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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한숨” 관련 이야기를 공유하는 방입니다
전체 15
  • 27살 고졸 여자
    취준.... 넣을곳이 너무 없어 막막하네요 ㅠㅠ경력도 없고 자격증도 없고 디자인쪽으로 뛰어들까 했는데 그럴만한 능력도 안되서 사무보조쪽으로 돌고있는데 이게 맞는건지....에휴 진짜 좋아하는게 하고싶은일이 뭔지도 모르겠고 답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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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5 조회 3,346
    cAXL9L9j9uP3jYV님이 2022.02.18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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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객센터
    고객센터 근무시 아침 조기출근해서 교육받고 어떤 업무처리를 하였으나 누락이되면(금전발생없이 다시접수만 하면되는상황) 점심시간에 일하라고 합니다. 처음 구직공고에도 영업이전혀없다하였으나 영업을 시켰습니다. 연차도 매월 강제로 쓰게합니다. 이게 저희회사만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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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WiSu6j0QElVkrR님이 2021.12.08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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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퇴사한 사수 갈굼 미치겠다
    퇴사했는데 왜 개인전화로 온걸 자기가 처리하고 나한테 후통보하는건데...
    그래놓고 한숨쉴거면 그냥 회사로 전화하라고 했었어야 하는거 아닌가..
    진짜 사수가 퇴사를 했는데 왜 나는 매일같이 사수전화를 받고 한숨과 꼽을 받아야하는건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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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QW7wfvsdfpiCo4님이 2021.09.23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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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직 두달 째 너무 힘드네요
    주도적으로 하는 일이 저와 잘 맞는 것 같은데 여긴 전혀 그런게 없어요.. 회사만 보고 왔는데 이제 점점 지치네요

    할 게 없어서 하루종일 컴퓨터만 쳐다볼때도 많아요
    일 시작한지 5년차인데 이직한 곳에서 처음으로 막내생활 하려니 눈칫밥도 장난아니네요

    뭐 도와드리거나 할만한게 있으면 물어보기라도 할텐데 다른 직원들은 저랑 다른 분야라 물어보기도 어렵네요..
    점점 한숨만 늘어가요
    다른 회사로 이직하고 싶은데..

    그냥 주저리주저리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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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1aj7rZ0znZEeol님이 2021.08.13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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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회사에서 나의 인생을...
    아무리 생각을 다시해 보고 또 봐도 이런 행태이라면 개인적으로 바라던 그리고 들었던 다짐했던 회사가 아닙니다.
    하고 싶은거 하면서 같이 일하자고 했을 때 믿었던 저 자신이 미워지지만, 언젠가는 저를 정말 필요로하고 마음속의 회사에 근무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함니다.
    회사 생활을 할 만큼 했지만, 일시켜 놓고 프로젝트 기간 중 임원들이라는 사람이 골프치러 가는 건 서로의 약속을 저버리는 행동이며, 사기를 깍는 행동이라고 봅니다.
    또 다른 사업을 가져와서 회사 실적이라고 하면서 회사 프로젝트 기간 중 그 사업을 시킨다는 것은 배임인 줄 알 것 같은데도 권위의식으로 시키는 것은 아닙니다.
    자기말이 다 맞고 전부라는 행동은 직원의 기회를 져버리는 것인지 모르는 것은 임원으로써 자격이 없다고 봅니다.
    옛말에 구관이 명관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는 절대 성장할 수 없다고 보며 이런 회사에 놀아날 수 없어서 퇴사를 결심했습니다. 다음 회사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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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끼얏호오~님이 2021.07.3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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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운이없는거같아요
    회사생활 횟수로5년차
    27살입니다

    마케팅하다 디자인이 다시 도전해보고싶어서 뛰어들엇고
    스타트업입니다
    디자인만 하는게 아니라 잡일이란 잡일을 다합니다
    가장 힘든건
    욕설 그리고
    내가언제 그랬는데? 아 니말들을 필요없고
    라면서 말끊는 과장..

    시켜놓고기억못하는과장 몸매지적하는과장

    ..가족회사 ..
    전 왜이리 지지리도 운이없는지 ..
    괜히 소질도없는 단지 꿈이라는 이유로 디자인에들어와 벌받고있는건지

    매일정신적으로 스트레스받아서
    정말 울고싶습니다

    포폴도 제대로된, 잘만든 것도없는..
    그저 마케팅 경력만있는
    제가 가야할 방향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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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HBYs4QNYKi5Pf님이 2021.07.22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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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CK 내 옆자리 한숨러
    회사 다 괜찮은데 한 가지 단점이 있다면 제가 팀장님 옆자리입니다.
    아는 사람만 안다는 그 자리... ㅋ

    분당 1번씩은 한숨 쉬시는 것 같은데 이어폰도 못 끼고 소리가 커서 무시도 못 합니다.
    또 통화는 왜 이렇게 크게 하는 건지.... 너무 눈치보여요ㅜㅜ 오늘도 회사 가기 싫네요.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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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41 조회 1,743
    먼니님이 2021.07.2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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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CK 신입이 제정신이 아닌거같아요.
    계약직으로 근무중입니다.
    같은 계약직이고 정규직 전환은 어려운 회사이지만
    대기업이고 개인적으로 공부하거나 이직을 준비하기 좋은 회사라 계속 다니고있지만 이후 새로 들어온 계약직때문에 미칠거같습니다. 입사 6개월만에 20~50분씩 지각한것만 5회이상, 휴가를 다 써도 은행간다고 출근안하고,,그냥 이런저런 핑계로 휴가도 없으면서 계속 씁니다^^ 업무 이해도 떨어지고 같은 월급받고 같은 계약직인데 정말 화가 나네요,,, 말해도 죄송합니다만하고 계속 반복해요,,,어쩌면 좋죠..? 하는말도 맨날 아파서 늦었다,, 진짜 왜그러는 걸까요..? 대리님은 두루두루 좋게지내라 주의시고 말씀드려도 아,,그래? 이러고 끝날거같고 인사에 반영을 안하십니다,, 진짜 이해를 할수도 없고 화만 납니다,,어쩌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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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3 조회 3,376
    hCqK0nsP49OQlKA님이 2021.07.12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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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라벨영비지니스
    라벨영 업체 어떤가요??
    인사팀 면접보는데
    잡플레닛엔 인사는 별로 없더라구요
    재직자나 전직장 선배님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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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z5uMSmbYxYEoqP님이 2021.07.10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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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배님들 1년차 중고신입 고민좀 들어주세요
    이직을 하고잇는데... 퇴사한지는 4개월 되었구요
    그런데 퇴사전엔 확신에 차있엇습니다. 중소 더래도 좀더 인사를 배울수 잇는 곳에 가자
    그런데 막상 입사할 생각하니 막막해서 단톡방들어가서 질문해도
    나오는 답은 대기업 중견기업 막론하고 학벌위주라는 말이 숨을 턱 막히게합니다.
    전 조리과에 나왔지만 인사쪽으로 지원중입니다..
    선배님들 정말 가망 없는 건가요 중소라도 들어가서 일배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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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z5uMSmbYxYEoqP님이 2021.07.08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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