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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직” 관련
이야기를 공유하는 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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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퇴사권유 받았습니다.회계업무로 근무한지 1년 2개월 됐습니다. 법인과 개인 2개 사업장 관리중이고요. 저는 법인소속입니다. 회계분야는 들어온지 얼마 안되어서 선임에게 많은거 배우면서 잘 다니고 있어요. 급여도 나름 만족하고요.개인사업장에서(남직원3명, 여직원1명) 발주가 안들어온지 6개월째 되니 월급과 퇴직금이 걱정이 되셨는지 권고사직으로 퇴사하고 실업급여 받게 해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직원 1명만 남기고 모두 퇴직처리를 하려고 했으나 여직원이 파트파임으로 근무라도 하고 싶다고 하여 그러게 마무리가 되는 줄 았았더니 불똥이 저에게 튀었습니다...어제 갑자기 과장님이 회의실로 따로 불러서 얘기를 하시더라고요.사장님 1. 1달월급 더 주고 실업급여 없이 마무리해라. 2. 그냥 실업급여 처리해라.원래 위에 두가지 안이 있었는데 과장님 3개월 휴직처리 후 복직시키자. 3가지 안으로 제안을 하시는데 너무 갑작스러워서.... 보통 한 달 전엔 통보가 되어야 하는데 사장님이 즉흥적이셔서 5월부터 인수인계 하라고 하십니다. 실업급여 받자니 돈걱정은 없는데 취업자리가 문제고휴직처리 하자니 돈걱정은 있는데 복직보장은 있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 저는 20대 후반. 개인쪽 여직원은 40대 중반입니다. 아무래도 사장님께서 젊은 제가 일자리 빨리 잡을 거 같아서 저를 내보내려는거 같네요..공감하기 댓글 2 조회 545자세히 보기IsRpVk0DPQAMWb4님이 2023.04.28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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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퇴사 & 휴직 후 퇴사안녕하세요 첫 회사에서 5년넘게 중견업체 일하고있는 24살 직장인입니다 요즘 퇴사 관련으로 엄청 고민중입니다 전화응대업무( 유통업체라서 전화응대와 주문 발주 반품 등을 하고있습니다)를 하는데 회사는 매출이 오르지만 저는 반복업무로 지쳐있는 상태입니다 물경력이구요,, 또 빨간날에 근무, 가족회사경영, 직원들의 의견 무시 이 회사는 제가 더 이상 발전할 가능성이 보이지않아요 여기에 버티고있는건 어린나이에 많이 받는 돈(연봉은 잘 안오름), 좋은선임 동기, 칼퇴 말고 좋은게 없습니다 회사는 점점 구식으로 가고있고 제자리 걸음인거같습니다 지금 고민중인건 바로 퇴사를하고 쉬었다가 부족한부분을 채워서 이직을할지 (이직은 다른 계열로 갈거에요) 아니면 요즘 경기가 좋지않다, 취업률이 매우 낮을거라고해서 휴직을하고 생각정리를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주변에서는 휴직하고 다시 돌아오면 나가기 어려울거같다고하고 휴직하면 발목잡혀서 퇴사가 어려울것이다 이러기도하구요.. 모든게 다 처음이라서 뭐가 맞는건지 너무 어렵네요.. 주변에 조언을 구할곳도없어서 여기에 적어봅니다 ㅠㅠ 저는 어쩌면 좋을까요..공감하기 댓글 4 조회 1,758자세히 보기Z8F4TmG97DS1a1s님이 2023.01.0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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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가로 인한 휴직 후 이직 시 연봉안녕하세요. 제가 작년에 전직장을 퇴사하고 이번에 다시 구직 활동을 해서 한 회사에 2차까지 합격하고 처우 협의중에 있습니다.그런데 입사 예정 회사에서 요청하는 제출서류 중 전직장 직전년도 원천징수영수증이 있는데 작년에 전직장 다닐때 3개월을 병가로 인한 휴직을 썼거든요.(경력 기간으로는 모두 인정되었습니다)그래서 이력서에 썼던 전직장 계약 연봉보다 원천징수영수증에 찍힌게 꽤 적게 나오는데 이런건 입사 시 문제가 안될까요?입사예정 회사에서 원천징수영수증 이외에도 연봉계약서 및 마지막 3개월 급여명세서도 요청하여해당 서류들과 같이 제출하면 소명이 될 것 같긴한데 제출만 하고 언급은 안해도 되는건지도 궁금합니다.면접땐 전직장 근무 중 휴직 유무는 묻지 않았기때문에 이에 관련된 내용은 서로 주고받지 않았습니다.2차 면접 후 입사 예정 회사에서 제시한 연봉은 이메일로 받았고 저도 동의한 상태입니다. 위에 적은 내용이 입사 시 문제가 되지 않는지 궁금해서 적어봅니다. 그럼 조언 부탁드립니다.공감하기 댓글 1 조회 724자세히 보기fBPDIWzIMBToHiE님이 2022.12.02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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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이 회사 직원 복지 어때요?이 회사에 입사하면 하게 될 일이나 회사가 하는 일들이 제 관심사랑 정말 일치해서 관심이 생기는데, 아무래도 휴직에 대한 제도는 잘 없겠죠..?그리고 나중에 대학원 공부도 하고 싶은데 이런 것 관련해서도 뭔가 사내규정같은게 있을지 궁금한데 알 방법이 없네요휴직에 대해, 대학원 다니는 직원 분들이 있었다거나.. 아니면 이 부분이 아니더라도 회사 복리후생에 대해 알고 계신다면 좀 알려주세요?공감하기 댓글달기 조회 538자세히 보기fAl2NMO4pckSDLa님이 2022.06.17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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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 직종변경 하고 싶습니다. 휴직 후 퇴사 될까요?현재 그래픽 디자이너로 4년넘게 일하고 있습니다.현재 직장에 불만이 있는 것은 아니고개인적인 발전도 없는 느낌이고, ux쪽으로 관심이 생겨부트캠프로 포폴준비 후 직종을 변경해 이직하려고 계획중입니다.근데 재직중에 포폴준비하려니 어정쩡해질것 같아 3~4개월 무급휴직 요청 한 후 교육에 집중하려고 합니다그러고 인수인계 후 퇴사하려고 하는데요문제가 없을까요? 휴직 후 꼭 복귀를 해야하는건가요?공감하기 댓글 2 조회 1,223자세히 보기XpS4aWp48MzBw2G님이 2022.03.10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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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 퇴사 의견 말했더니 휴직 권유모두 감사합니다자세히 보기댓글 12 조회 6,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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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WDpD4kZHvwAjr님이 2022.01.25 작성 -
직장인 4대보험 관련 문의드립니다.(산업체위탁 대학교)안녕하세요 현재 정규직으로 직장생활 하면서 산업체 위탁으로 대학교 재학중입니다.
