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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서빙
“홀서빙” 관련 이야기를 공유하는 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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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종 바꿔서 이직 뭐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진로에 고민하고 있는 24살입니다현재까지 음식점 에서 종사하고 있고주방 홀 다 하는중입니다주위친구들은 회사 다니거나대학교을 졸업 했는데너무 심란하여 글 적어요 ㅠ제가 피부미용을 틈틈히 공부 하고 있는데요즘따라 사무직 일도 해보고 싶더라고요24살인데 아무래도 이번에 준비해서  옮기게 된다면몇년은 다닐예정인데두개 사이에서 너무 고민이 됩니다예을들면피부미용을 하다 사무직으로 옮기거나사무직에서 피무미용으로 옮긴다 쳤을때그때가면 너무 늦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껀가요??..
    전문가 답변 "안녕하세요 행정직무 재직중인 멘토취뽀입니다. 누군가를 책임져야 하는 나이나 혹은 결혼하였던 그런 상황이 아니라고 한다면 그때까지 진로 고민은 할 수 밖에 없다고 보입니다. 아직 젊기에 이것도 해보시고 저것도 해보면서 나와 맞는 일을 찾는 게 인생의 순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자연스러운 과정이므로 결코 이상한 게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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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fkLs7ctuwlzIH4님이 2024.06.13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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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민..
    안녕하세요 취준러 입니다.저는 사무직 물류 관세법인  20명대를 합격했는데  식당 주6일 340정도 주는데도 합격을 했어요 돈은 당연히 식당이 많아서 전 식당으로 나가볼까 했는데 주변 사람에게 물어보니 회사로 나가는게 좋다고 하시네요  왜그런지 잘모르겠어서 이유 아시는분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릴께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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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mwVU5oW3ufzx90님이 2024.03.27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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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공을 포기하는게 맞을까요?..
    고등학교때 부터 대학 졸업 하기까지 피부미용만 해왔습니다 대학도 미용전공으로 나왔구요 근데 막상 사회에 나와서 취업을해 경험해보니 저랑 너무 안맞는것 같습니다 이직도 해보고 퇴사도 해보면서 느꼈지만 제가 생각했던 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막연하게 그만두고 지금이라도 다른 일을 찾아보는게 맞을까요? ... 매일 출근 하기가 두렵고 잠도 못자고 스트레스 받고 몸도 안좋아지고 그러다 보니 업무효율도 떨어지게 됩니다...그동안의 홀서빙 알바같은일을 할때에는 한번도 힘들다는 생각이없이 재미있게 일했습니다 그래서 당연히 미용은 이때까지 해와서 당연히 재미있을줄 알았는데 생각했던거랑 너무 달라서 하고싶은 맘이 들지가 않습니다...지금 하던 일을 그만두고 홀서빙 직원으로라도 들어가는게 나을까요..? 어떠한 일을해도 행복하게 일을 하고 싶은데 미용을 하면서는 우울감만 더 커지는것 같네요 ..제가 했던 전공을 살려 계속 붙잡고 가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제가 잘하고 하고 싶은 재밌는 일을 하면서 사는게 맞을까요.. 하루하루가 너무 우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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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BFmiCQcmKPTxc2님이 2022.07.0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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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홀서빙/생산직 이직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궁금한 게 있어서 게시글 남겨봅니다정직원인 홀서빙이나 생산직도 다른 직업과 마찬가지로 그만두기 한 달 전에 말하고 그만두나요?또 이직을 위해 면접을 볼 때 언제부터 일할수 있는지 물어보면 한 달 뒤부터 일할 수 있다고 하면 되는 걸까요?예전에 홀서빙 했을 때 바로 일했으면 좋겠다고 하셨었는데 그때는 괜찮아서 바로 일할 수 있었지만 이직할 때는 어떻게 해야되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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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bvX1xJ8PegyIw6님이 2022.02.17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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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장cc식음료 홀서버
    이번에 골프장cc식음료 파트로 들어가게 됬는데 많이 어려울까요? 타지역에서 기숙사생활 해야하는거라 많이 고민했었는데 제가 20대초반인데 또래분들이 없어서 적응못할까봐 걱정입니다 사내분위기는 어떤가요? 해보신분들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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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BDnPc5OkpCU9kg님이 2021.08.20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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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업이 고민이에요
    저는 곧 22살이 되는 소심한 남자 취준생입니다. 물론 대학은 2년제이지만 비록 가고 싶은곳은 호텔로 관심이 갑니다. 하지만 "사람인" 어플을 보면 우대사항이 있는데 클릭해서 보면 제가 해당조건이 알맞는게 없습니다. 몇개만 예를 든다면 1종운전가능한 사람이라고 되어있는데 저같은경우는 2종운전이라 들어갈수가 없습니다. 또 사실 영어를 그렇게 잘하는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조건 상 각 호텔은 외국인 분들도 오기 때문에 왠만하면 영어를 잘해야하는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학교 다닐때 교수님 추천으로 남해 라피스 호텔을 다녀왔고 제가 첫 알바이자 직장이었습니다. 기간은 한달 이었지만 한달 동안 일을 배우며 이것저것 해보았습니다. 아직 프론트 경험은 없지만 하우스키핑, 홀서빙을 배웠습니다. 이로 인해 깨달은건 고객응대 및 서비스 직이 때문에 직원이 먼저 고객을 맞이 해야하므로 소심한 사람은 잘 안뽑는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한달직 아르바이트로 배우면서 소심한것을 천천히 극복을 했습니다. 첫 직장은 어른들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어느 곳이든 그 직장에서 잘하면 되지 않나 아니면 모르면 선배들께 물어보면 되는것 아니냐는 듯 줄 곧 생각을 하였습니다. 저는 물론 소심한것도 맞지만 그 직장을 조금 다녀보면 어느새 초반에 들어왔을때랑 시간이 조금 흐르면 제 자신이 달라진거를 깨닫곤 합니다. 처음에는 몰랐던것을 배우는 입장이지만 좀 더 다녀보면 제 자신이 바뀌지 않을까 싶어 호텔로 선택을 하였습니다. 물론 고민이자 제 생각을 썼지만 취업을 과연 할수 있을까 라는 고민에 깊게 담겨있습니다. 이 것을 극복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 고민에 대한 답변이 궁금해서 이 글을 써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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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zkNKdLBE9uMIpQ님이 2020.12.3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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