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퇴사할까
“퇴사할까” 관련 이야기를 공유하는 방입니다
전체 3
  • 팀원들이 다 도망갑니다ㅜㅜ
    전 여기서 4년넘게 다니고있고 팀원분들은 1년반~3년사이 다녔고 전 팀의 막내인데용
    위에 3분이 모두 도망가신답니다...
    4명이서 2명 2명 일이다르긴한데 당분간 저보고 다하라네요ㅋㅋㄱ 사람이 안뽑히긴해서 회사 사정은 알겠는데..
    이상황에서 이직 시도하고 런하면 전 나쁜사람 일까요?

    사실 4명중에도 야근이랑 장애나면 가장 먼저달려오고 근무시간은 늘 제가 탑이였는데 보상은없었거든요

    나쁜사람 되고 도망가고 싶네요ㅜ
    공감 1
    댓글 4 조회 220
    노예탈출하고싶구먼님이 2021.09.29 작성
    자세히 보기
  • 한번 들어주세요
    대학 학과에 맞게 오랜시간? 취업에 성공한 27살입니다 오랜시간 부모님이 공무원이신데 항상 20살때부터 아버지는 아버지 직업인 공무원을 하라고 말씀하셧습니다 하지만 저는 대학 전공을 한번 살려본후 아니다 싶으면 과감히 공무원을 하겠다한 후 전공에 맞는 회사에 입사 한지 한달된 저는 두려움이 앞섭니다 제 사수는 삼일후에 퇴사합니다 한달간 배운 업무량은 어마어마하고 8시출근 6시퇴근(말로만) 제 사수는 한달가까이 저보다 먼저 퇴근한적이 없고 출근도 항상 먼저 ㅎㅏ고있습니다 제나름대로 저도 7시40분까지 출근하고 6시50분정도에 퇴근하곤합니다 사수한테 몇시에 퇴근하냐고 물어봐도 웃으면서 말을 안해줍니다. 당장 3일후부터는 이모든일이 너의 일이야^^이러면서 겁주시고 6시40분정도 되면 언넝 퇴근해 이제 이시간에퇴근 못해 지금이라도 즐겨 이럽니다 아 그리고 이제부터 토요일도 격주로 출근합니다 이런상황에서 당장 두렵고 차라리 아버지가 하시던 공무원을 준비해볼ㄲㅏ? 이런생각이 드는데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공감 1
    댓글 2 조회 221
    취업가즈아님이 2021.07.14 작성
    자세히 보기
  • 얼마나 더 버텨야 할까요
    입사한지 얼마 안된 직장인 입니다.
    회사가 사람은 안 뽑고 닦달만 하네요, 할 일은 많은데 잔뜩 있는데 사람만 들들 볶는다고 해결되는 게 아닌 거 같은데 정도것 해야지 이것도
    회사에 있으면 숨쉬는 것도 힘들고 집에만 오면 화가 쌓여서 미치겠습니다.
    잠잘 때 쓰러지듯이 잠들다가 4시간만에 깨는 걸 몇개월째 반복중이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공감 6
    댓글 4 조회 892
    DaMBJYXEgvY92Xx님이 2021.05.08 작성
    자세히 보기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