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t 관련 이야기를 공유하는 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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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넷 사출금형 MCT 가공으로 일하고있습니다. 직종변경을 해보고싶습니다.

먼저 이 글을 읽어주시는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안녕하세요 서른네살 금형가공으로 살아가고있는 청년 입니다.(결혼했음)업계에 미래가 너무 안보이고 몸도 너무 힘듭니다.MCT는 기본 4대에 필요시 6대까지 CAM 프로그램 작성하고 중간중간 현장체크 하다가 단납기 제품 나오면 제가 돌리기도 합니다.다행히 외국인 작업자들이 말은 잘 들어주는데 한국어가 미숙해서 업무 전달이 잘못될 때가 있으면 혼자 또 머리가 아파집니다..ㅠ옆에 있는 설계씨는 설계미스에 사상씨들은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퇴근은 기본 저녁 8시에 현장 문제생기면 9~10시 기본으로 근무하게되니 답답합니다.돈은 당장은 벌수 있지만 미래에 어떻게 해쳐나가야할지..그래서 고민하던중 스무살 초반에 기구설계 했던것이 생각나서 다시 기구설계로 도전해보고 싶습니다.기구설계는 포토프린터와 베터리 모듈 설계를 해봤습니다. 모든 프로세스를 경험해보진 못했구요.금형가공 중간중간에 고무금형도 설계해서 가공해보고생산 보조용 지그 및 측정용 지그도 많이 만들어봤습니다.서른네살.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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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vauLwAZ19W80c님이 2024.07.02 작성

MCT 분야 1년차의 고민..?

MCT 가공을 1년간한 25 남자인데요 1년간 간단한 셋팅, 버튼맨, 간단한 형상 깎기, 마캠 캠짜보기 등을 했었는데요 처음에 하루에 하나씩 배워가자는 마인드로 열심히 했었는데 계속 있다보니 회사분들도 잘해주시고 착하셔서긴장감도 풀리고 흐지부지 되어버려서 1년이 지났는데 적당한 형상 칠 줄도 몰라서 자괴감, 현타가 와서 퇴사했는데요일단 1년했으니 한두달 쉬면서 이직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회사 대리님께서는 우리 회사는 양산 위주고 배우려면 힘들고 작은 곳으로 가서 고생하더라도 배울 수 있는 곳이 났다고 하시고 1살 많은 형님께서는 그래도 큰 곳으로 가는게 났다고 하시고 작은 곳은 다쳐도 산재처리 안 해준다고..작은 곳으로 가서 힘들더라도 배우면서 기술을 익히는 게 나을지, 아님 큰 곳이 맞는지 그것도 아니면 대기업 생산직은 나이가 깡패라고 들어서 대기업 생산직 을 노려보는게 좋을지 고민이네요.. 이쪽 분야 잘 아시는 선배님들 계시면 생각을 들려주십쇼 ㅠ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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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wBJaq8Idtwnp9님이 2023.09.07 작성

로보티즈 머시닝센터(MCT) 업무가 궁금합니다

경력자로 이직을 준비중인 직장인입니다!9년차로 자동차 내장재 금형가공을 하고있습니다.로봇관련부품을 가공한다고 알고있는데 업무방식이 많이 다르겠죠?그리고 면접에 발표면접도 있던데 면접준비는 어떻게 준비해야할까요?팀분위기와 인원이 어느정도인지 궁금합니다! 혹시 재직중이시거나 재직했던분들이 계신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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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rj7Hc38NzHz013님이 2022.12.15 작성

금형가공 이직 조언 ㅠㅠ

저는 금형사출 중소기업에서 가공일을 하고있는데요 미크론 기계를 다루고 있는데 이쪽업계는 화천이나 두산기계를 많이 쓴다고 들어서 2년정도 일한게 인정받지 못할까봐 두렵습니다일을 늦은나이에 시작해서 30대 중반이 코앞인데지금이라고 타 기계를 다뤄볼수 있는 회사로 옮겨야할지 고민입니다현 직장은 사출금형 가공일을 하는데 거의 비슷한 크기에서 일을 하니까 흥미도 떨어지고 현장에서 막내이고 나이대가 다들 많으셔서 동질감이 없어 일에 사기도 떨어지고 심적으로 힘듭니다3D nx와 가공툴 파워밀도 다룰수 있어서 프로그램도 짜고 기계도 동시에 하면 몸은 좀 힘들겠지만 미래를 봐서 더 나을거 같은데 현 직장에서는 굳이 제가 프로그램을 안해도 툴작업만 하시는 분이 2명이나 있어서 계속 이대로 가면 기계만 돌리다 끝나겠구나 싶습니다 ㅜㅜ현 직장은 3300받는데 이직시 2년 경력 인정 받을 수 있을까요? 아니면 좀 더 있어봐야 할까요?그리고 이직하게되면경력 인정받고 임가공 집을 가느냐 사출금형 가공집을 가냐아니면 경력인정받지 못하더라도 다양한기기 익힌다는 마인드로 미래를 내다보고 신입으로 가느냐 고민입니다이 업종에 계신 선배님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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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Gfe8jrjNz1DaQ님이 2022.12.02 작성

