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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자
“후임자” 관련 이야기를 공유하는 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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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수인계시 보통 전임자한테 후임자 퇴사권고 시키나요?
    안녕하세요전 현재 퇴사가 일주일 남은 상황인데이번 주부터 출근한 후임자분이 일처리 속도가너무 느리더라구요제가 퇴사하면 그분과 같이 일하게 될 당사자인 상사가 저보고 후임자에게 원래 일속도가그렇게 느린지 따로 불러내서 진지하게 물어보고원래 느리다고 하면 사실상 저한테퇴사권고를 하라는데 이게 맞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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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MVt0JNiEyoCuh님이 2022.07.2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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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사전에 이렇게 하는게 맞는건가요? 인생 선배님들, 사회 선배님들 의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공고졸업하자마자 다니고있는 회사를 2주정도면 그만둘예정인 20대중반 남자입니다다름이아니라 제가 약4년동안 다니고 있는 회사를 여름휴가시즌인 7월말에 그만둘예정인데요.(대체복무안함)제가 궁금한게 있어서 인생선배님들, 사회선배님들에게 물어보겠습니다! 참고로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는 10인미만, 가족이 운영하고 저 혼자 가족이 아닙니다그리고 회사나이대는 20대중반(본인), 30대중반, 30대후반, 70대으로 구성 되어있습니다.직급은 저 혼자 사원이고 나머지 분들은 대리이상입니다.1. 제가 그만둔다고 회사가 사람인이나 워크넷같은 구인구직사이트에 글을 올려도 안 오니까 회사 앞 전못대에 대충 흑백으로 구인공고프린트 붙여놓았는데 일주일이 지난 지금 시점까지 아무런 지원이나 연락이 안오고 있습니다. 원래 안 뽑히면 이렇게 고전적인 방법도 쓰는건가요?2. 저 퇴사가 2주남았다고 퇴사명분으로 전에는 안한 야근또는잔업이 2번 미리 예약이되어 있고요.퇴사전에 컨테이너 입고 된다고 아침7시에 조기출근도 미리 예약되어 있고요.무겁거나 잡다한 자제도 한꺼번에 계속 입고&출고 되고 있고요.건물이 오래되서 비 센다고 전에는 안한 건물보수공사도 해야되고요.아무튼 지금 할일이 출근할때마다 산더미처럼 쌓이고 있습니다.근데 퇴사전에 일 이렇게 한꺼번에 몰아서 시키는게 원래맞는건가요?인생 선배님들, 사회 선배님들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참고로 제가 여기서 첫 사회생활을 했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하는게 맞나 싶어서 조언&충고&꿀팁 등등 좀 듣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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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ng&Work&Rest님이 2022.07.1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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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휴가시즌에 회사 면접(입사) 웬만하면 피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여름휴가시즌 그러니까 7월초에서 7월말쯤에 회사면접 보는거 최대한 거르세요여름휴가시즌에 회사 면접보고 합격하고 회사입사하게 된다면 아마도 온갖 잡일부터 시작해서 진짜 이런거까지 시켜? 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일을 엄청 시킬겁니다.여름휴가 시즌에 합격했다고 무조건 좋은건 아닙니다.실제 예를들면 저 같은 경우는 4년가까이 일한 회사 여름휴가시즌인 7월말에 퇴사 예정이여서 후임자 구하고 있는데, 일단 퇴사예정자인 저한테 일을 엄청시키고 후임자한테 일을 떠넘기는 식으로 일을 엄청 시킵니다.참고로 제가 근무하고있는 회사는 10명미만 가족이 운영하는 회사입니다 저빼고 다 가족입니다아마도 제 후임이 오면 일을 엄청 시킬려고 자기(직속상사)가 하기싫은일, 사소한일 저 한테 엄청 떠넘기고 있습니다.만약에 후임직원이 입사하면 여름휴가, 후임자(신입)라는 명목으로 일 엄청 시킬거 같습니다.그리고 지금쯤 아마 여름휴가일정이 다 잡혀있을텐데 지금이시기에 입사하게 된다면 여름휴가도 마음대로 못 정하고 입사해야 될것같습니다.예를들면 7월말에 쉬고싶은데 그때는 이미 다른직원이 결정되었기때문에 8월초에 쉰다거나 그렇게 될수있습니다.그러니 이글을 보고서라도 여름휴가 시즌에는 면접보고 입사하는거 최대한 거르세요...만약에 지원(면접)할거면 직후에 하지말고 2~3주정도 지나서 하는게 나을것같습니다여름휴가 직후에 지원(면접)하고 입사하게 된다면 분명 일 엄청 몰아서 시킬게 뻔하니깐요.물론 전부다 그렇다는건 아니니 참고하시고 알아서 판단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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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ng&Work&Rest님이 2022.07.12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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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인공고를 올려도 안오니까 급기야 회사정문,전못대에다가 구인공고 프린트해서 붙이네요
