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현지화
“현지화” 관련 이야기를 공유하는 방입니다
전체 1
  • 어디서 일해야할지 감이 안 잡힙니다
    한국에서 10년 거주하고 4년제 대학에서 신방과를 나온 중국인 유학생입니다.
    대학 수료 전, 재학 기간 동안 스타트업에서 1개월간 인턴을 마치고 정직원으로 1년 근무했습니다. 후에 학교를 졸업하고 일본에서 2년 가까이 거주하면서 일본 취업이 연달아 실패한 바람에 한국에서 중국어와 일본어를 활용할 수 있는 업종을 찾아봤고, 일본과 마찬가지로 10군대 정도 떨어졌습니다. 중국 귀국 보다는 한국이나 일본에서 생활하는게 편한데 현재로서 막막할 뿐입니다.
    현재 관심을 갖는 분야는 통번역 쪽이고 가급적이면 게임 웹툰 영상물 자막 등의 번역 현지화 쪽에 있습니다. 커리어 측면에서 괜찮은 편인가요? 아니면 나중을 위해서 가이드나 외국어 강사 쪽으로 전향하는 편이 좋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공감하기 댓글 3 조회 679
    문곰님이 2021.03.25 작성
    자세히 보기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