현재 이직을 고민중인데 결정이 어렵습니다. 조언좀 듣고싶습니다.

현재 저는 중소기업 MCT 가공회사에서 9년 6개월 정도 근무중에 있습니다. 자동화라인이라 혼자 프로그램짜고 할정도는 안되고 프로그램 조금 볼 줄알고 기존프로그램에서 조금씩 다른 제품들 가공시 프로그램 약간의 변경이 있는 셋팅정도는 할줄알고 현재 자동화라인 관리중입니다.지금 31살 남자라서 미래에 고민이 많은데 이직을 결정할거면 최대한 빨리 결정해야겠단 생각에 초조한 마음이 있습니다. 지금 고민중인건 3가지인데 임가공회사에서 모든 셋팅을 배울거냐 아니면 복지가 좋고 나중에 경력인정이 안되는 곳으로가서 그냥 쭉 일을할거냐 아니면 지금 회사에서쭉 일을할거냐 입니다. 지금 회사에서 쭉일할시 곧 팀장도 될수 있을거같은데 팀장이 되더라도 나중에 이직은 좀힘들거라 생각되서 아마 지금 이직안하게되면 쭉 다녀야할듯 합니다. 지금 현재 연봉 5000정도 입니다.MCT 프로그램도 혼자 짜고 셋팅을 배우려면 작은 임가공회사를가서 배워야한다는데 아시는분들께서그런데가면 지금보다 연봉이 1000보다 덜받을거고 신입으로 가야되는데 자괴감때문에 못버틸거라고 하시더라구요.그러면서 이사님들이 물어만보면 다 알려줄테니 혼자 공부해라라고 하시는데 자동화회사에서 그런다고 배울수 있을까 싶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될지를 잘 모르겠습니다.너무 막막하여 다른분들의 조언이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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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2NQVx3nUodzyZK님이 2022.06.10 작성

빠른 퇴사하는것이 맞을까요?

3개월차 사회초년생입니다.. mct에 측정기를 설치하는 업무를 하고있는데 제가 기관지가 약해서 그런지 공장현장 나간 2달동안 기침이 안멈추는 상황입니다 잘때도 기침땜에 잘 못자는상황이구요. 1년은 채우고싶은데 어쩌면 좋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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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0K7G8plxwokzCZ님이 2022.02.14 작성

Mct

창원쪽이나 김해쪽 mct회사 괜찮은곳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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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qaI1rIrIee1bDL님이 2021.12.18 작성

CNC 목업업체 vs 판금레이저 가공업체 취업고민

두 업체에 면접을 보고 합격을하였습니다.

한쪽은 CNC 목업업체이고
CAM 작업과 MCT 로 작업을 하구요,

레이저가공업체쪽은
레이저가공기를 직접 다루는 부문에 합격하였습니다.

목업업체의 경우는 주6일에 항상 야근을 밤늦게까지 하게되고,
(교대근무는아닙니다)

레이저업체의 경우는 주5일에 야근없이 6시마다 끝나구요.

전망이라던가 어느쪽이 오래다니고 경력쌓기도 좋은지

어디를 다니는게 훨씬 이득이 되는지 고민입니다....

고수분들 도와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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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bPuxlb0kckqX2님이 2021.10.18 작성

cnc mct 주간만 기숙사 1인실

대구사람인데 주야간밖에 일자리가 없네요 혹시 기숙사 1인실되는곳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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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f5x1hA8kQXOK6i님이 2021.09.28 작성

mct 머시닝 센터 전망

이제 이직 준비 중입니다
mct 전망은 어떤가요?
아니면 plc를 배울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이가 30인지라 이제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기술을 배우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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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bWq6WiIxm2vbG님이 2021.07.3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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