    안녕하세요 4년정도 근무하고있는 회사를 2주정도 있다가 퇴사예정인 20대중반 남자 입니다회사가 저 퇴사한다고 후임자 구한다는 명분으로 사람인, 워크넷와 같은 취업사이트에 공고 올리고 있습니다.그런데 구인자가 면접보러온다고 연락하고 뒤늦게 잠수타고 안 오고, 온다 하들 와서 면접보고 뒤늦게 나하고 일이 안 맞는다고 연락이 오고 계속 이게 반복입니다.참고로 회사는 10명미만, 가족이 운영하는 회사입니다. 저빼고 전부다 가족입니다.그리고 회사에서 취업사이트에 공고올려도 안오니까 종이로 대충 프린트해서 회사 정문, 전봇대, 셔터에 붙여놓고있는데 어차피 붙어도 면접 대충보고 안 한다고 연락이 올게 뻔한데 굳이 그렇게까지 하네요...어휴 참...제가 분명 작년10월,11월,12월 그리고 금년에 분명 7월말에 그만둔다고 거의 1년전부터 말했는데, 그때는 구인공고 안 올리고  뒤늦게 6월말 되서야 올리네요. 그러니 누가 오겠어?그러니 위에 글처럼 저런 회사는 최대한 거르세요그리고 가뜩이나 지금이 여름휴가시즌이여서 입사하게 된다면 분명 여름휴가, 후임자, 신입직원 이라는 명목으로 잡다한일까지 전부다 시킬텐데 이 시즌은 최대한 피하고 거르세요물론 다 그렇다는건 아니니 판단은 알아서 하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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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ng&Work&Rest님이 2022.07.1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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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휴가 시즌에 회사 면접(입사) 최대한 거르세요
    여름휴가시즌 그러니까 7월초에서 7월말쯤에 회사면접 보는거  최대한 거르세요여름휴가시즌에 회사 면접보고 합격하고 회사입사하게 된다면 아마도 온갖 잡일부터 시작해서 진짜 이런거까지 시켜? 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일을 엄청 시킬겁니다.여름휴가 시즌에 합격했다고 무조건 좋은건 아닙니다.실제 예를들면 저 같은 경우는 4년가까이 일한 회사 여름휴가시즌인 7월말에 퇴사 예정이여서 후임자 구하고 있는데, 일단 퇴사예정자인 저한테 일을 엄청시키고 후임자한테 일을 떠넘기는 식으로 일을 엄청 시킵니다.아마도 제 후임이 오면 일을 엄청 시킬려고 자기(직속상사)가 하기싫은일 저 한테 엄청 떠넘기고 있습니다.아마도 후임직원이 입사하면 여름휴가, 후임자(신입)라는 명목으로 일 엄청 시킬거 같습니다.그러니 이글을 보고서라도 여름휴가 시즌에는 면접보고 입사하는거 최대한 거르세요...만약에 지원(면접)할거면 직후에 하지말고 2~3주정도 지나서 하는게 나을것같습니다여름휴가 직후에  지원(면접)하고 입사하게 된다면 분명 일 엄청 몰아서 시킬게 뻔하니깐요.물론 전부다 그렇다는건 아니니 참고하시고 알아서 판단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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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ng&Work&Rest님이 2022.07.08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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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후임자분 경험하신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디자이너는 저 포함 2명입니다.제가 팀장이며, 전 후임자가 퇴사후새로운 후임자가 이번달에 입사했습니다.-후임자가 1/2주 지나더니 퇴근시간에 퇴근을 하지 않고개인업무를 하다가 퇴근한다고 먼저 가라고 합니다.참고로 저는 야근없이 근무 시간에 모든 업무를 마치는 주의라 후임자에게 야근을 시킬 업무가 없는 상황..개인업무는 개인 외주 작업으로 추정됩니다.퇴근 후 회사서 개인 업무 하는 후임자..후임자를 떠나서 괜찮은 건가요? 이런 상황이..아니면 개인업무는 집에서 하라고 주의를 주는게 좋을까요?항상 함께 해온 디자이너들은 정시퇴근을 목표로업무시간에 후다닥 일하고 퇴근해서..개인적으로는 이런 사람 처음이라 당황스럽네요.팀장으로서 어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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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LQxwbfbQPgC3qh님이 2021.12.17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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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직서 쓰고 인수인계
    일 그만두기 전부터 면접 보러 다녔습니다
    이직할 곳에 출근날짜까지 정해졌습니다 (18일)
    기존에 다니던 회사에 9월 27일에 연봉협상 및 사직서 수리건에서 면담 하고왔으나 기다려달라고 해서 사직서 수리를 안했습니다 (제발 그만두게 해달라고 했는데 계속 기달려 달라고 하셔서 대치하다가 그냥 지고 나온 상황)
    회사 상황도 상황이고 저도 정해져서 화요일에 사직서 낼 예정인데 제가 그만두고싶은날짜 정해도되는건가요
    후임자와 인수인계까지 제가 생각해야하는건가싶어서요
    당장 그만두고 지역을 옮겨야 하는 상황인데 회사 상황봐가면서 제 퇴직일자 정해야 하는건가해서요
    교대근무고 같이 일하시는 분도 여기가 첫직장이고 저도 첫 직장이라 조언 받을 곳이 없어서 여기에 올려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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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많은백수해보기님이 2021.10.03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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