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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022년” 관련 이야기를 공유하는 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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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나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진담이에요!오지 않을 것만 같던 1월도 지나가고 벌써 2월이 찾아왔습니다! (😲 두둥)새해를 맞이하면서 새로운 목표를 세우는 사람들이 많을 텐데요.그래서 오늘은 직딩 여러분들과 '2022년 목표'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 해요!📅 댓글로 '내가 이루고 싶은 올해의 목표'를 남겨주세요.아직 계획이 없다면 속상해하지 말고, 오늘부터 차근차근 정해보아도 좋아요.다들 어떤 멋진 계획을 가지고 계실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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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뮤니티 운영자님이 2022.02.08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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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최저 시급에 대한 모든 것
    안녕하세요, 진담이에요!새해가 되면 가장 궁금한 것이 바로 '최저시급'일 텐데요. 💰오늘은 최저임금, 시급, 월급, 연봉, 세후 실수령액까지 총정리본을 가져왔답니다!커뮤니티 직딩들의 궁금증이 모두 해소되었으면 좋겠네요.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해 보세요! 😁https://blog.naver.com/saraminapp/222603576020(사람인 블로그 - 2022년 최저임금 시급, 월급, 연봉, 세후 실수령액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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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뮤니티 운영자님이 2022.01.0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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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직장생활 승승장구 법
    2022년 신년 해야 할 일을 정리해보면 업무 진행에 도움이 됩니다.

    일상생활이 반복되게 되면 출근 하자마자 업무에 집중하기는 힘이 듭니다.

    그렇기에 차 한잔마시고, 잠깐 수다를 떨고, 인터넷 좀 하다보면 오전이 지나가게 되지요.

    이렇게 허비되는, 집중이 안되는 오전에는 일을 하려하기 보다는

    오늘할 일, 내일할 일, 이번주에 할 일 등을 정리부터 하는 것이 좋답니다.

    한가지 업무가 아닌 여러 업무를 하게 된다면 일의 순서를 두어 나누어 보는것도 도움이 되지요.

    계획을 세우면서, '오늘 중으로 끝낼 일', '내일까지 끝낼 일' 등으로 나눈다면

    아무것도 마무리 못한채 마지막날에 바쁜 일은 줄일수 있겠죠?



    업무 중 방해 요인을 최대한 줄여야 합니다.

    집중해서 업무를 하는데 중간에 [방해] 요인으로 업무 흐름이 탁~ 끊기곤 하지요.

    업무 흐름이 끊겼다가 다시 업무를 하기 위해서는 모든 분들이 알겠지만 쉽지가 않죠.

    '정말 중요해서 해야할 업무' 라면 잠시나마 '잠수'를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전화 off, 메신저 로그아웃만 하셔도 집중하는데 도움이 되지요.



    시간을 낭비하게 되는 원인을 정리해 보세요.

    업무시간중 업무외에 시간이 허비되는 원인을 정리해보는것도 도움이 된답니다.

    잠시 기분전환 할겸 [담배]를 한대 피우면서 [커피]를 마시다가, 동료를 만나서 [수다]를 좀 떨고,

    때마침 걸려온 [전화]를 받고 난 후, 자리에 돌아와서 [인터넷] 좀 하고, 막상 일하려고 한다면?

    이미 시간은 11:30분 오늘은 뭘 먹을까? 곧 점심 메뉴를 고민할 때이죠.

    이런식으로 [낭비]하는 시간을 스스로 정리해보는 것도 업무 효율을 올리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쉬운 일 먼저? 어려운 일 먼저?

    보통 오전에 컨디션이 좋은 사람은 많지 않은데요.

    과음 혹은 피로로 컨디션이 크게 좋지 않다면 쉬운 일 먼저 처리하는게 좋습니다.

    쉽게 일을 처리해가면서 업무 속도를 빠르게 한 상태로 몸을 푼 후

    어려운일에 몰두 하는것이 좋으며 중간의 [방해] 요인은 모두 염두하여 업무 흐름이 끊기지 않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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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드레아님이 2021.11.2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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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CK 2022년 자기만 색깔을 찾아라
    어떤 교육을 받고 자랐느냐에 따라 한 사람의 인생에 커다란 획이 그어지기 때문이다. 사실 인생 교육의 대부분은 학교가 아닌 학교 밖에서 이루어진다. 교육은 일종의 세뇌다. 한 번 머릿속에 입력이 되면 쉽게 바뀌지 않는 것이 교육의 특징이다.

    그래서 우리는 일부러 좋은 강의도 찾아다니고, 훌륭한 책도 찾아보게 되는 것이다.

    일단 고등학교든 대학교든 20세넘어 학교를 졸업하고 군대2년 갔다오면 아무도 당신에게 교육을 시켜주지 않는다. 강요하지도 않는다. 그 순간부터는 그저 모든 것이 자신의 선택이다. 그 선택은 당신의 책임마저 요구한다. 묘하게도 아무것도 선택하지 않는 것 역시 자신의 선택인 것이다.

    자기만의 색은 자기만이 만들 수 있으며 지키는 것 또한 자기만이 지킬 수 있다. "모난 돌이 정 맞는다."는 말이 있다. 그런데 요즘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그 말이 이렇게 바뀌었다. "모나서 정을 맞을 정도는 되어야 다른 사람의 관심을 끌 수 있다고……." 바로 이것이 요즘 얘기하는 접속권을 따내는 사람 아닐까?

