

    아모레퍼시픽 마케팅, bm 13년차

    1) 13년차 마케터 & BM으로 활동중입니다. 2) 광고대행사, 스타트업, F&B, 모바일 플랫폼, 현재는 대기업까지 다양한 인더스트리에서 업무를 하였습니다. 3) 수년간 경험을 통해 면접관으로서, 면접자로서의 역할을 잘 이해하고 있고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습니다. 4) AE, 마케팅, 브랜딩, 제품개발, 콜라보까지 다양한 경험을 통한 미디어 환경과 소비자 전반의 폭넓은 이해도와 업무 추진 능력 보유하고 있습니다. 5) 국내 상위 대학 MBA에 입학하게 되어 준비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을 조금 더 빨리 경험해본 사람으로서 최대한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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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만보

    (주)사람인 PM & 서비스기획 7년차

    현재 프로젝트 매니징(PM)과 앱/웹 서비스 기획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직 때마다 스카웃 제안을 받았고 토스, 당근, 넥슨, 하나은행, LG전자 등 주요 기업들의 잡인터뷰 경험도 있습니다. 저 외에도 후배들의 자소서나 포트폴리오를 첨삭하여 합격률을 올린 경험이 많습니다. 서비스 기획이나 프로젝트 매니징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들려드릴 수 있고, 그 외에 처음 이 직군에 몸담았을 때 어려웠던 부분, 그걸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것들도 함께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더불어 제가 다닌 기업들에 대한 객관적인 이야기들이나 제가 여태 거쳐온 다양한 영역 - 2년 간의 창업 기간과 교보문고 이커머스 MD 생활, 콘텐츠 기획자 - 에 대한 이야기도 준비되어있습니다. [대표 활동] 1. 사람인 PM : 멘토링매치 기획 및 고도화, 커뮤니티 고도화 2. 클래스101 콘텐츠 기획 : 숏폼 다큐 제작, 서비스 상위 기획 3. 교보문고 콘텐츠 기획 : 유튜브 활성화 및 업계 1위 채널 달성 4. 교보문고 MD 및 서비스 기획 : 종이 남친 선발대회 기획, 도서 분야 온라인 MD(예술 및 만화) 5. 기타 : 창업 경험(서울시 지원사업 선정), 장사 경험(멕시칸 식당 운영), 신춘문예 최종후보작(한겨레, 대산재단), 경영학과 최우수 졸업(서강대 Summa Cum Laude)

  • 중소기업... 계속 다녀야 할까요?
    저는 27 남자 입니다.

    국문과 4년제(수도권 하위)

    컴활 1급

    토익 660...

    대외활동 2~3 개

    수상경력 1회



    이번에 첫취업으로 이곳저곳 통합자소서로 찔러보다 연봉 2800인 홍보대행사에 취업했습니다. 규모가 매우 작아 7명 미만의 기업으로 보이고, 그마저도 나머지 인원들은 다른 사무소에서 근무하여 저와 대표님 단 둘이서 일합니다.(공유오피스라 뻘줌하진 않습니다.) 규모가 작아서인지 담당업무도 하나인데, 현재 저와 대표님 단둘이서 진행중인 프로젝트는 법률사무소 한 곳이며 나머지는 하고싶으면 팀에 넣어주겠다 말씀하셨습니다. 한번 시작한다면 2년은 계속 할거라 생각하고 있기에, 아직 워라벨은 잘 모르겠지만... 혹여나 경력도 안될까 우려가 됩니다. 제가 계속 다니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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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qH8rWdrNEvWiY님이 2021.11.05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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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약 면접 볼 때 조건과 다르면 추노 하는게 맞겠죠?
    연봉은 박봉인 업계라 그렇게 기대를 안하는데,
    워라벨이 괜찮은 조건이라 간다고 말은 했어요.

