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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장에서 퇴사처리를 안하고 있는데..청년지원사업 신청 하려고 고용노동청 들어가서 확인하는 과정중에 알게 되었네요.. 퇴사를 5월 31일에 했는데 아직도 재직중인 걸로 되어서 지금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데...근로계약서 작성때도 2주 밀린 거 보면 이번건도 빨리 처리 안될 것 같아서 근심이네요. 다음달 중으로 취직 하려고 하는데, 만약 제가 쭉 몰랐으면...어우...이런 경우 법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공감하기 댓글 1 조회 186자세히 보기4DJafB78OVV4CVa님이 2024.06.19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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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측에서 퇴사처리를 안해주는데 이직 가능한가요?5월말에 퇴사했는데 회사에서 아직도 퇴사처리를 안해줬어요. 직장가입자로 되어있는데 어떻게 해야 퇴사처리 되나요 전회사에 연락하긴 싫습니다.다른 직장 구할려고 하는데 이직하는덴 별 문제 없을까요?공감하기 댓글 2 조회 1,294자세히 보기TTDK0BoOtIQby3Z님이 2022.08.3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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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 HRM HRD 15년차
안녕하세요! 저는 '06년부터 국내 대기업 및 글로벌 외국계 기업에서 채용(국내+해외 / 신입,경력,핵심), 인사운영, 평가보상 실무부터 리드까지 모두 경험한 HRer 입니다. 오랜기간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부터 이직을 준비하는 경력사원까지 커리어&직무 상담/설계/조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전질문-컨설팅-피드백 순서로 진행되며 단순한 상담이 아닌 체계적인 멘토링/코칭을 경험해보세요
원쓰아모레퍼시픽 마케팅, bm 13년차
1) 13년차 마케터 & BM으로 활동중입니다. 2) 광고대행사, 스타트업, F&B, 모바일 플랫폼, 현재는 대기업까지 다양한 인더스트리에서 업무를 하였습니다. 3) 수년간 경험을 통해 면접관으로서, 면접자로서의 역할을 잘 이해하고 있고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습니다. 4) AE, 마케팅, 브랜딩, 제품개발, 콜라보까지 다양한 경험을 통한 미디어 환경과 소비자 전반의 폭넓은 이해도와 업무 추진 능력 보유하고 있습니다. 5) 국내 상위 대학 MBA에 입학하게 되어 준비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을 조금 더 빨리 경험해본 사람으로서 최대한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께요.
잠만보(주)사람인 PM & 서비스기획 7년차
현재 프로젝트 매니징(PM)과 앱/웹 서비스 기획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직 때마다 스카웃 제안을 받았고 토스, 당근, 넥슨, 하나은행, LG전자 등 주요 기업들의 잡인터뷰 경험도 있습니다. 저 외에도 후배들의 자소서나 포트폴리오를 첨삭하여 합격률을 올린 경험이 많습니다. 서비스 기획이나 프로젝트 매니징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들려드릴 수 있고, 그 외에 처음 이 직군에 몸담았을 때 어려웠던 부분, 그걸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것들도 함께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더불어 제가 다닌 기업들에 대한 객관적인 이야기들이나 제가 여태 거쳐온 다양한 영역 - 2년 간의 창업 기간과 교보문고 이커머스 MD 생활, 콘텐츠 기획자 - 에 대한 이야기도 준비되어있습니다. [대표 활동] 1. 사람인 PM : 멘토링매치 기획 및 고도화, 커뮤니티 고도화 2. 클래스101 콘텐츠 기획 : 숏폼 다큐 제작, 서비스 상위 기획 3. 교보문고 콘텐츠 기획 : 유튜브 활성화 및 업계 1위 채널 달성 4. 교보문고 MD 및 서비스 기획 : 종이 남친 선발대회 기획, 도서 분야 온라인 MD(예술 및 만화) 5. 기타 : 창업 경험(서울시 지원사업 선정), 장사 경험(멕시칸 식당 운영), 신춘문예 최종후보작(한겨레, 대산재단), 경영학과 최우수 졸업(서강대 Summa Cum La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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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시 뭐라고 하는게 제일 좋을지 골라주세요ㅜㅜ꼭 봐주세요 부탁드려요원하던 이직자리에 입사날짜가 정해졌고 입사가 일주일도 남지 않은상태라 급하게 퇴사를 해야하는데현재 일하는 직장은 스케줄 근무 / 인수인계는 대부분 비슷한 일을 하고 있어서 꼭 제가 없어도 되는 상황 / 그러나 돌아가면서 출근을 하기 때문에 없으면 사람이 부족해지는 상황옮기는 직장은 월~금 출근이라 주말은 다 쉽니다ㅜㅜ퇴직금도 그렇고 퇴사처리를 늦게 해줄까 걱정되서 ㅜㅜ1. 솔직하게 괜찮은 회사에 들어갈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언제까지 출근 가능하다 말씀 드리기(이직 후에도 주말에 출근은 가능한 상태라 알바든 무급으로 한달정도 주말 출근하고 도와줄수는 있어요.. 근데 다들 무급으로 도와주는건 바보같다고 하고 돈받기엔 알바로 해야 하는건지 돈은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몰라 막막하긴해요ㅠ 일하는건 괜찮은데ㅜㅜ )2. 사정때문에 (본가가 타지역이라) 타지역으로 급히 가야해서 출근이 어렵다. (이렇게 하면 퇴사처리 늦게 했을 때 이직하는 직장에서 피해가 가는게 없는지도 걱정이네요ㅜ 빠른 퇴사처리 요구를 못하니..)3. 도저히 대표와 맞지 않아서 더이상 근무하고 싶지 않다고 얘기하기 ( 진짜 솔직한 심정이고 대표가 너무 최악이라서 그동안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았거든요ㅠ 당해봐라 싶어서 무단결근이라도 하고싶은데 같이 일하는 직원들이 피해보는게 싫어서 너무 걱정이네요..)대표가 진짜 성격이 이상한사람이라서 (하는 행동이나 노무 문제도 정말 최악) 더 걱정이 많이 됩니다 ㅜㅜ현재 이직할 직장에는 재직중인건 아는데 퇴사문제가 없을거라고 ㅜㅜ 면접때 얘기한 상황입니다. 혹시나 퇴사처리가 늦어질경우 현 이직할 회사에서 입사거부 당할까 마음이 무겁네요..+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에서 해고나 퇴사문제로 변호사나 관련된 내용을 파일로 다 가지고 있는걸 제가 봐서ㅜㅜ 더 껄끄럽습니다.. 해고도 어떻게든 피해 안가려고 그사람 문제 하나하나 다 모아두고 가스라이팅에 퇴사는 직원들 몇달씩 못그만두게 잡아뒀던걸 직접 봐서요 ㅠ공감 2댓글 16 조회 5,067knYgRzYteNo7AN9님이 2022.04.1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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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법인 경영회사에 다녔는데요요점은 4월 말쯤부터 다녀서 6월 중순에 퇴사처리됐습니다.