낮에는 직장생활 하고, 밤에는 학교를 다니고있는데요.
개인사정으로 회사를 3개월 정도 휴직을 내야하는 상태인데,
산업체 위탁 대학이 제가 알기론 4대보험이 꾸준히 납부가 되어야하는걸로 알고있거든요 ㅠ
직장은 꾸준히 다닐 생각이고 연차 갯수로 쉬기에는 부족한 상태입니다.
1. 개인사정 휴직기간 동안은 4대보험 적용이 어떻게 되나요?
2. 무급휴가를 냈을 경우에도 4대보험적용이 어떻게 되나요?
3. 이외 다른 방법으로 4대보험 적용 받으면서 쉴수있는 방법은 없는걸까요?
4. 산업체 위탁 대학교로 재학하고있을 경우에, 휴직기간은 어느정도까지 인정 되나요?공감하기 댓글달기 조회 190자세히 보기0SfXE6vR9sYC8WE님이 2021.09.27 작성 -
퇴사 하려는데 회사에서 휴직제의를 받았습니다..안녕하세요. 저는 지방 중소기업 경영부서 4년차 대리입니다.
나이는 20대 중반이고 스펙도 딸리고 전공하고도 안맞지만 열심히 일해서 4년만에 사원에서 대리 승진했습니다.
회사가 엄청 쪼그만 정도는 아니고 앞으로 신사업으로 규모가 커질 예정인데,
문제는 제가 근무하는 부서가 본사와는 별개로 분사개념으로 작은 사업팀인데 제가 보기엔 더 이상의 비전이 없어보입니다.
제일 중요한 퇴사 사유는 업무 스트레스와 상사 입니다.
4년간 근무하면서 최초 1년을 제외한 나머지는 사수 없이 혼자 일해왔습니다.
막내로 들어와서 어쩌다 보니 혼자 일을 하게 되었고, 인원충원을 하였지만 총 7명 정도 퇴사를 하시더라구요..사유는 상사 때문인데요.
이 문제의 상사가 소시오패스기질이 있는데 사람을 미치게 만듭니다. 인격적으로 하대하며 모욕을 주는 스타일인데 이게 안당해본사람은 몰라요..개인적이고 자기 우월적인 성향인데 아랫사람에게 문제를 탓하고 제일 큰 문제는 자기가 그런 사람이라는걸 몰라요.
이분으로 인해 총 10명이 넘는 분들이 퇴사하시면서 지금 회사 상태는 최악입니다.
저도 이젠 못버티고 나가려는데 갑자기 사람이 온순해지면서 휴직 제의를 하시는데 고민이 됩니다. 휴직을 한다면 3개월 정도 생각중이고, 휴직 후에 퇴사할지 말지 정해도 된다는데 퇴사 아니면 본사로 발령으로 고민 중 입니다.
사실 스펙이나 경력만으로는 지금 회사의 연봉을 못 받을꺼 같은데 뭐가 더 신중한 결정일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자세히 보기댓글 5 조회 1,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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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PvS3Zt78unNrsW님이 2021.05.15 작성 -
21살 직장인입니다안녕하세요 21살 직장인 입니다
고등학교에 바로 졸업하고 운 좋게 좋은 회사에 취직을
해서 좋은 조건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하고 있는 해당 직종에 대한 업무 이해도가
떨어지고 습득력도 느린 편이라 업무 처리 능력이라던지
이해도, 실무 설명 등에 있어 뒤쳐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자꾸 제 자신이 작아지고 우울감에 빠지게 되더라구요 ..
점점 그러면서 제 생각에 대한 중심자체도 못 잡겠더라구요
자존감은 이미 바닥이고 원래 무엇이든 도전할 때 설레고
어떻게 결과물이 나올까? 하는 기대감과 저 자신에 대한 자신감 또한 가지고 있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퇴사, 이직, 진학
모두 제가 또 다시 도전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과
지금 시기에 그만두면 어영부영 그냥 살아갈 거 같다는 직장동료/상사 분들의 말이 자꾸만 맴돌아서 망설이고 있습니다
어린 나이라고 하면 어린 나이이지만 제가 무언가를 다시 도전해볼 수 있을까요? 꿈도 열정도 감정도 다 사라진 기분입니다..공감하기 댓글 2 조회 524자세히 보기aqMgZUhgmrbpDzw님이 2021.04.29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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