    사람들은 왜 자기만의 색을 갖지 않는 걸까? 왜 자기만의 색을 나타내기를 꺼려할까? 그것은 두려움 때문이다. 누구에게나 자기만의 색깔은 있지만 두려움으로 인해 자신의 색을 내놓기가 무서운 것이다.

    하지만 그와 같은 두려움은 인간이라면 누구에게나 있다. 아무리 자신감 있고 위대한 사람일지라도 두려움은 누구에게나 존재한다. 그런데 그 두려움을 없애는 가장 쉬운 방법이 무언지 아는가? 그것은 바로 그 두려움에 뛰어들어 자신을 노출시키는 것이다. 다른 말로 하면 자기만의 색을 자신 있게 내놓을 수 있을 때 두려움도 서서히 줄어든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의 고유색은 가슴속 깊은 곳에 숨겨둔 채 무색으로 살아간다. 그러다가 파란색을 만나면 파란색 행세를 하고, 노란색을 만나면 노란색 행세를 한다. 다른 타인의 색에 자신을 묻어버리는 행동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그 방법이 쉽기 때문이며, 문제를 일으키지 않기 때문이다. 물론 그렇게 하면 순간적인 두려움은 없앨 수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원래의 두려움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그렇게 하면 할수록 원래 자신의 두려움은 눈덩이처럼 점점 더 커지게 된다.

    마치 감기에 걸렸을 때 약을 먹으면 감기가 나은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는 것과 같다. 감기에 안 걸리기 위해서는 내 몸을 강하게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리고 언제나 치료보다는 예방이 우선되어야 한다. 내 몸을 강하게 만드는 것! 그것은 바로 자기만의 색깔을 가지는 것이다.

    그렇다고 자기 색만을 고집하면서 남의 색을 부정하라는 말이 아니다. 공감과 동정은 다르다. 다른 사람의 감정을 마치 자신의 감정인 것처럼 느낄 수 있으며, 그들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그들의 시각을 공유할 수 있는 것, 모든 사람이 내리는 선택에 반드시 찬성하지는 않더라도 이해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공감'이다.

    그렇다고 당신이 모든 사람의 시각에 동의한다는 뜻은 아니다. 모든 사람의 어려운 상황에 꼭 연민을 느끼는 것도 아니다. 그것은 공감이 아니라 '동정'이기 때문이다. 타인의 색을 공감하고 인정하는 것과 내가 그 색에 동화되는 것과는 다르다.

    그런데 이상한 일은 자기만의 색깔이 분명한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오히려 타인의 색깔을 인정하고 존중해주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사실이다. 내것이 소중한 만큼 남의 것도 소중히 생각할 수 있는 여유로움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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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드레아님이 2021.11.2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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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CK 2022년 경력자 경력기술서 작성비법
    1) 채용 포지션에 초점을 맞춰라.
     
    지원하는 회사에서 원하는 포지션에 맞게 직무 능력위주로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며 또한 일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항들을 부각시킬 수 있는 것이 좋습니다. 지원 분야에 관련된 경력들과 교육

    관련 내용은 꼼꼼히 기술하고, 관련 없는 경력은 과감히 삭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개인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입증할 만한 자료나 수상 내용이 있으면 더욱 좋습니다.
     
    2) 전 직장에 대한 정보를 적어라.
     
    인사담당자가 모든 회사를 다 안다는 착각은 버려라. 전에 근무한 회사가 대기업처럼 인지도가 있

    는 회사가 아니라면 회사명 아래 전 회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넣어주는 것은 필수다. 회사의 사업

    내용, 규모, 매출액 등을 넣어 인사담당자를 배려하는 센스가 중요합니다.
     
    3) 경력은 간소하면서도 명확하게 써라.
     
    경력기술서는 읽기 쉽게 쓰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따라서 연인에게 편지를 쓰듯이 온갖 수식어

    와 접속사를 동원해서 늘어져서 길게 쓰는 것은 치명적입니다. 인사담당자가 그 긴 문장을 눈으로

    따라가다가 정작 중요한 경력 내용을 놓칠 수도 있으며 읽다 지쳐서 당신의 이력서를 다른 한곳으

    로 밀어놓을 수도 있습니다.



    근무기간과 정확한 회사명 그리고 본인이 속해있던 부서와 직급을 서술한 다음 업무 내용은 번호를

    매겨 항목별로 알기 쉽게 정리합니다.
     
    4) 업무에 대한 성과를 구체적으로 적어라.
     
    경력사항을 작성할 때는 단순히 근무기간, 회사명, 업무 내용만 적지 말고, 자신이 어떤 성과를 냈

    으며 회사에 어떤 기여를 하였는지 구체적으로 기술하라. 이때 수치화하여 객관성과 사실성을 높여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영업직이라면 영업 실적과 매출액에 대해서, 개발자라면 개발에 성공한 제품과 그 성과

    를 꼼꼼하게 기술하여야 합니다. 이때 꼭 본인이 직접 얻은 성과만 사실대로 적어야 하는 것을 명심

    해야 합니다.
     
    5) 최근 업무 위주로 경력을 작성한다.
     
    경력자 채용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경력입니다. 경력직은 바로 현장에 투입되어 업무를 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현장경험과 감각을 중요시 합니다. 인사담당자는 과거에 어떤 일을 했는지

    보다 최근 어떤 일을 했는지에 더 관심을 둡니다. 최근 경력부터 첫 직장경력까지 역 방향으로 기술

    해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공감 8
    댓글 4 조회 6,050
    안드레아님이 2021.11.2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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