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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
“SE” 관련 이야기를 공유하는 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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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발자 vs 엔지니어
    안녕하세요요새 이직 또는 직종 변경으로 고민이 많은 1년차 직장인입니다.제가 백엔드 개발자로 취업하기 위해 교육과정 및 포트폴리오를 백엔드 위주로 해서 취업을 준비했는데요놀랍게도 그냥 한번 넣어본 회사에 시스템 엔지니어 업무로 최종 합격을 해서 1년째 다니고 있는데요 여기서 고민인게 회사에선 지금 도커,쿠버네티스,CICD, 등 플랫폼 구축 운영 유지보수 위주(물론 아직 1년차라 다 다룰줄 아는건 아닙니다)로 하고있고 만약 SE로 이직하면 비슷한 업무로 이직할 예정인데자꾸 눈앞에 백엔드가 아른아른 거려서 백엔드로 이직을 할까 고민이 됩니다실력은 둘다 비슷하다고 했을때 백엔드, SE의 전망및 이직 연봉 등을 따졌을때 뭐가 더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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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ZLq9oE1GeVQ7K님이 2022.04.1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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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업계 진입 1년만에 이직한다면?
    안녕하세요? 이직에 관해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저는 원래 다른 직종에서 10년 가까이 일을 하다가 도저히 미래가 안보여서 올해 초에 IT 쪽으로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현재는 클라우드 인프라 아키텍터로 길을 잡고 이것저것 준비 중에 있습니다.자격증도 약소하나마 VMware사의 VCP-NV와 Cisco사의 CCNA 취득을 완료했고 앞으로 VCP-DCV, VCAP-NV 정도 생각하고 있으며 퍼블릭 클라우드 쪽은 Azure쪽으로 자격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회사가 좀 작은데다가 인프라는 올해부터 시작을 해서 본격적인 실무를 뛰어보진 못했고 내년부터 좀 제대로 된 실무가 가능해 보이긴 합니다.그러다보니 자격증에 좀 더 열을 올리고 있는 상황이구요.실질적인 사업 참여는 제법 규모가 있는 국가 프로젝트 ISP사업 대기업 협럭사로 참여해서 클라우드 인프라 부문 설계를 했습니다.여기까지가 제가 올해 준비하고 또 해온 일들입니다만 회사가 실 사업 수주를 잘 못해오는지라 그냥 시간을 썩히기엔 나이도 있고해서 여쭙습니다.1. 앞으로 나올 큰 사업을 기다린다.당시 함께 했던 대기업 수주 가능성이 높고 저희 회사는 컨소로 참여할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규모도 큰 사업이라 완료하고 나면 엔지니어로서 아주 좋은 이력이 되긴합니다. 다만 프라이빗 클라우드 영역이라 현재 시장 상황과 잘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2. 기회가 될때 바로 이직을 한다.조금 걸리는 부분은 1년밖에 재직을 안하고 이직을 했다는데 있습니다. 이런것들이 앞으로 커 나가는데 있어 걸림돌로 작용할지 궁금합니다.선배님들께서는 1,2 둘중 어떤걸 더 추천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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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5S0CV1Ouzs8Ldq님이 2021.12.30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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