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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
“23살” 관련 이야기를 공유하는 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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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살, 돈이 너무 벌고 싶습니다
    중학교 때부터 돈의 증요성을 알았어요 고등학교때부터 성인까지 알바하며 2년제 대학은 보컬 전공으로 나왔어요  그러다 극심한 스트레스로 정신과에 다닌지 2년이 넘었습니다. 우연치않게 졸업하자마자 22살부터 피팅모델을 시작했는데, 자존감도 올라가고 적성에 잘 맞았어요 돈벌이는 진짜 쥐똥만큼도 안됐습니다. 하지만 노래보다 좋았어요. 지금은 인플루언서를 꿈꾸며 패션이나 메이크업, 모델쪽으로 준비중입니다. 그런데 제가 너무 빠른건지 내년이되면 안정적인 직업이 있어야 할 것 같고 돈도 많이 벌어야 할 것 같아요. 첫째라서 그런지 여자라해도 아빠가 없으면 내가 가장이구나 라는 생각도 중학교때부터 가지고 있었습니다  주변 친구들은 회사 다니면서 돈도 많이 받고 그런가 보면 괜히 위축돼요 전 이력서 넣은 곳만 30개가 넘거든요. 그러면서 맨날 떨어지고. 성공적인 삶이란게 있긴 한걸까요? 하루라도 놀면 죄책감이 들어서 견디질 못해서 뭐라도 해야합니다 주변에선 어린나이라고 하는데 시대가 이렇게 빨리 가는 상황에 23살이라는 나이가. 정말 어린 나이가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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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gQrW5veMecZRXm님이 2023.02.02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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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살 여자 미래 ..
    20살 때부터 미국으로 교수님 추천 (태권도)연수를 다녀온 이후 바로 취직을 캡스로 한 이후에 지금 까지 보안쪽으로 일을 하고 있는데 이제 결혼을 해서 좀 안정적인 직업을 가지고 싶은데 자격증 이런게 다 운동 쪽이라서 처음 부터 뭘 따야될지 뭘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아직 아가 생각은 없어서 괜찮지만 아파트에 들어갈 돈이 필요해 보안쪽으로 다시 취직을 해서 일을 하면서 준비 할 수 있는 자격증이 무엇이 있을까요 ... 또한 안정적인 직업 추천해줄 것이 있을까요.....?  남편이 특수직이라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상황이라 나중에 나이들어서도 제가 안정적이게 벌어야될 것 같아서 이것저것 복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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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XgOW50gYROqXN1님이 2023.01.3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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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살 취업이 우선인지 아닌지 봐주세요
    올해 콘텐츠 관련 전공 졸업하고 취준 한달 만에 계약직으로 입사하게 되어 얼떨떨한 상태입니다.개인적으로 이번 년도에는 자격증 2개 취득과 어학 시험 공부하려고 했는데공부와 회사 사이에서 계속 갈등이 쌓이네요.정규직 전환이 어렵지 않은 회사라 신입 사원 대해주듯이 잘해주시는데마음으로는 원래 계획했던 공부가 너무 하고 싶어요.저는 콘텐츠 기획이나 마케팅을 생각하고 있는데 현재 회사는 프로세스에 맞춘 운영뿐이라서제 진로에 완전하게 부합하지는 않습니다.부모님은 이 시기에 운이 좋았다고 생각하라고 하시는데, 저는 노력없이 얻은 결과라 마음이 붕 뜨네요.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자택에서 지하철로 왕복 3시간,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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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Kq1DQHeQ8x5muM님이 2022.03.22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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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살미래걱정
    거의3년9개월째 건설회사 총무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요즘에 미래에 대하여 고민이 많은데 솔직히 제가 여상나와서 회계쪽 전공인데 이회사에서는 3년반동안 거의 잡일? 같은거하고 거의 사무보조식으로 일했거든요 그냥 신입 와서 몇일알려주면 할수있는.. 그래서 제가 불안해서 이번에 재경관리사 공부해서 취득했는데 제목표는 한살이라도 나이먹기전에 퇴사해서 전산세무1급취득하고 방통대 이번에 지원할려고 하는데 다른 사람들 말들어보면 방통대 4년 힘들게 고생해서 취업해도 나중에 너가 4년동안 고생한만큼 보상 못받을수도있다 차라리 4년 방통대 다닐바에는 세무시시험준비해라 그시간동안 이러는데..뭐가 더 맞을까요?ㅜㅜ 세무사시험은 막 아무나 붙는것도 아니고 고시공부처럼 준비해야할텐데 제가 이곳 퇴사하고 자격증공부하면서 방통대입학하고 다른회사 알아보는게 좋을까요 아님 세무사시험준비하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이회사는 연월차없어서 다니면서 이직하기는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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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Wra2qNvjRAaT0O님이 2021.12.0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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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20-23 중견기업 사무직 총무 2년 반
    23 지방사립 회계학과 입학
    23 2학기 휴학상태
    자격증 전산회계1급 한국사2급
    가진돈 900만원
    차 보유
    학교 등록금 모두 장학금 나와요

    아르바이트는 정말 자리가 많이 없고 스트레스 너무 받고 그렇다고 일이랑 병행하면 학교는 다 놓칠거 같고.. 공겹 목표로 할려했는데 공부에 올인하긴 돈이 또 부족하기도 하고..
