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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이야기
“회사이야기” 관련 이야기를 공유하는 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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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 신입인데 점심메뉴추천 원래 막내가 받는 건가요?
    신입이자 막내로 입사한지 한달 되었는데 저희 회사는 매일 나가서 혹은 배달해서 음식을 먹거든요.그런데 점심 메뉴는 항상 막내가 질문 받아 추려서 주문하게 되어 있는데  매번 그러니까 통일하는 것도 어렵고 은근 귀찮고 힘든데 원래 막내가 이런 것도 하나요? 일하는 건 나름 편하고 잘 해주시고 좋지만 점심 메뉴 추천받아 추리고 주문하기 은근 까다롭고 어렵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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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치맘님이 2024.05.02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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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에서 월급이 밀리는 상황인데 너무 아무렇지 않아합니다.
    제목 그대로 회사에서 월급이 밀리는 상황인데윗분들은 아무렇지 않아합니다. (현재 2달치 중에 한달치만 받은 상황입니다.)너무 화가 나는것도 미리 언급을 해준것도 아니고 월급날 당일에 월급이 밀릴거같다며 당일에 통보를해주었고그거에대해서 미안하다는 말도 조금이였고통보 받을 달에 받아야될 월급을 그 다음달에 준다는 말이였고 나머지 한달치는이번달안에 월중이나 월말에 주신다고하셨지만아직까지도 말이없고 회사 매출을 보면 너무나도 산으로나는데아직 받지못한 월급도 받아야될월급도 못받고 밀리는게 점점 당연해지는 상황이 되어가는거 같아서어이가없습니다 ㅋㅋ 회사를 다니는 이유가 월급도 중요한 부분인데도미노 마냥 점점 한달씩 미루어져도 아무렇지않아하는게? 눈에 보이니까어이가 없습니다. 저번달처럼 일주일전에 미리 말해줘도 모자랄판에고정적인 지출이 있는 사람들은 어쩌라고 당일해 말해주는 마인드가 이해안가고이런게 정상인지 싶네요. 지금까지도 미리 공지를 해주는게없고 아무렇지 않게 회사가 돌아가는게웃길정도입니다. 이럴때는 뭐라 빼박으로 말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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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5 조회 5,466
    xLFUQ51llsW3Dkj님이 2022.04.15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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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에서 있었던 일, 같이 풀어욧...
    저는 회사에서 업무 독박이에요..
    업무를 뭐든지 저만해요..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짜증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말해도 달라지는 게 없네요.. 짜증나!

    말하면서 풀고 싶은데 자취해서 그럴 수도 없네요ㅠㅠ 찐짜!
    회사에서 화만 나는데 어떻게 풀어야 할 지 모르겠네요..
    다 같이 오늘 회사에서 화났던 일 풀고 가는 거 어떠세여...
    공감 18
    댓글 150 조회 1,198
    SFJLKsKCJlfklcd님이 2021.06.29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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