    그런데 만약에 이 조건이 말한거랑 다르다면 추노해도 나쁜게 아니겠죠?;
    신입으로 지원하는거라 양심에 막 찔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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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J0Y00iJLciGhFj님이 2021.10.29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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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당장 퇴사히는게 나을까요?
    회사에서 바쁘다는 이유로 일요일 출근을 강요하는데 퇴사가 답일까요? 상여금,복지는 당연히 없고 주52시간은 4월달부터 한다고 하더니 바쁘다고 6월달에 한다 그리고는 이제 언급조차 없습니다. 회사규모는 제법 큰편이라 볼보1차 협력에 회사내 직영,협력업체로 나뉘어 있는데 어찌된일 인지 협력회사는 주52시간 혹은 토요일까지만 출근하는데 직영은 일요일까지 출근하며 임금조차 협력업체보다 낮습니다. 명절땐 스팸,참치 선물셋트 같은것들 협력업체들은 손에 들고가는데 직영사람들은 빈손 입니다. 다른건 다참아도 일요일 출근해라는건 선 넘는것 같은데 2달 후면 1년 채우는데 그때까지 참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바로 다른직장 찿아가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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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ow3uzhdphcR4Cd님이 2021.10.29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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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즈카페 매니저가 알바 열명 갈아치움^^
    생각보다 키즈카페에서 근무하는건 쉬웠음
    일도 생각보다 어렵지않고

    좀 오래오래 일해야지 했는데
    왠걸 매니저가 폭탄이네

    매니저가 진짜 맨날 카운터에 앉아만있고
    첫출근한 알바, 출근 3일된 알바 혼자 종일 일함
    알바들 어리둥절

    매니저가 나보다 20일 먼저 입사했는데
    매장일 아는게 잘 없음
    청소도 안함

    매니저는 본사일만하는거라고
    설거지 청소 이딴거안함

    말투도 개띠꺼움
    어느날 주방주문이 막 들어와서 알바가 도와달랬더니
    니가 일을 못해서 그런거라고 생각안하냐고 했음^^

    일을 안하니 재고가 뭐 얼마나 있는지도 몰라서
    맨날 물어봄

    본인의 운영방침은 틀린게 없어서 이대로 갈거라기에 걍 내가 퇴사함

    전국에 몇개있는 프랜차이즈 키카인데
    본사는 지점관리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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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368bu7rfommADZ님이 2021.09.30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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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CK 3개월 전에 영업직 고민 올린 고민남 입니다 4개월만에 퇴사합니다~!!!
    후...앞길이 막막한데 속은 후련하네요.
    처음 입사하고 2주되서 이 일은 내가 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깊은 생각으로 커뮤니티에 올린적이 있습니다.
    한창 고민하고 힘들던 시기에 한분이 한달만 해보라는 이야기에 힘받고 하루하루 하던게 4개월이 흘렀네요.
    이제 죽어도 마케팅,영업..안하렵니다.
    매주 3일~4일 씩 출장가서 고생하고.. 업체 끝날때까지 기다렸다가 돈달라고 싸우고 안되면 2일있다가 다시 찾아가고
    소송걸리고..후 한 4년치 일 다한거 같아요
    여튼 영업을 따야하니 이상황에서 아웃바운드 돌려야 하는데.. 실력이 부족하니 따고..하니 쥐꼬리 받는데 첫달부터 월급이 밀리고...가관이었네요.
    4개월간 월급 재날짜에 들어온적도 없고 주말도 못 쉬고 이번월급도 월초에 받아야 하는데 아직도 미지급 상태네요..하하..
    그렇게 지내다보니 단기간 내에 생각해보니 이렇게 정신적으로 힘든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재 자신이 너무 채찍질 되어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마음에 상처가 심하더라구요정신병이 이런건가??싶었어요 예전에 티비보면 나오는 정신 이상하신 분들 보면서 저거 연기야!! 그랬는데. 실제 환각과 환청을 겪기도하고 나서야 이렇게 살다가는 진짜 죽겠다 싶어 결정하고 나왔네요 ㅈ소기업 재대로 퐁당 했다가 나왔습니다. 나올때도 정말 징글징글하게 붙잡는거 겨우 쳐내고 나왔네요
    후... 축배를 들 사람은 없고 털어 놓고 싶어 이렇게 커뮤니티에 돌아와 남깁니다!
    이제 다른거 조금 준비하면서 알바라도 해야 할 텐데 어딜가나 비슷해서 사실 크게 의미는 없지만 다시 달려나가렵니다
    모두 취업 응원 합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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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8 조회 1,120
    S2K1YRf8QMYbd5h님이 2021.09.2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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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약직은 무시 받아도 되는건가요?
    계약직만 10년째입니다