내용은.법인중소기업 대표님들과의 미팅섭외를 하는일을 했는데요.컨설팅 회사이다보니 경영적으로 어려운 중소기업 회사들한테 경영자문을 해준다해서 회사에대해 좋은 취지로 생각을했고 그회사에 다니는 제가 너무 뿌듯한 일을 하고있다 스스로도 기뻐했습니다.처음엔 몰랐는데 어느날 갑자기 보험 자격증을 따야한다더군요. 그래야 인센을 받을수있다구요.. 회사에 적응하고 섭외하려 계속 전화를 붙잡고있어야 하기때문에 시험공부를 할시간이없었습니다.오전에 한건하고 공부하고싶었지만 클로징에 약했기에 섭외하기가 힘들었고 오후에 끝날때쯤 겨우 한건하고나면 퇴근..출퇴근거리가 왕복4~5시간이라 집가면 집안일해야하고 저녁먹고나면 기절하다시피 잠들고 새벽에 일어나고 했습니다.지각은 안했지만 점심시간이 1시에 끝나는데 2년전 담낭제거술과 과민대장증후군.만성장염으로인해 화장실을 자주 갔었고 미리 말씀을 드렸더니 그때마다 문자로 알려달라시더군요.여자로써 수치심드는데..다 보고했습니다.월차개념이 있는데 6월초에 아이가아파서 반차 2번하고 제가아파서 2일 휴가신청했습니다.5월에 자격증 시험한번봤는데 떨어졌고 6월초에 시험이 있었는데 시험장에 가는도중 늦어서 회사에 전화했더니 회사출근하라네요.그런데 그날 생리하는데 스트레스성 호르몬으로 하혈이 너무심해서 반차를 썼고 다음날 출근하니 전날에 상사분이 직원관리 어떻게 하냐면서 퇴사처리 하라고 하셨다네요..이유는 근태.시험안본거.휴가쓴거가 이유랍니다.덧붙여서 관리자분은 그동안 저에게 많은 배려를 해줬는데 일도 열심히안하고 제일편해보인다며..저나름대로도 열심히 해왔는데..실적으로 안보이니 그런말을 하시는거 같더군요.그래서 회사 입사한지 한달반?만에 퇴사처리됐습니다..이게 맞는건가요..?이번달은 월마다 실적15개 이하는 퇴사라고해서 퇴사전까지 14개 했는데..ㅠㅠ다시 일자리 알아보려니 막막하고 스트레스 장난아니네요;물론 제 잘못도 있는거 압니다..그치만 제생각엔 이건 좀 아닌거 같아서 조심스레 문의드려봅니다.공감하기 댓글 1 조회 185자세히 보기j8hYg14gDBDMldC님이 2021.06.23 작성 -
퇴사 처리를 안해 줄꺼라고 하는 회사9년 정도 근무했습니다.현 직장에서
지금 일 맗이 줄어들어서 수입도 줄어들고(5개월째) 월급 수령도 제대로 안되는 상황에서 이직을 생각 하고 다른곳에서 면접과 동시에 출근을 다음달 1일 부터 가능할수 있겠냐는 얘기를 듣고 현직장에 얘기를 해보고 빠른답변 드린다고 했는데 (일주일전에)
현 직장에 얘기를 하니까 바로 안된다고 일주일 남겨놓고 얘기하는게 어딧냐며 버텨봐라 나중에는 일이
많이 있을꺼다.퇴사처리 안해준다고 얘기만하고는 현제까지 다른말이 아직까지 없습니다.저도 빨리 얘기를 하고 싶었어도 할수 있는 상황이 아니였고 정말 회사가 바쁘고 일이 많고 하면 이렇게 갑자기 퇴사한다고 말하는 저도 상식적으로 말이안되는거 알지만 현 직장은 이런게 아닌데 머 꼭 잘했다는거는 아니지만 그래도 회사나 근로자인 저랑 충분한 얘기를 해야하는데 더이상 일말의 얘기를 안하네요
이직 하기로 하는 회사가 사실 현 직장보다 모든면에서 비교가되는데(금전적으로.복지혜택)이럴때는 어찌해야 좋을까요 진짜 여기는 포기를 하고 한달 더 근무를 하면서 다른곳을 알야봐야 하는걸까요.공감하기 댓글 3 조회 280자세히 보기까만코님이 2021.05.27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