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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이직
“퇴사 이직” 관련 이야기를 공유하는 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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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와주세뇨
    제가 26살에 중소기업에 신입사원으로 현장직에 일하고 있습니다..일한지가 아직 한달 넘었습니다. 근데 문제가 제가 아직 제품이름을 제대로 외우지 못했습니다. 한다마디로 말하면 주임님께서 저에게 다가와 ooo제품 다했지? 라고 말씀 하시면서 저는 그제품 한적이 없어 잘모르겠습니다. 라고 말을 했습니다. 주임님께서는 왜아직도 모르냐 일 돌아가는 것을 잘 봐야지 아줌마들 한테는 물어볼수는 없잖아 라고 말을 하셨습니다. 미치겠네요 저는 아직도 옆에서 잡일 하고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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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VET1bJbHiDwubS님이 2021.12.1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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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분들 서한 cma 절대 가지 마세요
    쉬는 시간도 없고 거기다 주 60시간 사업장인데 그이상 일해도 초과분은 시급반영 안됨 거기다 성질 드러운 임원 한마리가 가끔 감시하러 돌아다님 ( 재수없어 걸리면 대게 그만둠)

    이외에도 여러가지 이유로 사람들이 오는 족족 추노하고 있고 3주된 저도 추노각 재고 있으니

    제발 오지마세요 이거 보고도 가면 성향이 특이하신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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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9XRC3ck574U90o님이 2021.07.20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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