    물류에서만 근무하였고 힘든일 이란걸 알면서 들어가서 일했는데

    참 코로나때문에 취업도 안되고 스펙도 딸리는데 경력은 괜찮아서 요구하는곳은 계약직들 뿐이고 이번에 들어간곳은 그냥 계약직이라고 대놓고 무시하네요 그냥 알아서 나가라는 식이네요 작업반장은 그냥 대놓고 사람 깎아 내리고 그 밑에 직원들은 근무시간에 낮잠에 일은 계약직들이 맡아서 대신해주고 월급은 밀리는 회사... 저도 남자직원 이지만 회사 여자직원들 성희롱은 기본 여자들을 등급을 나누는데 남자 직원들만 있어서 그런지 유독 심하네요 그래서 그냥 오늘그냥 무단 결근했습니다 어짜피 계약직에 용역 업체 통해서 들어갔고 지금 까지 일한곳중 가장 최악이네요 이런곳에서 6개월 버틴 제 자신이 대견스럽네요 이번 기회로 어딜가든 힘들진 않을거같습니다

    일이 힘든건 몸이 힘들지 사람이 힘들어 버리면 정신이 혼미해지네요 이것도 경험이라 생각합니다

    다들 좋은곳 계약직이라도 아니다 싶으면 바로 나오시는게 맞습니다 진짜 사람이 아니면 회사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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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5 조회 1,249
    7ZY9u3q4TxjZOQU님이 2021.09.2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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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일퇴사
    오늘 퇴사하겠다고 말씀드렸어요.
    일한지 6개월에 접어드는데 가족회사에서 혼자 일하다보니 업무는 많고
    건설계통이라 거래처들도 기사님들도 말이 곱지가 않아서
    너무 스트레스라 요새 몸이 너무 안좋아졌어요
    밥먹으면 토하고 머리아파서 잠도못자고ㅠㅜ
    그런데 최대는 이번달 마감까지 일할수있을거같다고 그래도 너무 바쁠때 그만두는건 경우가 아닌거같아서
    그렇게 얘기했는데 차라리 잠깐 쉬다가 오던가 아니면 인수인계까지는 다 해달래요ㅠㅜㅠ
    애초에 인수인계받고 들어가서 일한게 아니라
    입사때부터 마감부터 쳐서 (경력직x/신입o)
    오잉또잉합니다.
    마음같아서는 지금 당장도 버티기 힘들어서 사직서 내고 다음날부터 출근 안하고싶어요.
    일단 내일 다시 얘기해보기로했는데 큰일이에요
    공감하기 댓글 3 조회 2,350
    8zvdfSNIYtnouSQ님이 2021.08.03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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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퇴사하고 싶다.
    몇년 동안 적자인 회사를 다니는 1人 입니다.

    상장폐지가 안되는게 신기할정도로 n년째 적자에요

    당연하게도 복지가 단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 회사의 특징

    - 노후화된 건물, 20년도 더 된 건물이라 비오면 비 새고 산속에 있어서 온갖 벌레들 곤충들 날라다님

    - 복지는 아에 없음

    - 한명이 퇴사하면 사람을 뽑는게 아닌 다른 한 사람에게 몰빵 ( 업무 분배 없음 그냥 몰빵)

    - 주변 인프라 없음 편의점, 카페 없고 자차 없으면 출퇴근도 못함.... (면접시 차있다고 하면 합격임)

    - 신입사원 사무직 오면 6년 된 컴퓨터 배정 ㅋㅋㅋ
    너무 느려서 컴퓨터 바꿔달라고 하면 포맷해서 4년~5년 된 컴퓨터를 줌 (빠르다고 생색 오지게냄)

    - 사무 프로그램??? 90년대에 쓸법한 유니ERP 1버전... 그래서 업무의 90%가 엑셀 수작업 ...

    - 예상하시겠지만 상여, 수당, 야간 근무수당 아에 없음 단 1원도 없음

    주말 근무하면 통상임금으로 줘야하는데 그거 주기 싫어서 낮게 책정한 기본급 기준으로 줌..(식대 2시간 깜)

    평일 8시간 = 주말 8시간 일하면 오히려 평일 8시간이 급여가 더 높은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음 (정말임...)

    - 자꾸 적자나니깐 육아 근로단축하는 여직원 바로 해고.... 업무가 굉장히 많고 어려운 분인데 이 자리를 신입 뽑아서
    시키니 계속 추노하는중 ( 저한테도 일이 0.5인분 떨어져서 현재 2.5인분의 일을 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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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1년 6개월 정도 다니고 있는데 언제 퇴사해야 할지 고민이에요...

    코로나로 이직도 힘들꺼같고 경력직으로 넣자니 경력 기간도 애매하고

    글쓰다보니 더 화나네.... 걍 저도 도망갈까요?
    공감 1
    댓글 1 조회 598
    lq918H7VHOImdze님이 2021.07.30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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