    좀 지치네요.. 제가 뭘 하면 될지 .. 여러분들이 저라면 지금 어떻게 했을거 같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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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DNURT4P7WmVUiZ님이 2021.11.17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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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살모은돈
    고3때부터 회사다녀서 23살에 5천넘게 모은거면 많이모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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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Wra2qNvjRAaT0O님이 2021.09.10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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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살, 파견계약직 괜찮나요?
    막학기를 앞두고 있는 23살입니다!
    저희과는 취업계를 낼 수 있어서 이번방학때 이력서를 넣고, 취업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최근 대기업 계열사쪽에서 2년 파견계약직 면접을 보고, 최종합격을 했다는 문자가 왔습니다.

    그런데 앞서 적은 것처럼 제가 졸업도 하기 전이라 취업이 급한 것도 아니고, 지방에 살아서 서울로 출퇴근을 하거나 자취를 해야하는데 계약직이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지 고민이 되네요ㅠㅠ
    23살 계약직이면 이 계약이 끝나고는 25살정도 되니까 그때 다시 취업준비를 하는게 남들보다 늦는건지 아닌지도 걱정이 되고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조언 부탁드려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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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RFjwDjHbrdSuE4님이 2021.08.0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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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로때문에 고민입니다ㅠㅠ
    안녕하세요 군대 막 전역한 23살 입니다! 가지고 있는 자격증이라고는 컴퓨터응용밀링기능사를 가지고 있어서
    이쪽MCT쪽을 배워보려고하는데 고등학교 실습때빼고는 경험이라고는 없는데.. 무턱대고 현장에 지식없이 뛰어드는건 아닌것같아서
    고민을 올려봅니다!
    반도체쪽도 관심이 있는데
    전공을살려서 취직을할지 반도체쪽으로 취직을할지 매우 고민입니다..ㅠㅠ
    이쪽분야에 재직중이시거나 잘아시는분은 답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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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gFj6nEHEsLsRZ님이 2021.06.17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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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살 전문대졸업생입니다.
    2020년 2월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 후 2018년 3월 알바 부터시작해 직원을 하다가 2020년 8월까지 레스토랑(뷔페)을 그만 두고 8월부터 2021년 현재 2월까지 하고싶었던 공부도하고 책도 읽으면서 보냈습니다.
    8월부터 지금까지 알바면접을 30번도 넘게 본거 같은데요
    돌아오는 것은 탈락이라는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스팩을 쌓으려고 바리스타자격증도 취득하였습니다.
    취업을 하고 싶은데 제가 가지고 있는 자걱증은
    두 분야 모두 경력직을 요구하고 있더라구요...
    경력직이여도 한번 지원을 해 볼까요? 아니면 더 스팩을 쌓아야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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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 조회 1,736
    Pz3DY4z7KDX57F8님이 2021.02.15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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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물셋입니다. 취업을 고민하고 있어요!!!
    저는 사회복지학과 2년재 대학을 2020년 02월에 졸업을 하고 2020년 1년이라는 시간을 단기직원과 알바를 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2021년에는 취업을 하려고 준비중인데 혼자 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일단 저의 계획은 바리스타 자격증에 관심이 생겨 학원을 등록해 놓은 상태이구요 저는 사회복지힉과를 졸업하였습니다. 저의 고민은 사회복지사 취업을 알아보니 신입을 뽑는 곳이 많지가 않더라구요 뭐 처음부터 맘에드는 직장에 갈 수 있다라는 생각은 없지만 너무 경력자만 원하고 있디보니 지원을 할 수 있는 폭이 너무 좁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보니 꼭 사회복지사를 꼭 해야겠다는 마음이 아니더라구요. 핑계라면 핑계지만 코로나도 있고 취업난은 계속되고
    지금 당장 취업을 준비해서 해야 할까요?? 스물셋 너무 놀고있는거 같아 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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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z3DY4z7KDX57F8님이 2021.01.22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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