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행정기관
“행정기관” 관련 이야기를 공유하는 방입니다
전체 1
  • 행정기관 계약직 vs 6개월 파견직
    현재 행정기관에서 기간제로, 그러니까 계약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6개월 단위로 계약을 하고 있지만 연장이 보장되어있습니다.출퇴근은 대중교통으로 가능하며, 아버지가 출근하는길에 데려다주시기도 합니다.이곳은 취준을 하면서 공백이 너무 길어져 사회생활이라도 해야 겠다 싶어서 다니게 되었습니다.그리고 꾸준히 이력서를 제출하고 있습니다.그런데 오늘 대기업에서 파견직(6개월) 제안이 왔습니다.물론 바로 스카우트는 아니고 이력서 제출과 면접을 거쳐야 합니다.제가 가고 싶어하는 IT분야이며, QA직무이기에 솔깃합니다.그리고 자차 보유가 필수일 정도로 회사가 대중교통으로 출근하기 어려운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해당 지역으로 이사도 해야 됩니다.행정기관은 최저임금이고, 대기업 파견직은 연봉 3천이라고 했습니다.행정기관 계약직과 대기업 파견직 중 어떤 것이 더 나은가요?
    전문가 답변 "안녕하세요 제조설비 영업직무 재직중인 프로 섞어섞어 입니다.먼저 저의 댓글도 참고용으로만 봐주시길 바랍니다^^ 저라면 우선 행정기관에 계속 다니면서 확실하게 취준을 할것 같습니다.대기업 이라고 해도 6개월 파견직이기 때문에 제대로 된 업무를 배우거나 큰 경험으로 이루어지기 힘들다고 보여집니다.또한 6개월 파견직으로 가기 위해서 이사를 하고 자차를 보유해야 한다면 3천 만원의 연봉이라 할지라도 지출이 더 많아 전혀 메리트가 없어 보입니다. 단, 이력서를 제출하시고 면접까지는 봐보시기 바랍니다.어차피 취준을 하고 계시기 때문에 면접 경험은 나중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공감하기 댓글 5 조회 148
    nQxvFS916iFwypg님이 2024.04.17 작성
    자세히 보기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